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올해 떡페에는 누가 오나요?”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떡볶이 페스티벌’의 전국 떡볶이 참가업체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구는 올해 축제를 ‘공식행사·연예인·줄서기’는 없애고 ‘세대공감·참여·지역상생’은 더하는 ‘3無 3有 축제’로 운영하면서 “떡페에서는 떡볶이가 연예인”이라고 선언했다. 대형 연예인 대신 전국에서 찾아온 떡볶이가 떡페의 진짜 라인업이라는 의미다. 공개된 라인업은 말 그대로 ‘전국 떡볶이 지도’를 방불케 한다. 대구를 비롯해 서울·경기·인천·충북·강원·경북·부산은 물론 제주까지 전국 9개 시·도에서 37개 떡볶이 업체가 대구로 모인다. 올해 전국에서 85개 떡볶이 업체가 참가를 희망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37개 업체를 선정했다. 전국을 찾아다녀야 만날 수 있었던 떡볶이를 3일 동안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셈이다. ■ 흑백요리사부터 45년 노포까지…“전국 떡볶이 떡지순례” 서울에서는‘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전2동의 목련무용단이 10월 1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서 개최된 ‘제17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주최하고 동구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2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10월 10일 예선을 거쳐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태전2동 목련무용단은 치열한 예선을 통과해 본선 무대에 올랐으며,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우수 공연팀들과의 경연 끝에 당당히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목련무용단은 고령의 어르신들로 구성된 무용팀으로, 나이를 잊은 열정과 꾸준한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목련무용단은 흥겨운 민요에 맞춰 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사랑과 화합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전통 부채춤을 선보였다. 우아하면서도 절도 있는 춤사위와 조화로운 군무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현장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대구 북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남구의 먹거리 인지도를 높이고 외식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해 남구 맛집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지난 3월, 남구청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3주 동안 '남구 맛집 추천 설문조사, ‘당신의 찐맛집은 어디인가요?’' 를 운영한 결과, 985명이 조사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20곳의 남구 맛집들이 선정됐다. 남구 맛집 20곳을 소개하는 영상은 업소의 메뉴와 특징을 반영한 4가지 테마로 나누어 기획됐으며, 남구청 유튜브 ‘남다르게구석구석’과 위생과 인스타그램 ‘대구남구맛집’에 첫 번째 테마영상 ‘대구 현지인 추천 찐맛집 TOP 5’를 시작으로 ‘남구청 직원 추천 맛집’, ‘글로벌 요리 여행 맛집’, ‘고기 맛집’까지 총 4가지 테마영상과 쇼츠가 게시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영상은 총 조회수 176,021회(2026. 10. 7. 기준)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블로그‘대구는 맛있다’와 대구푸드 홈페이지에도 소개되어 관심을 모았다. 맛집 홍보영상은 유튜브에 ‘대구남구맛집’으로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영상에 소개된 맛집들을 한눈에 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오는 10월 19일, 대구도서관에서 건축물 붕괴 및 화재 발생을 가정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중부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과 합동으로 실시된다. 19개 기관·단체에서 350여 명이 참여하고 장비 35대가 동원되며,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통합훈련으로 진행된다. 현장훈련에서는 대구도서관 자위소방대의 초기대응과 대피활동을 시작으로 ▲상황전파 및 긴급재난문자 발송 ▲소방·경찰 현장 출동 및 인명구조 ▲현장 통제와 대피소 지정 ▲긴급구조통제단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및 재난피해자지원센터 운영 ▲전기차 화재 진압과 2차 붕괴에 따른 고립대원 구조 ▲언론브리핑 및 유관기관 수습·복구 활동 등을 실제와 유사하게 진행한다. 특히 남구는 이번 훈련에서 단순한 시연이나 참관 위주의 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실제 재난관리자원을 훈련에 투입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기관 간 상황을 공유하는 등 실전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은 지난 10월 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 현장에서 군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인 ‘군위溫돌-통합돌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통합 제공한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군민들에게 ‘군위溫돌-통합돌봄’의 취지와 지원내용, 대상자 선정 및 이용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상담했으며, 통합돌봄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에서 추진 중인 ‘군위溫돌-통합돌봄’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역 특화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사업 ▲병원동행 이동지원 ▲가사지원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방문운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회장 김남수)가 지난 10일 산성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짜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적십자 봉사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산성면 복지회관에 모여 신선한 채소와 고기 등 재료를 손질하며 준비에 나섰다. 특히 현장에 동원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의 이동급식차량을 활용해 대형 솥에서 재료를 직접 볶고 짜장을 조리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 봉사원들은 완성된 짜장을 각 가정에서 비벼 먹기 편하도록 용기에 하나하나 나눠 담고 포장 작업을 진행하며 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김남수 회장은 "새벽부터 고생해 준 우리 봉사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군위 전역에 온기로 전해지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정성스럽게 포장된 짜장은 읍·면 봉사원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0여 가구에 순차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대구지부는 지난 8일, 동구청에 저소득 청소년 지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했던 故 김헌정 열사 추모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김세원 지부장은 “故 김헌정 열사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대구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저소득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대구지부는 비정규직 노동자 등을 중심으로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근로조건 개선,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동구청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화를 예방하고 이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청년주도형 성장 설계 프로그램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주도형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고민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톡톡(Talk-Talk) 브레인’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9개소, 7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달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유아기 발달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태블릿 PC 활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총 80여 가지 콘텐츠 중 어린이 인지 발달에 최적화된 과정을 선별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채소·과일 등 식재료와 연계된 콘텐츠를 활용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친숙하게 접근하고,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기획했다. 아울러 교육 효과를 높이고 가정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참여 어린이들에게 활동 결과지와 칠교 퍼즐을 제공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스스로 인지 활동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인지 발달은 물론,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리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제12회 달서 북소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함께, 북(Book)돋움!’을 슬로건으로 구정 비전인 ‘함께하는 행복달서’의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월성초등학교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음악으로 이야기를 만나는 ‘OST 뮤지컬 갈라쇼’와 몸짓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코믹 마임’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책 축제의 의미를 더하는 작가 강연도 진행된다. ‘이파라파냐무냐무’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이지은 작가가 출연해 그림책에 담긴 상상력과 이야기의 세계를 들려주며, 가족이 함께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의 창의력을 높이는 여러 가지 체험 부스, 드로잉 월, 비눗방울 체험이 마련된다. 원화 아트, 캘리그라피, 독서 동아리 북큐레이션 전시도 진행돼 다양한 도서를 소개한다. 출판사 부스와 주민 참여형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