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열린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표어로, ‘제1회 세종특별자치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12개 팀이 참가해 전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과 공무원 대상 ‘AI 행정 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열띤 발표가 펼쳐졌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평가와 시민 현장평가단 선호도 투표를 합산한 결과, 전 국민 공모 부문에서는 ‘AI 기반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연결·사후관리플랫폼 CARE-ON’을 발표한 한혜인씨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CARE-ON'은 세종시 읍면동의 복지 취약점수를 산출 및 유형화해 공공서비스 자동 추천, 민간자원 위치 기반 매칭, 30일 사후 관리 알림을 제공하는 복지 연결 지원 시스템이다. 공무원 부문에서는 ‘AI 재난상황관리 플랫폼 세종 SIREN’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의 마음 건강을 돕고 자녀의 안정적인 성인기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10월 26일까지 3차에 걸쳐‘2026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학부모의 정서 회복과 자녀의 자립 준비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마음 쉼표, 아이의 꿈이 되다’를 주제로 ▲정서 회복 ▲진로 탐색 ▲생애 설계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자녀의 미래를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학부모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자녀의 성인기 자립을 위한 실생활 중심 강의로 마련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연극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나를 위한 치유의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 ‘발달장애인의 성인기를 준비하는 생애 포트폴리오’ 강의를 통해 자녀의 진로 설계와 성인기 자립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에 관한 회계보고와 선거비용 수입·지출내역을 7월 10일부터 공개한다고 밝혔다. 누구든지 각 관할 선관위를 통해 정당·후보자가 제출한 정치자금 수입·지출내역과 첨부서류를 열람하거나 수입·지출내역 사본교부를 신청할 수 있으며, 회계보고 내역에 이의가 있는 경우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이의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은 2026년 7월 10일부터 2027년 1월 11일까지 선거통계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세종·충남지역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선거비용 지출 총액은 470억 2천여만 원(대전 119억 5천여만 원, 세종 38억 7천만원, 충남 312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시·도지사선거 후보자 8명(대전 3, 세종 3, 충남 2)의 선거비용 지출액은 총 51억여 원(대전 14억여 원, 세종 7억 5천여만 원, 충남 29억 4천여만 원)이며, 후보자 1인당 평균 대전은 4억 6천여만 원, 세종은 2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은은한 커피향처럼 나눔향기도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네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소담동 카페 바이브에서 문혁종‧이은지 부부 공동대표, 배병국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이주원 세종사랑의열매 주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바이브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 문혁종‧이은지 부부 공동대표는 어린시절부터 기독교 봉사단체 활동을 하면서 평소 나눔과 봉사활동에 관심이 높았고 교도소나 요양원 봉사활동을 다니는 등 남다른 나눔철학을 실천해오고 있다. 문혁종‧이은지 부부 공동대표는 “카페를 창업한지 4년차인데, 경기불황으로 운영이 쉽지는 않은데 조금이나마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뜻 깊은 일을 찾다가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카페 바이브의 향기로운 커피향이 세종시로 퍼져 나가듯이 카페 바이브의 나눔향기도 세종시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가입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이브 피트니스 헬스&PT(대표 임대수)도 소담동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나눔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대성고등학교 학생회가 주최·주관한 ‘2026 세종대성고-대전대성고 스포츠 교류전’이 7월 10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대전대성고등학교 교정에서 열렸다. 이번 교류전은 세종대성고와 대전대성고 간 체육 교류를 통해 양교의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을 통한 경기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응원단과 관람 학생들에게는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교 축구부 선수와 응원단, 학생자치위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대성고에서는 축구부 17명과 응원단 및 운영진 86명 등 총 103명의 방문단이 대전을 찾았으며, 대전대성고에서도 축구부와 학생·교직원 응원단 50여 명이 함께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30분씩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축구협회 소속 전문 축구 심판 3명이 배정되어 경기를 진행했다. 또한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소년들의 화합을 위한 문화행사로도 운영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세종시사회복지사협회 김부유 회장이 전국 340여 지역신문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선정하는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사회봉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7월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되며, 김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영예를 넘어 세종시 민간 사회복지계가 이뤄낸 사회공헌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부유 회장은 지난 2019년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장 취임 이후 협의회의 운영 방향을 '사회공헌 중심 복지'로 전환하고 직접 사회공헌센터장을 맡아 기업의 ESG 활동과 시민들의 나눔을 연결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누적 150억 원이 넘는 사회공헌 자원을 발굴해 푸드뱅크와 푸드마켓 지원은 물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학교, 중증질환 아동 치료비,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9일 오전 11시 세종다온어린이집원아들이 더위에 지친 세종시 이웃을 위해 91만 9천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이 주최한 아나바다 시장놀이를 통해 원아와 학부모 대상 저렴하게 물건을 판매한 수익금과 교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된 음식을 나누며 조성됐다. 세종다온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나눔교육과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나눔의 기쁨’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박은정 세종다온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주위를 둘러볼 줄 아는, 또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아이들로 성장하도록 지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정 세종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원아를 포함한 교직원, 학부모님 등 여러 분들의 소중한 뜻이 모인 성금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잘 전하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며 이런 사랑이 모여 세종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우리 이웃을 돕는 기부는 누구나 수시로 참여가 가능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차충신·정은주)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0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착한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를 의미한다. 새롭게 이웃사랑에 동참한 신규 착한가게는 싸다김밥과 신통치킨 2곳으로, 한솔동 내 착한가게는 총 29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기부된 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솔동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차충신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솔동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한솔동을 만들어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미애・천성권)가 10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닭백숙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따뜻한 위로 밥심 드림유’ 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운동지사협은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닭백숙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생활 속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천성권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가올 명절에도 먹거리지원과 안부확인 등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