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강릉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오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는 17일 중앙·성남시장에서는 상인회 회원 40여 명과 김중남 강릉시장, 김만호 부시장, 경제환경국 직원 등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 등 6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상인회에서 선정한 청소 구역을 중심으로 통행로 바닥 물청소, 거미줄 및 묵은 먼지 제거, 배수로 청소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민관이 하나가 돼 전통시장 살리기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추석을 맞아 찾아오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우리 시장에서 넉넉한 인심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상인 여러분과 시청 공무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했다.”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피부에 와닿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가 재생에너지와 그린수소를 지역경제와 도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기후경제수도’ 비전을 국내외에 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 개회식을 열고, 제주가 추진해 온 에너지전환의 성과와 향후 방향을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올해 포럼은 ‘기후경제수도 제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를 대주제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며,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에너지 혁신과 그린수소 협력’을 중심으로 정책·기술·산업 간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위성곤 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제주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정에너지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이익으로 돌아가는 것이 ‘기후경제수도’가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위 지사는 “기후경제수도는 청정에너지 생산이 경제가 되고 소득이 되며, 도민에게 이득이 되는 도시”라며 “에너지 전환이 지역경제와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지역 내 농업부산물의 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연·산이 함께하는 '농업부산물 업사이클링 TF'를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TF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6개월간 운영된다.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실무협의를 통해 연구·지도·행정·기업이 긴밀히 연계된 ‘원팀(One-Team) 협력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참여 기관은 충북도 농업기술원(곤충·특용·식품·식량기술·축산특작)을 중심으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산업곤충과), 글로벌 식품기업 ㈜대상(RF-Project팀),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 충북산업곤충연구회 등 5개 기관 9개 팀으로 구성된다.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은 ‘연구개발반’과 ‘사업화·제도개선반’ 2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된다. 연구개발반은 부산물 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곤충 먹이원 및 대량 사육 기술을 개발하고, 폐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병해충 방제제 연구를 추진한다. 사업화·제도개선반은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부산물 공급망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찰청은 지난 14일 15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신한금융그룹 등 관계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대상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건전한 거래문화조성을 위한 '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한 선언식을 개최했다. 최근 공공기관, 군부대 등을 사칭해 단체 예약 후 물품 대리구매와 선입금을 요구하는 이른바 ‘노쇼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피해 예방을 위한 범사회적 관심과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캠페인'노쇼사기 OUT! Show Me Your Money!'은 노쇼사기 예방을 위해 ‘선결제 대리구매 요청을 하지도, 받지도 말고 결제 대금을 먼저 확인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의 '신종피싱의심계좌 거래정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추진되는 공동 캠페인으로, 수사기관과 금융기관의 대응 체계를 보완하고 국민 체감형 예방 활동을 통해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찰청은 캠페인 기간동안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기 취급 증가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화재예방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나주시 관내 31개 의용소방대 568명의 대원이 참여해 읍·면별 전통시장, 다중운집지역, 화재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와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추석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화재예방 현수막 활용 캠페인 및 게시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안전순찰 ▲우리 마을 화재취약지역 순찰 등이다. 나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화기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촘촘한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박광호)는 15일 오후 2시 30분 신수도 동방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를 가정한 ‘2026년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낚시어선에서 침수가 발생하여 자체 사고수습 중 선박이 전복되면서 다수 해상추락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및 구조 능력 강화를 위한 실제기동 훈련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으로는 사천해양경찰서와 사천시청, 사천소방서, 사천보건소,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재난구조대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3분기 수난대비기본훈련은 사고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각 구조세력 및 유관기관에 사고 상황을 전파하여 출동, 수색·구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고 사고선박 내 고립자 및 해상익수자 수색·인명구조, 육상에서는 사천소방과 연계하여 응급구호소 설치와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등 전체 과정이 실전처럼 실시되어 구조세력의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강화와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상황 전파를 위한 통신망 체계 구축을 더욱 강화했다. 강근봉 경비구조과장은 “실전과 같은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15일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시장 관계인의 자율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의정부소방서, 상인회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김문용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먼저 의정부제일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전통시장 안전관리와 관련한 현안을 듣고, 추석 연휴 기간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부를 직접 둘러보며 ▲점포 및 시장 내 화재위험요소 관리 실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소방통로 확보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 등 화기 취급시설 안전관리, 소방시설 정상 유지, 피난·방화시설 주변 장애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화재 발생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포항시는 15일 형산강 수상레저타운에서 ‘제2차 포항시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변화한 도시개발 여건과 자연환경을 반영한 도시생태 공간정보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자연환경보전법’ 제34조의2에 따라 5년마다 갱신하는 법정 지도로 자연환경과 생물상을 정밀하게 조사해 생태적 가치에 따라 구획·등급화한 공간정보(GIS) 데이터베이스다. 시는 제1차 용역에 이어 그간 변화한 도시개발 여건과 자연환경을 새롭게 조사·분석해 도시의 생태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도시계획과 환경행정 등에 활용하기 위해 이번 2차 용역을 추진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검토위원회 위원과 용역사 관계자, 10개 관련 부서 담당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착수 단계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에 작성하는 도시생태현황지도는 도시계획·환경영향평가·인허가 등 환경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탄소공간지도·바람길·열환경지도 등 기후·환경 공간정보와 연계해 도시환경 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생태자원을 시민에게 알리고 환경교육에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신안소방서는 지난 14일 하의초등학교 강당에서 미래의 안전 주역을 육성하기 위한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 시절부터 체계적인 소방안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안전의식을 기르고,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는 신안소방서 관계자와 하의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임명장 수여 및 선서 낭독 등을 통해 119청소년단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발대식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생활 속 화재 예방 및 안전수칙 준수 홍보, 소방안전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안전 리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안소방서 관계자는 “오늘 발대식을 가진 하의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전을 몸소 익히고 주변에 전파하는 멋진 안전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을 대상으로 ‘제3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현장에서 높은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자치경찰관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신의 회복과 건강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숲길 노르딕워킹, 우드버닝 공예를 새롭게 추가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 노르딕워킹을 통해 전신을 활용한 신체 활동으로 활력을 높였다. 이어 싱잉볼 명상 등에 참여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나무를 소재로 자신만의 작품을 만드는 우드버닝 공예를 통해 작품 제작에 집중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고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감을 높였다. 도 자경위는 상반기 제1·2차 캠프에 이어 이번 제3차 캠프를 진행했으며,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