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화성특례시는 9일 경기도체육회와 2027년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배정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이날 종목별 경기장 배정 현황과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경기장 운영 방향과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안정적인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현재 검토 중인 경기장 배정안에는 육상, 축구, 농구, 골프, 야구, 배구 등 13개 종목이 포함됐다. 화성종합경기타운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학교, 전문 경기시설 등을 중심으로 경기장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경기장별 운영 여건과 종목 특성을 반영한 경기장 배정 방안을 논의했으며, 일부 종목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부 사항을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양궁 경기장 예정 부지 현장 확인 및 관계기관 협의 ▲골프 경기장 사용 협의 ▲화성종합경기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창녕군씨름협회가 주관했으며, 창녕군과 창녕군의회, 창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 기간 전국 121개 팀 1,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 관계자들이 창녕군을 찾았다. 대회 결과, 경남이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충북이 준우승, 경북이 3위를 기록했다. 단체전에서는 일반부 증평군청(충북), 대학교부 단국대학교(충남), 고등학교부 영신고등학교(대구), 중학교부 능인중학교(대구), 초등학교부 순천팔마초등학교(전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세부 경기 결과는 대한씨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이경재·이상주 경상남도의원과 창녕군의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환영했다. 또한 (사)대한씨름협회 이준희 회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성낙인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성낙인 군수는 “대한민국 최초 온천도시이자 유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9일 선수 등록과 계측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5일간 보령요트경기장 수역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해군과 보령시·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선수 250여 명이 딩기,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해군사관생도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대회 기간에는 종목별 예선과 결선을 통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며, 10일과 11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해군 의장대와 홍보대의 군악·밴드 공연, 마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해양레저도시 보령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7월 9일(목) 경기 성남의 KPGA빌딩에서 '취업·파견 연계 KPGA골프전문강사 양성과정' 입학식과 1차 교육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선발된 KPGA 회원 50명이 선수와 골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기업·공공기관·대학·시민교육기관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전문강사로서 새로운 활동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과정은 레슨 현장에서의 교습 역량을 다루는 전문교습과정(Class A)과 달리 골프를 활용한 기업교육과 기관 강의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에 중점을 둔다. 교육생들은 골프 인문학·룰/매너 교육, 기업 임직원 대상 골프교육, 시민강좌, 골프 클리닉형 강의 등 각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교육학적 기반 확립 ▲교육 요구 분석 및 목표 설정 ▲골프 인문학과 콘텐츠화 ▲개인별 특화 전문영역 발굴 ▲수요 맞춤형 커리큘럼 설계 ▲교안 시각화 그리고 디지털 도구 활용 ▲스피치와 딜리버리 ▲퍼스널 브랜딩 ▲골프 비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팽팽한 순위 싸움이 이어진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전반기가 마무리됐다. 예측불허의 승부만큼, 선수들이 쌓아올린 기록들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KBO 리그에 재미를 더했다. ▲ SSG 박성한 개막 이후 22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 박성한이 KBO 리그 최초 기록을 썼다.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문학 KIA전부터 안타 행진을 시작해 2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며, 1982년 김용희(롯데)가 가지고 있던 개막 이후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넘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3~4월 27경기에서 45안타를 몰아치며 타율 0.441, 출루율 0.543 등으로 활약해 생애 첫 월간 MVP까지 수상했다. ▲ 삼성 강민호 역대 최초 2,500경기 출장 KBO 리그 대표 포수 강민호가 4월 1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쓰며 KBO 최초 2,500경기출장 금자탑을 쌓았다. 2004년 롯데에서 프로 데뷔를 알린 강민호는 롯데와 삼성을 거치며 줄곧 주전 포수로 활약했다. 2024년 3월 28일 잠실 LG전에서 2,238번째 경기를 치러 KBO 통산 최다 경기출장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14번째이자 마지막 별들의 축제인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돼 한국 야구 역사와 함께해 온 잠실야구장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올스타전의 주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통산 최다 올스타 선정 2위 두산 양의지, 개인 2번째 ‘미스터 올스타’도 도전장 두산 양의지는 팬 투표 최다 득표 신기록(260만 5,510표)을 세우며 통산 15번째 올스타에 선정됐다. 삼성양준혁, 강민호(이상 15회)와 함께 이 부문 1위 KT 김현수(16회)를 잇는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세를 이어 개인 두 번째 올스타전 MVP를 노린다. 양의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로 펼쳐진 2020년 올스타전에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기자단 투표 총 82표 중 65표를 획득해 첫 ‘미스터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번 축제에서 다시 MVP에 오르면 역대 KBO 올스타전에서 두 차례 MVP를 수상한 6번째 선수가 된다. 앞서 김용희(1982, 1984년), 박정태(1998, 1999년), 정수근(2004, 2007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10일(금)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의 서막을 잠실의 레전드들이 연다. 이번 퓨처스 올스타전 시구는 LG의 '영구결번' 박용택과 두산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맡아 의미를 더한다. 특히 두 레전드의 공을 받는 시포자로 양 팀 현역 선수인 박해민과 정수빈이 나서 신구 조화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구에 나서는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해 은퇴까지 한 팀에서 활약한 구단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다. 독보적인 안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KBO 리그 통산 2,504 안타를 기록했고 잠실야구장에서만 1,442안타를 기록하며 이 부분 최다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현역 시절 네차례의 골든글러브 수상과 더불어 꾸준함의 대명사로 불린 박용택은 은퇴할 때까지 녹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구단 통산 3번째 영구결번(33번)의 주인공이 됐다. 함께 마운드에 오르는 김재호는 2004년 두산 입단 이후 잠실야구장에서 은퇴할 때까지 팀의 전성기를 지탱한 원클럽맨이다. '천재 유격수'라는 별명답게 안정적이고 영리한 수비로 두산의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과 세 번의 우승을 견인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금산인삼FC를 상대로 K4리그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선수단은 7월의 찜통더위 속에서도 체력 훈련과 전술 정비에 매진하며 이번 라운드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경기는 향후 리그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매치다. 현재 제천시민축구단은 6승 6무 3패(승점 24점)로 리그 4위를 기록 중이다.금산인삼FC 역시 승점 24점이지만 골득실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3위에 올라 있다. 승점 동률인 상황에서 치러지는 맞대결인 만큼, 안방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둬 선두권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두 팀은 지난 4월 첫 맞대결에서 0대0 무승부를 거두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침묵을 깨고 펼쳐질 이번 경기에서 제천은 훈련으로 다져진 끈끈한 조직력을 앞세워 확실한 우위를 점하겠다는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홈경기를 지향하며, 이번 경기 당일에도 시민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1인 1구좌 후원과 공식 유니폼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무료 생맥주존, 경품 추첨 이벤트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축구단 관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7일 대회 준비에 필요한 운영비 증액을 요청하기 위해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정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은 이날 기획예산처를 찾아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국제 규모의 스포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서는 추가 운영 예산 확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조직위는 대회 선수촌 시설, 안전관리 강화, 수송 운영 등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 준비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예산 소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물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 등 대외 여건 변화도 운영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획예산처는 조직위의 설명을 청취한 뒤 운영비 증액 필요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조직위는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대회 준비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함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 출전 예정이었던 북부리그 올스타 최윤호(한화)와 김정민(SSG), 남부리그 올스타 김정운(KT)와 이서준(롯데)이 부상으로 인해 각각 이도훈(한화), 이원준(SSG), 장민호(KT), 이지훈(롯데)으로 교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