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2일 홍도 현지에서 지역 이장단과 함께 침체된 홍도 관광의 재도약을 위해 ‘홍도 관광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천연기념물 제170호이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대표 명소인 홍도는 과거 유람선 해상 관광을 중심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았으나, 최근 여행 트렌드 변화 등으로 방문객이 줄어들면서 새로운 관광 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신안군은 홍도 이장단과 머리를 맞대고, 기존의 관람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르는 ‘체험형·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새롭게 검토 중인 ‘홍도 오픈워터 바다 수영’과 ‘깃대봉 등산’ 팸투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패들보트·카약·스노클링 등 다채로운 해양 레저를 도입하기 위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 이장단은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마을 숙박 및 먹거리 환경 개선에 주민들이 앞장서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으며, 다시 찾고 싶은 홍도를 조성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예전 방식에만 머물러서는 관광객의 발길을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회장 박태오)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1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돈 선물세트 200박스(400kg, 약 2,000인분)를 신안군복지재단(이사장 고인철)에 기탁했다.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는 202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한돈 선물세트 200박스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박태오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인철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 곳곳에 온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신안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된 한돈 선물세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의 정을 전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 모형박물관(Museo dei Bozzetti)에서 알베르토 스테파노 지오바네티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도시는 2019년 첫 방문으로 인연을 맺어 2024년 6월 문화 교류 및 상호 협력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이번 간담회는 그 후속 협의로 마련됐다. 이날 김태성 군수는 의향서 체결 이후의 추진 성과와 2027년 신안군립미술관 개관 계획을 공유하고, 양 도시 관계를 정식 자매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신안군의회는 2024년 3월 자매결연 동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 양측은 2027년 신안군립미술관 개관전에 모형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신안군은 개관전 기획전시관을 피에트라산타의 조각 전통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간담회가 열린 모형박물관은 1984년 문을 연 피에트라산타의 대표 문화시설로, 16세기 산타고스티노 수도원 건물에 조각가 350여 명의 작품 모형(보제티) 등 7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모형(보제티)은 조각가가 대리
시민행정신문 김동현 기자 | 나주소방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화기 취급 증가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화재예방 캠페인 및 순찰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나주시 관내 31개 의용소방대 568명의 대원이 참여해 읍·면별 전통시장, 다중운집지역, 화재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 홍보와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추석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 ▲화재예방 현수막 활용 캠페인 및 게시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안전순찰 ▲우리 마을 화재취약지역 순찰 등이다. 나주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화기 취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리며, 의용소방대와 함께 촘촘한 예방활동으로 안전한 명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난해 3월 광주역 인근에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를 개관한 데 이어 북구 본촌산단에 제조창업기업의 혁신거점이 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의 문을 열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5일 북구 본촌산업단지에서 제조창업기업의 성장과 제조AX(인공지능 전환)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할 ‘이노플러스 스테이지(INNO+ STA·G)’ 개관식을 했다. ‘INNO+’는 혁신(Innovation)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제조혁신을 상징하며, ‘STA·G’는 스타트업(Startup)이 성장(Growth)의 꿈을 펼치는 무대(Stage)를 의미한다.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는 총사업비 427억원을 투입해 지상 7층, 연면적 1만4416.92㎡ 규모로 조성한 제조창업 전문 지원시설이다. 기업 입주공간 84개실, 기업투자설명회(IR)룸, 교류모임(밋업)존, 세미나실 등 창업기업의 제품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시설을 갖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노플러스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지역 혁신기관의 시제품 제작·시험·실증 기반시설(인프라)을 연계해 제조창업기업의 입주부터 제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 59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학생연합회 제2차 정기회를 열고 학생 중심 자치 역량 강화와 2학기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오전 9시 10분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와 안내, 교육장과의 만남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 학생들은 초등과 중등으로 나뉘어 학생자치 역량강화 연수에 참여해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회가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갈 방안을 논의했다. 또 2학기 무안학생연합회 활동계획을 함께 세우며 연합회 차원의 협력 과제와 실천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번 정기회는 학교별 학생회장과 부회장이 함께 모여 학생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스스로 정리해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은 교육정책과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학생 눈높이에서 필요한 지원과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을 넘어 학생 리더 간 공감대를 넓히고 연합회 활동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4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9월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학기 학교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즐거운 배움, 함께 만들어가는 무안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임도선 교육장의 부임 인사와 함께 관내 학교에 새롭게 부임한 교장 6명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도선 교육장은 무안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항상 학교의 곁에서 함께 걷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각 과 및 센터에서 2학기 주요 업무와 교육정책을 안내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교(원)장과 교육지원청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지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양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과 교육지원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교(원)장 공감토론회’를 운영했다. 이번 토론회는 하반기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유·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주요 업무를 안내하고,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안과 교육지원청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서·논술형 평가의 내실화 방안과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활동과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여건과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오후에는 전체 교(원)장을 대상으로 ‘AI 시대의 리터러시와 교육이 가야 할 길’을 주제로 학교 관리자 AI 디지털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참석자들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확산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호남호국기념관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제2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에는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운영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 위촉장 수여 ▲주요 안건 협의 ▲기타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장 및 부회장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의 역할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서 논의된 주요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 최근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운영 규정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고, 학교운영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공동체”라며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순천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화순군은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3박 5일간 관내 중·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들이 글로벌 도시 싱가포르의 교육·산업·문화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글로벌 교육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한국인 재학생 멘토와 만나 대학 생활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궁금증을 풀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HMGICS)를 방문해 로봇과 스마트 제조기술 등이 접목된 미래형 자동차 생산 현장을 살펴봤다. 학생들은 첨단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하며 미래 산업과 직업의 변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유니버설 스튜디오 싱가포르, 싱가포르 도시재개발청(URA), 차이나타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