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김우진 선수의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포상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이 김우진 선수, 홍승진 양궁 국가대표 총감독 겸 청주시청 남자양궁 감독, 정선희 청주시청 남자양궁 코치 등을 만나 금메달 획득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우진 선수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커브 남자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세계 정상급 양궁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청주시민과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했다. 시는 이번 금메달 획득이 대한민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청주시 체육의 저력을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장섭 시장은 “김우진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청주시의 명예를 드높여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경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 문경시는 오는 14일 오전 9시 40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을 주제로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읍면동에서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한편,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 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이어지며, 특히 올해 성화는 가족 6명 모두가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과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로 꼽히는 권은주 감독에게 전달돼 최종 점화된다. 이어 문경시민의 날(10월 15일)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문경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패 수여도 마련된다. 또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권은주 감독에 대한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체육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거제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 조선업 직장인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농구협회(회장 전찬승)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직장부 3개 팀과 초등부 5개 팀 등 총 8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직장부 경기에서는 HD현대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삼성중공업이 2위, 한화오션이 3위에 올랐다. 조선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농구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초등부에서는 부산의 모션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거제어시스트가 2위, 부산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이 3위에 올랐다. 유소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패기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조선업 종사자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직장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유소년 농구의 저변 확대에도 의미를 더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대회가 조선업 종사자들에게는 화합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고,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펼치고 성장하는 계기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양산시는 시청 여자탁구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과 단식 동메달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탁구 경기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경기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 각 시·도 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대한항공, 삼성생명 등 프로팀 선수들도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양산시청 이정연 선수는 황민하(산청군청) 선수와 짝을 이뤄 경남 대표로 혼합복식에 출전해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8강에서 제주 대표 이다혜(대한항공)-강동훈(제주특별자치도탁구협회) 조를 3대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대구 대표 임유노-임지수(삼성생명) 조를 3대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결승에서는 서울 대표 송마음(금천구청)-오민서(서울시청) 조를 3대1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식에 출전한 이다경 선수도 동메달을 보탰다. 16강에서 서울 대표 이다솜(금천구청) 선수를, 8강에서 대전 대표 허예은(대전시설관리공단) 선수를 각각 3대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첫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장성군에서 열린다. 군에 따르면 ‘함께 뛰는 성장장성, 하나 되는 전남광주’라는 주제 아래 제1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장성지역 주요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전남광주 27개 시구군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3000여 명의 발걸음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대회에선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 10개 정식종목과 다트, 조정 등 4개 화합종목 경기가 진행된다. 군은 현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선 7일에는 심우정 장성부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담업무 실행계획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종목별 경기장 운영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운영, 교통 및 주차, 행사장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협조사항도 논의했다. 특히, 경기장 및 주변 시설의 접근성 확보와 편의시설 점검 등 장애인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선수단 환영 분위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0일 스포츠파크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함양군농구협회장배 3×3 농구대회’가 선수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양군 농구협회(회장 김삼철)가 주최 및 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 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지역 농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여자 중등부, 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3×3 농구 특유의 빠른 경기 전개와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지며 경기장에 활기를 더했다. 선수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농구는 혼자 잘하는 것보다 서로를 믿고 호흡을 맞출 때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스포츠”라며 “경기장에서 배운 협동과 도전의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 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을 펼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생활 체육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0일 함양공설운동장과 병곡면 일원에서 열린 ‘제65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건강달리기 대회’가 군민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달리기 동호인부터 일반 군민까지 함께 참여해 가을 아침을 활기차게 열었다. 대회는 함양공설운동장을 출발해 나무달쉼터 방면 5km 코스와 등구정 방면 10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록과 순위보다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데 의미를 두어 생활체육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른 아침부터 건강달리기 대회에 함께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며 “건강달리기 대회가 함양의 가을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24회 하남·광주 친선 체육 교류전’이 6일 하남시종합운동장에서 하남시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교류전에는 이현재 하남시장, 박관열 광주시장, 소병훈·안태준 광주시국회의원, 최보라 광주시 경기도의원,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김은준 하남시체육회 생활체육부회장을 비롯해 양 시와 시의회, 체육회, 체육단체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주시 선수단과 내빈들을 환영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하남과 광주가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등 공통 현안에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두 도시의 동반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광주시를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하남시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와 하남이 체육을 통해 꾸준히 교류하며 협력하는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양 시의회 의장들도 두 도시의 역사적 인연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하나의 행정권에서 출발한 하남과 광주가 함께 발전해 왔다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5일과 9일에서 11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전천후 테니스장과 관내 5개 테니스장에서 ‘제10회 거창군 사과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 및 ‘제25회 거창군수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11일 개회식에서는 이홍기 거창군수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박주언·공재권 경남도의회 의원, 하병오 거창군의회 부의장, 김미영·신중양·강우용·김홍섭·박수자·백종숙 거창군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거창군 테니스협회 임원 및 지역 클럽 회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거창군테니스협회(협회장 이정호)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일 차에 전국 개나리부, 2일 차에 전국 마스터즈, 전국 국화부, 3일 차에 전국 챌린저부 등 4개 부문에서 전국 동호인 대상 복식 경기가 진행됐다. 마지막 4일 차에는 관내 동호인 선수들의 대항전인 거창 군수배 테니스대회가 열렸으며 장년부, 일반부 B조, 일반부 C조(1~2), 테린이부(남/여), 혼합복식부 등 5개 부문에서 복식전이 펼쳐졌다. 대회 결과, ‘제10회 거창군 사과배 테니스대회에서는 ▲전국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U12, U15) 발굴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탄탄한 유스 시스템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김해는 지난 10일 토요일과 11일 일요일 양일간 김해시민체육공원에서 U12 및 U15 유소년팀 입단을 위한 2차 실기 평가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테스트는 지역 내 우수 축구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도입해 구단의 장기적인 전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테스트에는 U12에 18명, U15에 76명의 유망주가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예비 축구 꿈나무들이 양일간 진행된 2차 테스트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기본기와 경기 운영 능력 등 다방면에 걸친 심층 평가를 받았다. 이날 현장은 미래의 프로 선수를 꿈꾸는 유망주들의 땀방울과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U12 테스트에 참가한 정OO군은 “축구 선수가 되는 꿈을 이루고 싶어 지원했다. 국가대표팀의 황인범 선수같이 훌륭한 미드필더가 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