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2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026년 제3분기 인천광역시 통합방위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 위기관리 연습의 일환으로 긴급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기관별 지휘소와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박종혁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김용수 17사단장,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인천시 을지연습 계획 공유와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숙달하고, 유관기관별 구체적인 대응체계와 역할을 점검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305만 시민의 행복은 굳건한 안보와 흔들림 없는 통합방위태세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드론 위협, 사이버 공격, 각종 재난 등 복합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12일 60세 이상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인 ‘V4, 60⁺’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천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V4, 60⁺’는 실업급여 수급자 중 재취업이 어려운 60세 이상이 구직활동을 대신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고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의료원 의료진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 올바른 생활습관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평소 궁금했던 건강관리 방법을 의료진에게 직접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건강도 챙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사회참여를 이어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민·검단구2)이 최근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김계순 의장과 인천·김포 간 주요 교통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행정구역을 넘어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인천과 김포의 광역교통 현안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순학 부의장은 인천·김포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 현안을 공유하고, 그중 하나로 김포골드라인 검단·오류 연장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계획안과 인천시 안을 함께 검토해 양 지역 주민과 산업단지 종사자가 보다 폭넓게 철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선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인천시 안은 김포 양촌·학운지역과 인천 검단지역의 산업단지를 보다 폭넓게 연결하는 방안으로, 김포지역의 철도 수혜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인천과 김포가 재정 부담을 합리적으로 분담할 수 있는 상생 대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양 지역 산업단지 간 접근성이 개선되면 근로자의 이동 편의는 물론 기업과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AX(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12일 인하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학과장 남지현)와 ‘데이터·AI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관·학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공유해 데이터·AI 분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추·인하 공공데이터 분석지원관’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AI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미추홀구는 연구에 필요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인하대학교는 전문 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구의 행정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분석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협력 과제를 지속 발굴한다. 아울러 인하대학교의 전문성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자문을 통해 미추홀구 공무원의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데이터와 AI를 행정에 적극 활용해 지역 현안을 보다 효율적으로 해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1일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치른 학교 밖 청소년 58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제공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이날 검정고시 단체접수, 응원 물품 제공, 점심 도시락 등을 지원하며, 청소년들의 응시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시험 응시를 도왔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시험장인 인화여자중학교를 찾아가 점심 도시락을 전달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오는 28일 합격자 발표 이후에는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정보와 학습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회진입을 희망하는 청소년에게는 직업 역량 강화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구 꿈드림은 앞으로도 2027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학습 상담 지원 및 검정고시 인터넷 강의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력 취득과 상급학교 진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민선9기 부평구 공약이행평가를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구민들 눈높이에 맞춘 철저한 공약 검토에 시동을 걸었다. 구는 이날 회의에 앞서 공개모집 및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공약이행평가단 35명을 위촉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제시와 공약 변경사항 심의·의결, 공약 이행과정 점검 및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약이행평가단의 역할과 공약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공약실천운동본부인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에 대한 이해, 공약이행평가단의 목적 및 역할 등에 대해 교육했다. 또한 민선8기 주요 성과와 민선9기 비전을 공유하고, 분과별 자기소개와 분과장 선출 등을 진행했다. 평가단은 민선9기 65개 공약을 효율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미래도약 UP ▲활력경제 UP ▲평생돌봄 UP ▲열린소통 UP ▲여가문화 UP ▲생활안전 UP 6대 분야를 5개 분과로 나눠 활동한다. 평가단은 분과별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안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제물포문화원(원장 조장환)은 지난 11일 ‘제물포문화원 출범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조장환 제물포문화원장, 이사진 및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관 경과보고,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문화원이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장환 문화원장은“새로운 이름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물포문화원은 앞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문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제물포구는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인‘똑똑! 건강이음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똑똑! 건강이음서비스’는 통합돌봄 대상자 중 거동 불편으로 방문 진료 및 복약지도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대상자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하여 방문 의료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역 내 8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방문 진료 분야에는 행복세란의원, 명인한의원, 익수한의원, 일이삼한의원, 형제한의원, 혜화당한의원, 인천광역시의료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방문 복약지도 분야에는 제물포·영종구 약사회가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중 건강보험 가입자는 6천원, 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 수급자는 1천원의 본인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5종 이상의 약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있어 세심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1일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검단구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박만서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지회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해 이현주·홍순서·이향미·한규창·나선희 의원이 함께 참석해 대한노인회 검단구지회 제1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박만서 지회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검단구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한 든든한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기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검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써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어르신들께서 일궈놓으신 값진 경험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검단의 성장과 발전이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을 존중하고 정성껏 모시는 것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이자 도리"라고 말했다. 이어 "박만서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검단구지회가 튼튼한 기틀을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역사적인 영종 시대를 맞아 더 나은 교육 도시 영종을 만들기 위한 소통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10일 오후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영종지역 초등학생 학부모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는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제 학부모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이 지역의 시급한 교육 현안들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교육정책 소통 행보’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상징성을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종구가 추진하는 각종 교육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영종 지역 교육 환경 개선 방안, 맞춤형 교육정책 수립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학부모들은 손화정 구청장에게 영종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지원사업의 확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사업을 중점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