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아산시의회는 12일 오전 10시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의원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대비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보고를 받고 질의·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회계과) △월랑(2)수변공원 조성사업 토지 교환의 건(정원조성과) △2027년도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 신청(건축과) △아산시 장애인·고령자·국가보훈대상자 등 주거약자 주택개량지원사업 민간위탁 동의(안)(공동주택과) △아산시 청년마음건강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보건행정과) 등 주요 현안 5건이 보고됐다. 주요 현안 및 안건별 논의 내용 먼저 ‘배방읍 공수리 일원 토지 취득의 건’과 관련해 의원들은 기부채납 절차 이행뿐만 아니라, 취득 이후 해당 토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부서 간 충분한 사전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당 부지가 공수초등학교, 공동주택, 폐철도 부지 등에 인접해 있는 만큼 단순한 일반재산 취득에 그치지 않고 주민 편의를 위한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부채납 배경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다음의 먹거리를 우리가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에서 "인공지능 혁명은 우리 산업과 삶 전반을 송두리째 변화시키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 그리고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고, 국력의 제1지표"라며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년 뒤 어떤 첨단기술이 새롭게 등장할지, 또 산업 지형이 어떻게 격변할 것인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운 대전환의 시대"라며 "우리가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가 될 것인지, 또는 도태의 위험에 언제나 노출돼 있는 추격자가 될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SEED 프로젝트는 우리 경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풀어낸 창작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GXG 2026 본선 무대에 오른다.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GXG 사운드트랙)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레이 경험에서 얻은 영감을 창작 음악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다양한 뮤지션과 창작자들이 참여해 장르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개성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완성도, 게임과의 연관성, 창의성, 무대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했다. 본선 무대에 오를 6개 팀은 다음과 같다. ▲NOX ‘Bite the lie’(모티브 게임 의 거짓: 서곡') ▲Solaris ‘Arise!’(모티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언리얼 오디세이 ‘Gloria’(모티브 게임 '던전앤파이터 유니버스') ▲Catalog ‘매화’(모티브 게임 '메이플스토리') ▲하현 ‘LoveRace’(모티브 게임 '블루 아카이브') ▲현악밴드 모마드 ‘Nova X’(모티브 게임 배틀그라운드'). 각 팀은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윤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3)이 지난 12일 안산시 사회적경제연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혁신 모델 구축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햇빛발전·통합돌봄(햇빛돌봄) 융합모델’의 성공적인 안착과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장윤정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안산시 화랑유원지 제2주차장 등 넓은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시설 도입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지역 내 공익기금으로 전환하여, 이를 활용해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 모델은 단순히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수익을 지역 사회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재원으로 재투자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회연대경제 모델로 평가받는다. 또한, 에너지 전환과 통합돌봄을 하나의 생태계로 결합함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1일 방송광고 시간 총량을 20%로 늘리고, 중간광고가 가능한 프로그램 길이를 30분으로 단축하는 등 방송광고 제도 개선이 오는 10월 시행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2026년 제27차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시장 활성화를 위한 낡은 방송광고 규제 합리화 등의 내용을 담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앞서 지난 6월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보고한 이후 입법예고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 등을 검토해 이날 최종 의결된 이번 제도 개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프로그램당 광고편성 시간 총량규제를 폐지하고 채널별 1일 광고시간 총량을 하루 방송시간의 17%에서 20%로 확대‧개선한다. 특정 시간대에 광고가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고 시청자를 보호하기 위해 평일 19~23시, 토‧일‧공휴일 18~23시 등 주시청시간대는 20% 별도 광고 총량을 적용한다. 둘째, 최초로 중간광고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길이를 현행 45분에서 30분으로 단축하고, 45~60분 방송프로그램의 중간광고 가능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소방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해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간 전국 전통시장 내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발생 시 즉시 활용해야 하는 소방시설의 가동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고장이나 관리 미흡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전국 전통시장에 설치된 지상식·지하식 소화전,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과 비상소화장치이며, 각 시·도 소방본부가 관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시설별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먼저 소방용수시설은 소화전 몸통과 관구의 이상 여부, 스핀들 개폐 상태 등 실제 사용에 지장이 없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도로공사 등으로 소화전이 매몰되거나 단수·임시폐쇄된 사례가 있는지도 함께 점검해 화재 현장에서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과의 연결 상태와 시설 고장 여부 등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12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농림관계기관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협의체인 ‘우리 풀꽃나무 사람들’과 함께 ‘우리 풀꽃나무 심기 - 꽃의 광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식물자원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고유의 풀꽃나무를 국민의 생활 속에서 함께 심고 가꾸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광복의 의미를 식물자원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통해 우리 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계기관이 함께 실천하는 범국민 확산운동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꽃의 광복’은 오랜 세월 우리 삶의 터전과 함께해 온 풀꽃나무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그동안 우리 식물자원이 지닌 가치와 가능성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던 아쉬움을 돌아보며, 국민과 함께 생활 속에서 심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해방 직후 북한산 일대에서 채집된 털개회나무(라일락류) 종자가 미국으로 반출되어 육종과정을 거쳐 1954년 미국 뉴햄프셔 농업실험장에서 ‘미스킴라일락(Miss Kim lilac)’이라는 품종으로 공개되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은 8월 12일 제8차 회의를 개최하여, 주 4.5일제 도입 등 실노동시간 단축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생산성 향상 등을 기반으로 실노동시간 단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우수기업의 노사가 참석해 노동시간 단축의 배경과 진행 경과, 주요 성과 등을 발표하고, 이후 이행점검단 위원들이 질의응답하면서, 노동시간 단축의 지속·확산을 위한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했다. 1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교대제 개편”으로 산재 예방 기대 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주) 김재석 부장은 “중·고령의 청소 노동자가 많아, 계속되는 장시간·야간 노동으로 산재 발생률이 동종업계보다 높았다. 업무 피로도를 낮춰 산재는 줄이고 서비스 만족도는 높이기 위해 교대제 개편을 통해 야간 기동반은 없애고, 오전·오후반은 소정근로일과 근로시간을 주 6일 45시간에서 주 5일 40시간으로 단축했다. 또한 교대제 개편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줄이기 위해 3~4개의 지하철 역사를 하나로 통합 관리·운영했고, 43명의 노동자를 신규 채용했으며, 자동 청소 기계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2일, 서울에서 사야사트 누르벡(Sayasat Nurbek)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면담을 갖고, AI 및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카자흐스탄이 산업 고도화를 위해 AI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적극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양국의 강점을 결합하는 상호 호혜적인 AI 및 과학기술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양측은 KAIST를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 프로젝트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과학기술 인재 육성에 집중 투자하여 자원빈국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으로 거듭난 한국의 발전 경험을 소개하며,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의 주요 협력국으로, 한국의 우수한 AI·과학기술 역량과 카자흐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