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동작구의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5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 세부 일정으로는 1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한 후,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할 예정이다. 강한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가 11월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의 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인 만큼,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과 지난해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살펴 실효성 있는 감사 방향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가을철 풍수해와 산불 등 재난에 대비해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활동, 재난 취약계층 보호 및 현장 대응체계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는 노량진1·2동 주민들이 참석해 본회의 진행과 5분 자유발언을 방청했다. 본회의 종료 후에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열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수홍 의원(상도1·사당5동), 최무근 의원(상도3·대방동), 박승준 의원(상도2·4동), 오재영 의원(노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 동대문구는 12일 산하 지방공기업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초대 노동이사로 구민체육센터에서 근무하는 류종주 주임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동이사제는 소속 기관 이사회에 노동자 대표가 참여해 노동자의 경영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이다. 구청장이 임명하는 비상임이사의 지위를 가지며, 공단 이사회의 결정 사항인 사업계획, 예산 및 결산, 정관 및 조직 관리 등에 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기관 노동이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산하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 근거를 마련했다. 시설관리공단에서 정관 등 내부 규정을 정비한 후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해 임명했다. 이번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초대 노동이사 임명으로 동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노동이사를 두게 됐다. 신임 류종주 이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경영을 통한 노사 상생 및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구축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직원이 행복하게 일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관리공단으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10월 12일 직원들과 지난 100일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린이들과 안전체험과 동화책 읽기를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구청장은 이날 강남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특별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들과 민선9기 100일간의 변화와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강남 대전환’의 구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강남어린이회관을 찾아 어린이들과 소화기 사용 등 안전체험을 함께했다.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10시 30분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에 올라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점검했다. 이어 교량 하부 노들섬 서측 둔치로 이동해 드론·스마트센서·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 시연과 설명을 통해 실제 교량 안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노후교량의 손상과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구간의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무인점검 신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27일 공모를 통해 무인점검 신기술 4건을 선정했으며, 실제 교량을 대상으로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오 시장은 먼저 한강대교 상부 점검통로를 따라 이동하며 교량 상태를 직접 육안 점검 뒤, 하부 둔치에서 무인점검 신기술 도입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기관‧업체별 시연과 설명을 차례로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징후 감지 ▲영상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한 교량 내부 결함 탐지 등 4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봉제업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동대문구 봉제기능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신설된 국가기술자격 종목인 ‘봉제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대문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봉제업체 대표자와 직원을 모집해 총 16명의 교육생을 선정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동대문구 패션봉제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봉제기능사 실기시험 출제기준을 반영해 자격시험에 필요한 핵심 봉제기법을 익히고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 또한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체 제작 과정을 연습하고 개인별 피드백을 실시하는 등 자격시험 합격을 위한 집중적인 실기 훈련을 진행했다. 그 결과 교육 수강생 중 6명이 봉제기능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봉제기술 습득을 넘어 국가가 공인하는 자격 취득을 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봉제기능사 국가기술자격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진구가 민선9기 구정 비전인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실현하기 위한 6대 분야 72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약은 주거정비와 동서울터미널 현대화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부터 복지·일자리·문화·교육·안전 등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뒀다. 먼저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광진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은 ▲주거정비사업 신속 추진 ▲동서울터미널 현대화사업 신속 추진 ▲어린이대공원 주변 명품 숲세권 조성 ▲역세권 중심 상업지역 확대 및 직·주·락 도시 조성 ▲옛 청사 부지 복합개발 등이다. ‘상생복지’ 분야는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돌봄과 건강서비스를 촘촘히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광진, 아이 안심돌봄 사업 ▲광진시립어린이병원 건립 ▲장애인 일자리 확대 및 이동권 보장 ▲경로당 외식데이 확대 및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일자리와 골목경제,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좋은 일자리 1만 5,000개 유치 ▲전통시장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진구가 오는 10월 31일에 관내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서울 소재 주요 대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체험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학교 중 희망하는 1개 대학을 선택해 방문하며, 캠퍼스 주요 시설 견학과 학생식당 이용 등을 통해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투어는 ‘대학 캠퍼스 체험’과 ‘소그룹 멘토링’을 결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 1명당 학생 8명을 매칭해, 생생한 입시 경험, 과목별 공부 방법, 진로 준비 전략 등 실질적인 조언을 나누고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대기자까지 하루 만에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이상 응답률이 96.8%를 기록하며 참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0월 1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양천구는 12일 김포시와 함께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하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는 양천구와 김포시의 공동 목표인 철도교통 확충을 통한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와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양천구는 지하철이 없는 신월동에 신월사거리역을 신설하고, 김포시는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해당 사업을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철도사업이 후속 절차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관련 계획이 반영되는 것이 중요한 선행 단계인 만큼, 양 지자체는 이번 공동건의를 통해 추진 의지를 모으고 사업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서울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은 현재 종점인 까치산역에서 신월사거리를 거쳐 김포시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사업이다. 대광위에 제출된 노선안에는 신월사거리역 신설과 함께, 신정차량기지를 김포시 일원으로 이전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모아타운 사업 기간을 줄이는 ‘모아통합기획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13일부터 모아통합기획 모아타운 후보지 공모에 나선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모아주택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정비사업의 대표 제도로 자리잡은 ‘신속통합기획’을 모아주택·모아타운의 특성에 맞게 도입한 것으로, 계획과 사업을 하나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쾌속추진을 위해 ▲신속한 모아주택 공급을 위한 획기적 기간 단축 ▲건축계획 품질 향상으로 살기좋은 모아타운 조성 ▲ 주민체감형 속도 제고를 위한 지원 강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모아통합기획’을 추진한다. 모아통합기획은 공공과 주민이 함께 관리계획을 세우면서 조합설립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협력형 통합기획이다. 서울시 대표 정비제도 ‘신속통합기획’을 모아타운에 맞게 도입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약 6년에서 약 4.5년으로 1.5년 줄인다는 목표다. 먼저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방식이 달라진다. 기존에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기술제조 스타트업 10개사의 혁신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선보일 기회를 마련한다. 서울시의 하드웨어 제품개발·시제품 제작 전문시설인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전자전(KES)’에 참가해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을 운영한다.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는 전문 엔지니어와 전자제조 장비를 활용해 창업기업의 회로·PCB·기구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생산, 시험·검증까지 지원하는 창업지원시설이다. 지난해에는 93개 기업을 지원해 시제품 제작 316건, 제품 생산 3만 5,250개의 성과를 거뒀다. 한국전자전은 올해로 57회를 맞는 국내 전자산업 전시회로,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AX·로보틱스·모빌리티·디지털헬스 등 미래 전자산업 분야 약 5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은 코엑스 A홀 A353에 조성된다. 제품 전시존과 시설 홍보존, 상담지원존을 마련해 관람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참가기업과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한다. 서울용산시제품제작소관 참가기업은 드론, 헬스케어, 가상현실(VR), 스마트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