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엄재웅 인터뷰 1R : 5언더파 66타 (버디 5개) T4 2R : 5언더파 66타 (버디 6개, 보기 1개)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 단독 선두 -어제부터 기복 없이 안정적인 경기 펼치고 있다.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샷부터 퍼트까지 전체적으로 잘 되고 있어 어제부터 순조롭게 플레이 하고 있다. 보기를 1개만 범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기 위해 세컨드샷에 집중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오늘 3번홀(파4)을 버디로 시작해서 6번홀(파5)까지 연속으로 버디 4개를 잡았던 것이 오늘 플레이의 흐름을 좋게 가져갈 수 있게 했다. -코스는 어떤지? 2024년 이곳에서 열렸던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5위를 기록했다. 그래서 좋은 기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웃음) 이 코스에서 성적이 늘 좋았던 것 같은데 오늘도 단독 선두로 마무리해서 이번 대회가 기대가 된다. -내일 전략은? 내일도 오늘처럼 날씨가 좋을 것으로 알고 있다. 1, 2라운드와 다르지 않게 그린 위에 공을 잘 올리는 것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라남도는 15일 전라남도체육회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현장 체육인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과 도 체육회 임원, 시군 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지역 체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전남·광주 체육회 통합에 따른 조직 운영 방향 ▲통합체육회장 선거 지원 ▲전남체전 및 생활체육대회 확대 운영 ▲체육시설 공동 활용 및 재정 지원 강화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연말 예정된 통합체육회장 선거 과정에서 현장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충분한 논의와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직·직급 체계 차이 해소와 시군 체육회의 역할 유지,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체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함께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의 건강과 지역 공동체를 지켜온 중심에는 언제나 체육인 여러분이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인들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천시는 시청 육상단의 박재우 선수가 올해 9월에 개최되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고 15일 밝혔다. 박 선수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5000m와 10000m 종목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발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지난해 시청 육상단에 입단한 이후 뛰어난 기량을 이어오고 있다.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선발대회에서는 5000m와 10000m 종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2026 대구마라톤대회 국내 하프 부문 1위, 부천국제10km로드레이스와 2026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 국내부 1위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황준석 육상단 감독은 “지난 4월 한 달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에 대비해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일본체육대학교기록회에도 참가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재우 선수가 매우 자랑스럽고,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오승택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5개, 보기 1개) T10 2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1개)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 T2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전반에 샷 감각이 너무 안 좋았지만 파로 잘 막아 스코어를 크게 잃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후반에는 공이 그린 위에 잘 올라가서 기회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플레이 했다. 오늘 특히 퍼트가 잘 돼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오늘 흐름을 잡은 홀을 꼽으면? 10번홀(파4)에서 출발했는데 2번홀(파3)부터 샷 감각이 조금 돌아와서 그때부터 흐름을 탄 것 같다. 6번홀(파5)에서 중거리 퍼트가 들어가 파 세이브를 한 것도 도움이 됐다. - 어제와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어제는 오히려 샷이 잘 됐는데 오늘은 샷보다는 퍼트가 잘 돼서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 - 내일부터 본격적인 순위 경쟁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 목표는? 대회 시작하기 전에 이번 대회 목표는 컷통과였다. 다음 목표가 특별히 있지는 않고 우승 생각을 하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떼헤라 대사는 5월 14일(목) 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만나 한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야구 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한 양국의 스포츠 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떼헤라 대사는 KBO 리그에서 활약 중인 도미니카 국적 선수들을 통한 야구 교류, 도미니카 데이 추진 등 문화 행사 개최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지속적인 스포츠 외교를 통해 양국간 선수 교류 및 협력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허구연 총재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윈터리그 유망주 또는 저연차 위주로 구성된 대표팀의 울산-KBO Fall 리그 파견 및 대표팀 평가전, 친선경기 개최 등을 제안했다. 또한 주한 도미니카 공화국 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 야구협회와의 업무 공조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떼헤라 대사는 “한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가장 큰 공통점은 야구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열정이다. KBO와의 야구 교류를 통해 한국에 도미니카 공화국의 문화를 알리는 것은 물론, 양국 관계가 더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찾아가는 행정시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홍보는 읍·면 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체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활동은 양 행정시 일원에서 총 8회 내외로 운영된다. 파급효과가 큰 주민자치협의회, 이·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연합청년회 등 주요 지역 자생단체와 지역 단체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각종 회의 참석과 지역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전을 소개한다. 방문 지역은 인구 규모와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홍보영상 등을 활용해 도민들이 체전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체전 성공 개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모집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안내문(리플릿)과 홍보 물품 배부 등을 병행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홍호진 제주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하며, 충남 장애학생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충남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종목(농구,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슐런, 역도, 육상, 조정, 탁구, e스포츠)에 총 148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다 139개(금 49, 은 54, 동 36)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입지를 굳혔다. 특히, 육상 종목에서는 전국 최초로 11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디스크골프 역시 6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의 독복적인 경쟁력을 보여줬다. 또한, 볼링 종목은 종합 2위, 배드민턴, e스포츠는 가각 종합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슐런 종목에서는 첫 출전한 두 명의 선수가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하며 의미를 더했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 김상두 사무처장은 “충남 장애학생 대표선수는 장애인체육의 미래”이며, “교육청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통해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5년 연속 종합 3위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천상무가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 사냥에 나선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5월 17일 일요일 16시 4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5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전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자신감을 바탕으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세 경기 2승 1무 우위, 승리로 휴식기 맞이한다! 김천상무는 최근 전북을 상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최근 전북과의 세 차례 맞대결에서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고, 특히 원정에서는 2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기억을 쌓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도 김천상무의 저력은 빛났다. 지난 2라운드 홈경기에서 김천상무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경기 주도권을 가져오며 전북과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승점 1점이었지만, 내용 면에서는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한 경기였다. 상대 전북은 지난 경기에서 수적 우위를 안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다소 주춤했다. 반면 김천상무 역시 직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어려운 흐름 속에서도 역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합천군은 5월 19일부터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년 춘계 전국 남·여 대학유도연맹전’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유도 축제의 막을 올린다. 한국대학유도연맹, 경남유도회, 합천유도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전국의 유도 명문 대학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합천을 방문하며, 대학 유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첫날인 19일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유도계 주요 인사와 내빈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값진 경험이 되고, 관객들에게는 유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도 유도 저변 확대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2025년 11월 체결한 업무 협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충북 괴산군청 육상팀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와 10,000m 단체전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국내 육상 종목 주요 대회 중 하나로 전국의 실업팀 소속 육상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올해 상반기 훈련 성과를 점검하고 기량을 겨루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대회 기간 중 치러진 남자 일반부 원반던지기 결승에서 김동혁(30)은 최종 56.87m의 투척 기록을 남기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트랙 장거리 종목인 남자 일반부 10,000m 단체전 경기에서는 김대훈(23), 최진혁(25), 박무영(25)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했다. 세 선수는 경기 중 일정한 페이스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으며 최종 합산 기록 1시간 36분 51초 21로 결승선을 통과해 단체전 1위를 확정했다. 김성용 감독은 “선수들이 동계 훈련부터 이번 대회 직전까지 부상 없이 정해진 훈련 일정을 충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