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자원안보 강화와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중동 3개국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6.16)를 방문했다. UAE는 중동 지역에서 유일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이자 우리 원유 도입 3위 국가로서 금년 3월 전략경제협력특사 방문 당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 예방 등을 통해 전 세계적인 원유수급 비상상황 속에서 한국에 최우선적으로 원유를 공급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특사 방문 당시 합의한 원유 도입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원유 공동 비축, 원전・플랜트 등 양국 간 전략적 협력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김 장관은 원유 등 글로벌 자원・에너지 공급망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OC)의 무사베 알 카비(Musabbeh Al Kaabi) 상류 부분(Upstream) CEO 등 주요 고위급 인사들과 회담을 갖고, 3월 UAE측으로부터 긴급 공급받기로 한 총 2,400만 배럴 원유가 예정대로 원만하게 도입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에도 안정적으로 원유를 공급받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6일 16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대회의실에서'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 관계기관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장 및 교육감 당선인들과 함께 통합특별시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출범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현안과 정부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행정통합 주요 추진경과 ▲분야별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교육분야 출범 준비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이 중점 논의됐다. 김총리는 이 자리에서 “광역 행정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가 과제이며 그 포문을 여는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적 출범은 통합을 희망하는 다른 지역의 본보기가 될 뿐 아니라, 우리 정부의 지역혁신 성과를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임을 강조했고 “출범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통합특별시가 명실상부한 지역 거점으로 성장할 때까지 정부의 협조와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하는 지역혁신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계속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낚시어선 안전 단속 중 구명조끼 미착용 위반이 가장 많이 적발됐다며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구명조끼의 상시 착용을 당부드린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3년간(’23~’25년) 전국 낚시어선에서 단속된 위반행위 통계에 따르면, 구명조끼 미착용이 8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낚시금지구역 위반 67건, 미등록 낚시어선 58건, 승선정원 초과 49건, 영업구역 위반 23건 순으로 나타났다. 낚시어선에 승선할 때는 낚시를 하는 동안뿐 아니라 선박이 이동하는 중에도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해야 갑작스러운 너울, 선박 간 충돌로 바다에 빠질 경우 구조되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적발된 주요 사례를 보면, 승객뿐만 아니라 영업을 책임지는 선장‧선원까지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는 사례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채 영업 중이던 낚시어선 선장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대 회전익 헬기의 영상장비에 포착돼 단속(낚시관리법 제29조 위반)됐으며, 같은 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주택공급을 가로막던 현장 애로사항이 신속하게 해소되면서 주택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24건(약 1.5만 세대, 30개 사업장)의 애로 중 즉시 해결이 가능한 4개 사업장에 대해 6월 16일 국토부장관 주재 간담회를 통해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주택공급을 가로막는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3개 주택 협회, 부동산원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현장 애로를 상시 접수받고 있으며, 유관 공공기관(LH·부동산원·HUG·HF)과 함께 57개 주택건설 업계(100여명 참석, 6.9일), 서울·수도권 지자체(50여명 참석, 6.11일) 대상 설명회를 진행하여 「지원센터」를 적극 홍보하는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해왔다. 「지원센터」 1~4호 애로 해소 사업장의 애로사항 및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① 서울 용산구에 주상복합 건설(아파트 136세대)이 진행 중인 A 사업장의 경우, ’26.4월 인허가를 받아 착공 준비 중이었으나 브릿지론 대출 만기(6월말)가 임박하여 본 PF 전환을 위한 HUG PF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일부 민원서비스 전국 중단 안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전환작업으로 일부 민원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일시 중단될 예정입니다. ①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휴일·야간 중단 - 6.26.(금) 18:00 ~ 6.29.(월) 09:00 *지방세 납기 연장(~7.3.) - 6.30.(화) 18:00 ~ 7.1.(수) 09:00 *토지대장 등 ② 정부24 및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 일정 안내 민원서비스 중단 일정을 확인하시고, 꼭 필요한 서류는 반드시 미리 발급 받아 주세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사업자대출, 용도에 맞게 사용하셨나요? 사업자 대출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면 스스로 바로 잡을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시정기한: 2026.6.30.(화)까지 · 대상자: 사업자대출을 받고 용도 외 유용한 개인·법인 · 시정내용: 용도 외 유용한 대출금을 상환하고 수정신고서 제출 · 제출방법: 세무서 방문 접수 및 우편접수 *수정신고서는 홈택스 제출 가능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국민 삶에 플러스 - 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 ③ ■ 직접 가야 했던 자녀 증명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 미성년 자녀 제증명 부모 온라인 대리발급 서비스 · 정부24에서 미성년 자녀 장애인증명서·여권 재발급·출입국 사실증명 부모의 온라인 대리발급 추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LG 김진성이 KBO리그 최고령 800경기 출장 및 통산 최다 홀드 타이 기록을 앞두고 있다. 김진성은 16일 현재 통산 799경기에 출장했다. 한 경기만 더 출장하면 역대 7번째 800경기 출장을 달성한다. 최근에는 우규민(KT)이 2024년 9월 5일 사직 롯데전에서 800경기 출장을 기록한 바 있다. 역대 최고령 800경기 출장이라는 뜻깊은 기록도 더해진다. 1985년 3월 7일생인 김진성이 오늘(16일) 열리는 광주 KIA전에 출전한다면 41세 3개월 9일의 나이로 800경기 출장을 달성해, 종전 가득염(SK)이 2010년 9월 25일 문학 한화전에서 세운 40세 11개월 24일의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김진성은 2004 KBO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됐으나 오랜 시간 프로 무대를 밟지 못했다. 2013년 NC에서 감격의 1군 데뷔전을 가졌다. 그해 33경기를 뛰며 가능성을 입증한 그는 2014시즌 58경기에 나서 25세이브를 거두는 등 대표 불펜 자원으로 거듭났고, 2021년까지 매년 4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LG로 소속팀을 옮긴 후에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6월 16일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평가원은 지난 6월 4일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정답(가안)을 발표한 이후 6월 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했으며, 제기된 이의신청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정답을 확정·발표했다. 이의신청 기간 동안 평가원 홈페이지 이의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의신청은 모두 103건이었다. 이 가운데 문제 및 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 중복 등을 제외한 실제 심사 대상은 49개 문항 83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49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평가원은 49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6월 16일 오후 5시에 공개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는 6월 16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연결과 단절 사이: 중동전쟁 이후의 경제안보 전략」이라는 주제로, 정부, 업계, 학계 등 경제안보 분야 민·관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9차 경제안보외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에너지, 해운·물류, 산업·통상, 과학기술, 우주·항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핵심광물·원자재 등 공급망 위기와 물류·항만·디지털·통신 등 전략적 연결망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우리 경제와 외교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은 개회사에서 중동전쟁으로 확인된 에너지와 연결망의 취약성이 우리 국민의 실생활에 직접적이고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미래의 경제안보 리스크에 대해 제도와 대응방안을 미리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정부와 학계, 연구기관, 기업 모두가 진단과 현실적인 제언을 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세션은「지정학적 충격에 따른 우리 에너지 안보 영향 및 대응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