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와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은 오는 5월 16일 충청북도국제교육원에서 도내 청소년 36명을 대상으로 ‘다(多)같이 청소년어울림 지원사업’ 1차 활동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의 관광 및 문화 체험을 매개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국내 청소년 간 긍정적인 또래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고, 다회기(3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또래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 총 36명으로 도내 거주 중인 이주배경 청소년 18명과 국내 청소년 18명이 참여한다. 특히 중국, 베트남, 태국, 러시아, 캐나다, 몽골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1차 활동에서는 △오리엔테이션 △문화 아이스브레이킹 및 소통교육 △조별 교류활동 △충북알기 등이 진행된다. 송병무 도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15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시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예산제도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방법, 제안서 작성 요령 등 실제 제안사업 제출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이 작성한 안건은 전문가와 함께 사업내용을 구체화하는 숙의 과정을 거쳐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제출된 제안사업은 향후 사업부서 검토,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시민 투표 등을 거쳐 최종 추진 여부가 결정되며,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제안사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2026년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초정치유마을이 ‘2026 국가대표브랜드’ 웰니스부문 대상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치유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청주시는 1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초정치유마을이 웰니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시를 대표해 참석해 상을 받았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는 소비자 신뢰도, 브랜드 경쟁력,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상이다. 초정치유마을은 세계 3대 광천수로 알려진 초정광천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정치유마을은 초정광천수를 활용한 탄산와추풀과 스파치유풀을 비롯해 미디어오감테라피실, 온열테라피실, 버블테라피실, 명상테라피, 광천수 테라피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스파와 치유, 체험이 결합된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문화원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15일 교육문화원 1층 다목적홀에서 '동요랑 교육사랑 음악회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나도 예술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동행, 함께하는 사랑의 멜로디'를 부제로 운영됐으며, 충북 도내 교원과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교원의 예술적 문해력 신장과 감상・연주 교육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음악 감상 수업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감상・연주 중심 실습형 연수로 운영됐다. 예술교육연구회 '동요랑' 회장인 정인숙(하당초등학교) 교사와 '팬텀싱어' 출연으로 알려진 테너 최진호가 강사로 참여했으며, 소프라노 이다현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주요 내용으로는 ▲해설이 있는 음악 이야기 ▲사랑과 힐링을 주제로 한 동요・OST 감상 ▲교사・학생・성악가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음악회 ▲관객과 함께 연주하는 참여형 음악회 등이 운영됐다. 특히 연수생들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15일 중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충북 스마트농업 연구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결합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고도화하고, 농업 분야의 지역 정주형 핵심 인재를 양성해 지역사회 농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농업 분야 공동 연구 및 협력 사업 추진 ▲지역 특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과 운영 ▲농업 신기술 현장 보급 및 산업화 정보 공유 ▲인적 교류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업기술원의 현장 전문성과 중원대학교의 학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 농업기술이 지역 대학 인재양성 과정에 접목되어 지역 정주형 선순환 교육 모델이 안착되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농업의 핵심이며, 이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중원대학교와의 협력이 충북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젊은 농업인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도가 15일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주요 국가 SOC 계획에 지역 핵심 숙원사업을 반영하기 위한 대응전략 회의를 개최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한 이번 회의는 국가 교통 인프라의 큰 틀을 결정하는 굵직한 국가계획들이 2026년 하반기 일제히 확정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중앙부처(국토교통부 등)를 설득할 논리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항, 철도, 도로 등 3대 SOC 분야의 핵심사업 현황과 추진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공항 분야는 중부권 거점공항 도약을 위한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프라 확충의 당위성을 통해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관철한다는 방침이다. 철도 분야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11개 사업의 타당성 입증에 주력한다. ‘5극 3특’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와의 부합성을 비롯해 강호축 완성,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의 탄탄한 논리를 내세워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CTX 증평역 연장 ▲중부내륙선 감곡~혁신도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4월 30일 개관한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 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가 개관 후 15일간 총 5,082명(5.14.까지 누적)이 찾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주말 하루 1천여 명이 방문해 전시장이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 붐볐다. 이번 특별체험전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 반응을 지켜본 관계자는 “볼풀 체험, UV손전등으로 그림 그리기, 움직임에 반응해 소리와 영상이 나오는 인터랙티브 아트인 ‘우주연주’ 체험 등 아이들의 호응이 최고”라며 “물밀듯이 밀려드는 방문객에 정신이 없지만 시골의 작은 박물관에 아이들이 찾아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체험전 전시장 인근 가게에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과 음료를 추가로 준비하는 등 매출 증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자동차로 1분 거리에 있는 충북아쿠아리움도 전년도 동기 대비 1,697명의 방문객이 증가하며 충북 괴산 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의 인기에 힘입어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흥행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5일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정위탁부모 보수교육과 담당 공무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가정위탁부모 25명이 참석했으며 △가정위탁보호사업, 지원 서비스 안내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위탁부모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위탁부모 역할 수행에 필요한 양육 지식과 실질적인 돌봄 방법을 배우고, 위탁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군은 아동복지, 가정위탁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가정위탁보호제도 이해 △위탁가정 선정, 관리 △위탁아동·가정별 지원 서비스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군은 이번 교육이 가정위탁보호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화정 충북가정위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 우수 지자체로 주목받으며 해외 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지난해 캄보디아 프놈펜 상수도 관계자 방문에 이어 15일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관계자들이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을 찾아 스마트 수도관리체계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용역으로 추진 중인 ‘스리랑카 디지털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스리랑카 상하수도청은 한국 상수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우수 현장 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견학에는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군 상수도 종합관제상황실 운영 현황과 스마트 수도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유수율 향상 방안과 블록시스템 구축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군은 앞서 2025년 공기업 경영평가와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와유센터 리모델링 설계(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보고,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와유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중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의 여행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체류 활동형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의 3층과 옥상을 리모델링한다. 홍보용 안내 간판, 실내 미디어파사드, 휴게공간(작은 카페) 등이 포함된 여행자 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전기자전거 30대와 야외보관소를 포함하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동사업인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으로 동진천 일원에 추진된 △음악분수 △에코브릿지 △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조명 △수변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결성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수현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