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8일 대전시청에서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 조직위원회, 대전관광공사와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 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72회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2026)’는 2026년 8월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학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국제학회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식육과학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학술 행사를 대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학회를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가 향후 정책과 축산 식품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8일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대외적 불안정성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상황 극복 및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과 빈틈없는 대민행정 서비스를 통해 흔들림 없는 구정 운영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제선 구청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현 자원안보위기 상황에 대비해 운영 중인 부구청장 직속 ‘비상경제TF’중심으로 현 상황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특히 PE, PP 등 의료용 부자재 및 비닐을 원료로 사용하는 물자 등 공급 중단 위기에 대해 구 차원에서 실행가능 한 지원책을 강구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부 추경 편성에 따른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이 적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시 기반 시설 점검 및 종량제 봉투 가격 등 구에서 관리 가능한 공공 물가와 생활 밀착형 분야의 경우 발 빠른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행정 서비스의 '누수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고, 복지 사각지대나 민원 현장에서 소외되는 구민이 없도록 준비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8일 구청 1층 잔디광장에서 작은 나눔으로 큰 사랑을 실천하는 ‘모아모아 기부 DAY’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원혁 부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직원과 한국철도공사 본사 및 대전충남본부, 한국폴리텍대학 대전캠퍼스, 그린요양병원,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등 지역 기관·업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라면, 햇반 등 식료품과 생필품 약 4300여 개를 기부했으며, 구는 이를 관내 푸드마켓 2개소(2호점, 7호점)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일상 속에서 정성을 모아 전해주신 작은 나눔 하나하나가 우리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아모아 기부 DAY’는 동구 복지브랜드 ‘천사의 손길’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년 2차례 주민과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가정의 여유 물품을 기부하고 이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8일 ‘2026년 대전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일부 경기장을 참관했다. 이번 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30개 직종에 173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다. 최정아 정무경제과학부사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인간의 숙련 기술의 가치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8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 유공납세자 1명의 표창을 대리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 유공납세자는 중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성실납세자 가운데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 추천 대상자 중 최근 5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공영주차장 1년 무료 이용 ▲지방세 세무조사 2년 유예 혜택이 주어지며,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경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중구는 구민들의 주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명주소법 시행 초기 설치되어 장기간 햇빛 노출로 부식되거나 탈색된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지난 2월부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훼손 정도가 심해 시인성이 떨어진 건물번호판 3,000여 개를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2,983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내구성이 뛰어난 재질로 제작됐으며, 선명한 색상을 통해 야간에도 주소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구는 이를 통해 우편 및 택배 서비스의 정확한 배달 지원, 긴급 상황(소방, 경찰)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 노후 패널 제거를 통한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은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응급 상황 시 위치 파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6일부터 10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초등교사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에듀테크 활용 학생평가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수업과 평가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사들의 학생 평가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형 평가 설계 역량을 함양하고,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평가 방법을 통해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개별화 교육의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실습과 참여 중심으로 구성되어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놀이형 퀴즈 게임을 활용한 실시간 형성평가를 비롯해 온라인 협업보드 기반의 과정 중심 평가, 디자인 플랫폼과 연계한 디지털 산출물 평가, 생성형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돕는 학생 맞춤형 평가, 인공지능 코스웨어로 완성하는 데이터 기반 개별화 평가 등 5개 영역의 실습과 사례 공유가 심도 있게 이루어진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4월 8일 시민안전실 회의실에서 안전전문기관과 함께 ‘2026 집중안전점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를 활용한 민·관 합동점검 체계를 구축해 시설물 안전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는 대전시와 대전광역시건축사회, 한국가스기술사회,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충청지회, 한국소방기술사회 대전·충청지회,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 등 5개 안전전문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 ▲분야별 전문가 및 전문장비 지원 ▲점검 결과에 따른 기술자문 및 후속조치 지원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문성이 요구되는 시설물에 대한 점검 품질을 높이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과 사고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8일 ‘2026년 대전시 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대회 현장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 충남기계공업고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총 30개 직종에 173명의 숙련기술인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있다. 특히 대전 관내 8개 직업계고등학교(충남기계공고, 유성생명과학고, 동아마이스터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대성여자고, 계룡디지텍고, 대전생활과학고, 대전신일여자고)에서 19개 직종, 103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 거장을 향한 뜨거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시교육감은 이날 경기 현장을 참관하며 땀 흘려 경기에 임하는 학생 선수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지도교사 및 기술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대전광역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기능경기대회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대전의 직업교육 발전과 기술 인재 정주 여건 마련을 위한 지자체와 교육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회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지역 대회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내 공장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장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각종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연면적 2,000㎡ 이상 또는 종업원 20인 이상 사업장 등 총 2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건축과 점검 인력을 투입해 ▲불법 증축 여부 ▲복층 구조 변경 등 대수선 위반사항 ▲불법 용도변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공장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유사 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공장건축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공장건축물의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안전점검에 적극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