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합천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합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은행 2026 KXO 3×3 합천 STOP 국제농구대회'가 국내외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한국3×3농구연맹(KXO)이 주최하고 한국3×3농구연맹(KXO)과 합천군농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제부 4개 팀을 비롯해 U15부 15개 팀, U18부 18개 팀, 남자오픈부 12개 팀 등 총 49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 국제부에는 일본 2개 팀과 한국 2개 팀이 출전했으며, 합천군에서도 중등부 1개 팀과 고등부 2개 팀이 참가해 지역 농구의 저력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선수들은 빠른 경기 전개와 뛰어난 개인기,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각 부문에서 치열한 승부가 이어졌으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플레이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내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교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U15부에서는 PRIME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양덕팸이 2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가 지난 9일 경북 봉화군에서 열린 ‘제15회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마라톤대회’에서 단체전 군부 3위를 차지했다. 경북도와 시·군 공무원, 소방공무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 단일 종목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경북도청과 경북 소방공무원, 20개 시·군청 등 22개 팀 340여 명이 참가해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부와 군부로 나눠 진행된 단체전에서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는 참가한 12개 군 가운데 3위에 올랐다. 특히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군부 3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 관계자는 “마라톤을 통해 기른 건강한 몸과 정신, 긍정적인 에너지가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청 마라톤동호회 회원 전원은 10㎞ 코스를 완주한 뒤 타 시·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청도군은 10월 9일 청도천 경기장에서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끌어갈 꿈나무들의 싱그러운 열기와 함성이 가득한 ‘제12회 청도군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청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청도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부(U-8, U-10, U-12), 중등부까지 총 46개 팀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경기는 6대6 방식(전·후반 통합 15분)으로 진행됐으며, 청도천 경기장 위에서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가 펼쳐져 관중석을 채운 학부모와 군민들의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은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대회사, 격려사, 축사에 이어 시축 행사와 기념촬영으로 이어졌다. 경기가 모두 끝난 후에는 성적 발표와 함께 서로를 격려하는 시상식이 열려 참가한 모든 유·소년 선수들이 승패를 떠나 함께 웃고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청도군수는 "푸른 잔디 위에서 씩씩하게 누비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청도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보았다"라며, "이번 대회가 우리 축구 꿈나무들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가 장수군 장애인 론볼경기장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수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관계자들이 함께 대회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인 최훈식 장수군수와 유봉수 상임부회장, 정호영 관장을 비롯해 임원과 선수,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하고 서로를 격려했다. 장수군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총 2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메달 순위 6위, 종합순위 12위를 기록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행사는 대회 성과 보고와 종목별 수상자에 대한 메달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을 돌아보며 성과를 축하하고, 훈련과 대회 준비를 함께한 지도자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안용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사천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게이트볼·탁구·야구 등 3개 종목의 시장기(배) 대회가 잇따라 열려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천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제29회 사천시장기 게이트볼대회가 10월 10일 오전 8시 사천시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오전 9시 열린 개회식에는 임원과 선수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대회는 6명이 한 팀을 이뤄 예선을 치른 뒤,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삼천포체육관에서 제10회 사천시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사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900여 명과 임원·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남녀 단체전과 남녀 개인 단식으로 나뉘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경남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기를 펼쳤다. 제17회 사천시장배 사회인야구대회는 사천시야구협회 주관으로 10월 11일 개회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기북부 일원에서 열린 ‘제2회 경기북부장애인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연천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연천군), 배드민턴(동두천시), 게이트볼(포천시), 볼링(고양시), 탁구(파주시) 등 5개 종목이 시군별로 분산 개최됐다. 개회식은 연천군 재인폭포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으며, 백경렬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임재화 연천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연천군은 총 4개 종목에 출전한 가운데 배드민턴 종목에서 이환희 선수가 남자단식·남자복식·혼성복식을 모두 싹쓸이하며 대회 유일의 3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환희 선수는 고양시와의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2대 1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배드민턴 간판 김수아 선수가 여자단식과 혼성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을 차지했고, 게이트볼 남자 단체전 선수단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연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3관왕을 달성한 이환희 선수는 “연속된 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11일 수원종합운동장·만석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2026년 장안구청장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안구가 주최하고 수원시축구협회 장안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11개 축구클럽 소속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으며, 지역 생활축구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화합하며 축구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올해 6월부터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배드민턴, e스포츠 등 5개 종목의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축구대회에 이어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티볼대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괴산군은 5일부터 11일까지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괴산추석장사씨름대회'가 지역 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괴산군체육회와 괴산군씨름협회가 주관한 해당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씨름단 소속 선수, 임원, 관람객 등 4,150명이 대회기간 중 괴산을 찾았다. 전국에서 몰려든 방문객들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주요 상권이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에 활기가 일었다. 군은 체류 인원의 소비 지출 등을 합산해 약 8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특히,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일주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훌륭하게 증명했다. 개최지인 괴산군청 소속 선수들의 눈부신 활약도 빛났다. 매화장사 최다혜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무궁화급 임정수 2위, 김다영 3위,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전체 체급별 장사로는 여자 일반부에서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 국화장사 이재하(안산시청), 무궁화장사 이다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경상남도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전국체전에 역도·유도·롤러 3개 종목, 선수 29명과 지도자 3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올해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37개, 은메달 54개, 동메달 49개 등 총 140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종목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역도팀은 고성 역도 전용경기장에서 기록 향상을 위한 막바지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7개를 포함해 총 79개의 메달을 획득한 만큼,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유도팀은 마산대학교 유도 훈련장에서 실전 기량을 다지고 있다. 올해 주요 대회에서 메달 29개를 획득했으며, 지난 9월 제주 전국 실업 유도 선수권 대회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거뒀다. 선수들은 다시 제주에서 펼쳐질 승부를 앞두고 기술과 경기 운영을 점검하고 있다. 롤러팀은 한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진주실내체육관, 진주생활체육관, 문산실내체육관, 경상국립대 월계관, 진주학생체육관에서 22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진주남강유등축제 전국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진주 10월 축제 기간을 맞아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으로 연령별·급수별로 나눠 진행됐다.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겨뤘다. 김일출 진주시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동호인 여러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찾아주신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대회와 함께 유등축제를 비롯한 10월 축제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