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과 (재)고성향토장학회(이사장 함명준)는 지난 10일(토) 오후 2시 군청 신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고성군 청소년 꿈 키움 유럽문화탐방'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전교육에는 탐방에 참가하는 고등학생 32명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오는 10월 23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8박 10일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본 탐방에 앞서, 학생들이 일정과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탐방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탐방 세부일정 ▲준비물 및 유의사항 ▲탐방 필수 안내사항 등이 전달됐으며, '방문지역의 특성 이해'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방문 도시의 특성을 고성군과 견주어 살펴봤으며, 현지 학교 방문 준비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탐방 기간 로마, 피렌체, 베네치아, 베로나, 밀라노 등 이탈리아 주요 도시를 방문해 현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 속 우리 지역의 모습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해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2026년 강릉시 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재석)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시장 표창 11점을 비롯해 강릉시의회 의장 표창 3점, 강릉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2점 등 총 16점의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 행사장 일대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민관이 협력해 시민들에게 빈틈없이 따뜻한 사회복지 서비스가 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석호인 경포호의 체계적인 보전과 현명한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3일(화) 오후 1시 강릉시청에서 '경포호 석호보전 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위원회는 경포호가 지닌 생태·경관적 가치를 보전하고 기후변화와 주변 개발 등에 따른 해수화 등 직면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다. 회의에는 수질, 식생, 수리·수문, 자연유산, 습지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지역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경포호 보전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포호가 단순한 호수가 아닌 동해안 특유의 독특한 지형·생태적 가치를 지닌 석호라는 점을 인식하고, 석호의 중요성과 보전 방향에 대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경포호 보전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구상할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경포호는 우리 시의 소중한 자연 자원이자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생태적 보고”라며, “이번 자문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경포호의 생태적 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12일 오후 5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차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한 노·사·민·정 각 대표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협의회 운영 실적을 보고받고 하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 주요 사업 상반기 추진 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 일·생활 균형 및 4.5일제 도입을 위한 광역·기초 순회 간담회 개최(안) 논의 △하반기 추진사업 논의 등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특히 강릉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유연근무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한 순회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기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일터 혁신 의제를 발굴하는 등 노사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보건 지킴이 활동 및 산업안전 협력체계 구축,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 등 하반기 주요 과제를 통해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노사민정협의회가 지역 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강릉농협이 농가의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을 덜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할 지역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타 영농폐기물 무상 처리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영농폐기물 중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무상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올해 9월까지 약 400톤을 무상 처리했다. 또한 불법투기 및 방치된 기타 영농폐기물 약 76톤을 수거·처리하는 등 농촌지역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 밖의 기타 영농폐기물은 원칙적으로 배출자가 처리비용을 부담해야 하지만, 이번 강릉농협의 지원으로 조합원의 기타 영농폐기물 처리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폐목재 팔레트와 폐톤백 마대이며, 수집 기간은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강릉농협 관할지역 중 시내 동 지역과 성산·왕산·구정·강동 지역의 조합원이 이용할 수 있다. 수집 장소는 시내 동 지역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유산동 371번지), 강릉농협산하 성산·구정·강동지점, 왕산지역의 왕산지점·고단지점·고랭지채소사업소 주차장 내 지정장소다. 폐목재 팔레트와 폐톤백 마대는 지정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특히 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하고, 예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기 위해 횡성예총 임원진과 함께하는 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12일) 밝혔다. 군청 소회의실에서 오늘 오전 11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1년 9월 횡성예총이 공식 설립된 이후 최초로 진행된 뜻깊은 자리로, 5개 협회(국악, 문인, 미술, 음악, 연예인) 소속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별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세히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적극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예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을 추진하고, 지역 교육의 문화적 가치와 예술적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이 뒷받침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10월 12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도내 산림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산림산업 발전 방안과 임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림수산위원회 위원과 도내 산림조합장,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및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림경영과 임산물 생산·유통 등 산림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산촌체류형 쉼터의 진입로 요건 완화, 산주 자가조림 지원,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 확대, 임산물 재배지 풀베기 작업비 지원, 임산물 판매장터 운영 지원, 산림부산물 파쇄사업 지원 등 임업인들이 제시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산림경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임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산림부산물 처리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산림자원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산림은 강원특별자치도의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경제와 임업인의 삶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의료원 재택의료센터(원장 최안나)는 12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홀 3층 세인트홀에서 재택의료센터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릉시 복지정책과를 비롯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및 종사자, 일차의료기관장, 돌봄·복지관련 업무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재택의료센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료·요양·돌봄 간 연계체계 구축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강릉시 재택의료센터는 강릉의료원과 한의원 1개소가 운영 중이며,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진료, 방문간호, 상담 및 지역사회 자원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릉시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정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의료와 요양, 돌봄서비스가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재택의료센터와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가 신규 공무원 37명을 임용하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고, 행정 현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한다. 최근 복지 수요 증가와 생활민원 확대 등으로 행정업무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육아휴직과 퇴직 등에 따른 결원까지 발생하면서 일부 부서에서는 인력 운영과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이에 이번 신규 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기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무원은 일반행정 14명, 사회복지 8명, 토목 4명, 세무·공업·보건·간호 각 2명, 전산·환경·통신 각 1명 등 10개 직렬 총 37명이다. 이들은 12일부터 16일까지 공직 기본소양과 현장학습, 소통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받은 뒤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시는 이번 인력 충원을 계기로 부서별 업무량과 결원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 수요에 맞는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안정적인 조직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0월 12일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제6회 여성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도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농업인의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도내 여성농업인 약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에이즈 예방 및 인식 개선 ▲결핵 예방 및 조기 검진의 중요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일상생활과 농작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교육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이 많은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