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상천 제천시장이 지난 7월 29일 송학면과 봉양읍을 시작으로 8월 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읍면동 순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의 시정 비전인 ‘사람‧문화‧경제가 꽃피는 행복도시 제천’을 주민과 공유하고, 시정 목표인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중심의 실용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방 기간 이 시장은 제천시의 미래 비전과 주요 공약 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특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과 결과를 주민에게 반드시 답변하도록 주문하며, 건의가 형식적으로 접수되는 데 그치지 않도록 철저한 후속 관리를 당부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현장의 문제가 실제로 해결되는 것이 바로 실용행정”이라며 “이번 순방에서 청취한 모든 건의 사항을 끝까지 책임있게 관리해 시민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황간휴게소 로컬푸드 행복장터 상·하행선 매장에서 여름 휴가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 판촉 행사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간휴게소 이용객에게 영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행복장터 이용 활성화와 출하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복숭아와 포도 등 영동군의 제철 과일을 비롯해 호두 찹쌀떡과 식초 음료 등의 시식·시음 행사가 진행됐다. 영동 관련 이벤트 행사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이용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행복장터에서 농특산물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재방문 할인쿠폰 1매가 지급됐다. 쿠폰을 발급받은 고객은 발급일 다음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행복장터를 다시 방문해 농특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1인 1일 1매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다른 할인 행사나 쿠폰과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또한 행복장터 적립금을 활용해 운영되는 만큼 가용 재원이 소진될 경우 쿠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소속 공무원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AI 기반 행정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과 행정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행정 효율화 과제를 직접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기법을 익힌 뒤 각자 담당하고 있는 행정업무를 바탕으로 AI 활용 과제를 작성·제출한다. 시는 제출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심사해 우수 참여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과제는 향후 행정업무 개선과 생성형 AI 활용 확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실무에 적용하며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발맞
시민행정신문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에 대응해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몸근육·마음근육·예술근육을 함께 기르는 미래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AI 대전환 시대, 교육과정·평가·대입제도 개편 본격화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내신 평가제도와 수능 개편을 핵심 과제로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제도 개편을 넘어 AI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는 문제인 만큼, 충북교육도 정부의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충북교육의 방향,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윤건영 교육감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근본적인 방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충북교육이 지금까지 추진해 온 교육정책이 AI 시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대응해 옥외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폭염 속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사업장의 온열질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별 근로자 보호조치가 실효성 있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동석 시장도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동석 시장을 비롯한 하천과·안전총괄과 등 관계 공무원들은 관내 주요 하천 공사장인 벌미소하천 개선복구 사업장, 수안보 중산소하천 사업장, 중앙탑 신대소하천 사업장을 비롯해 노후하수관로 정비 사업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 신고)을 적극 안내하며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촌마을 경로당(무더위쉼터)과 호암지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이 전국적으로 4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시설재배 농가의 작물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사전 관리 및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더위로 온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시설작물의 고온 스트레스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온이 생육 한계인 35도를 초과할 경우 작물의 광합성 작용이 멈추고 수분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등 치명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처가 필요하다.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환기창을 통한 자연 환기와 함께 배기팬 및 수직 확산형 순환팬을 가동해 내부의 뜨거운 공기를 강제로 배출해야 한다. 햇빛 차단을 위한 차광망은 온실 내부보다 외부에 설치하는 것이 유리하며, 흑색 재질보다는 은색 필름을 활용하는 것이 기온 하강에 더욱 효과적이다. 미세한 물입자를 뿌려 열을 흡수하는 포그 냉방 장치를 가동하는 것도 기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이때 온실 내부가 과습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충북농업기술원 여우연 기술보급과장은 "시설 내부 온도가 35도를 넘으면 작물 생육에 치명적이므로 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는 7일 폭염 속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청주시 소재 춤추는 향기나무, 담쟁이 등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내 일자리 참여자의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수행기관의 폭염 대응체계와 근무환경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도내에는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등 총 31개소가 운영 중에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여부 ▲참여자 건강상태 확인 체계 ▲실외→실내 근무 전환 여부 ▲근무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운영 ▲응급조치 요령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 실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실내업무로 전환하거나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적절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는 8월 7일 영동군청에서 ‘2026년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간담회’를 열고,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표사업 발굴과 추진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친화도시 미지정 시·군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순회 간담회의 두 번째 일정으로, 지난 7월 보은군에 이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청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과 남부출장소, 충북여성재단을 비롯해 영동군 부군수, 군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민·관 정책 추진 주체들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과 지역 맞춤형 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절차와 평가기준, 도내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참석자들은 영동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대표사업 발굴, 주민참여 확대,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신규 지정 준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영동군은 올해 충청북도가 처음 추진한 '예비 여성친화도시 지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비 800만 원을 지원받아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 발굴과 조례 제정, 추진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의 청년들이 지난 6개월간 도정 현장에서 실무를 쌓으며 값진 성장의 결실을 맺었다. 충청북도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인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현장형 청년인턴 수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청년인턴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증 수여식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시청, 대표 인턴의 근무 소회, 도지사와의 격의 없는 질의응답 및 소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 지사는 ‘사회 초년생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주제로 특강을 열어 청년 활동 경험담을 나누고,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깊은 공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은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청년인턴이 직접 사회를 맡아 행사를 이끌었으며, 6개월간의 활동 모습과 소회를 담은 영상 역시 청년들의 손으로 직접 제작‧상영되는 등 오롯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장으로 꾸려졌다. 한편,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 시장의 높은 벽을 허물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소속 공무원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AI 기반 행정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청주시 직원 18명이 참여하며,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돕는 사전교육과 행정업무 적용 능력을 높이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업무에 적용해 행정 효율화 과제를 직접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기법을 익힌 뒤 각자 담당하고 있는 행정업무를 바탕으로 AI 활용 과제를 작성·제출한다. 시는 제출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업무 개선 효과 등을 심사해 우수 참여자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우수 과제는 향후 행정업무 개선과 생성형 AI 활용 확산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히 AI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실무에 적용하며 행정업무 효율화 방안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에 발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