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는 지난 16일 ‘주요 현안 업무보고회’에서 민원 업무 처리 등 행정 전반에 혁신적인 규제 개혁을 강조했다. 기획예산담당관과 행정복지국, 출연기관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의 보고를 받은 인수위는 이날 허가민원과 업무보고에서 민원 업무 처리와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과 민선 9기 핵심 공약인“횡성 500만 관광시대”연계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주문 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당부 말씀에서 “인·허가 과정에서 과도한 규제와 복잡한 절차를 개선하여 군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줄 것”을 주문했다. 장 군수 당선인은 “횡성에서 제2의 인생을 꿈꾸며 귀농 귀촌을 결심한 분들이 복잡한 인허가 절차에 진이 빠져 귀농을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횡성군의 이미지가 훼손될까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또 “민선 9기에는 법 테두리 안에서 시대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에 대한 과감한 타파와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해 혁신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공직자들도 500만 관광시대 성공을 위한 행정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춘천시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경기를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는 공공관람을 운영한다. 시는 19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와 25일 오전 10시 열리는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를 시청 옥외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한다. 특히 19일에는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강원한우데이’ 행사와 연계해 한우 할인 판매와 무료 시식 행사 등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별도의 객석이나 음료는 제공되지 않는 만큼 초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개인 음료와 돗자리, 양산, 모자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 등 자율적인 구비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폭염에 대비해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개인 안전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즐거운 응원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응원하며 시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교육지원청은 15일, 16일 양구군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일(월)에는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20명)을 대상으로, 16일(화)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사전에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책을 확인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진로교육과 인공지능(AI)․코딩교육의 확대, 다양한 문화 예술 및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생활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작은 학교 살리는 방안 및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의 방안에 관심을 갖고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감의 장이 됐다. 김애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양구교육을 변화시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평창군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과 재촌 비농업인, 농업인 등 21명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커뮤니티 8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전입자와 지역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평창치유의숲과 평창목재문화체험장 등을 방문해 평창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참가자 간 정착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귀농 정착 사례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산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실제 귀농인의 경험담을 듣고, 영농기술과 정착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참가자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배 귀농인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이번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통해 전입 희망자들이 평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 작은영화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예술의 장으로 거듭난다. 양양문화재단은 양양 작은영화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독립예술영화 상영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엄선된 독립·예술영화를 주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평소 대형 상업영화에 밀려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독립예술영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강원도 내에서 정선군과 양양군 단 두 곳의 작은영화관만이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독립예술영화는 상업적 흥행보다는 창작자의 개성과 예술적 실험정신,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와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웰메이드 영화들을 양양에서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이다. 재단 측은 이번 정기 상영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양군이 지역 청년들에게 군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오는 6월 22일 월요일부터 26일 금요일까지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체험단(舊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가자 64명을 모집한다. 행정체험단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중 20일간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1조와 2조로 나뉘어 근무하게 된다. ▲1조는 7월 10일(금)부터 8월 6일(목)까지, ▲2조는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23일 일요일까지다. 보수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91,560원(중식비 포함)으로, 20일 만근 시 총 2,152,440원(4대 보험 개인부담금 포함)을 지급받는다. 단, 실제 근무 기간 및 시간에 따라 지급액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2026년 6월 15일) 기준 양양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29세 청년(1997. 1. 1.~2007. 12. 31. 출생자)이거나, 부모 중 한 명이 양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전문대학 이상 재·휴학생이다. 다만 평생교육원, 사이버대, 방송통신대 재학생은 제외된다. 군은 공정한 기회 제공을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6월 17일 군청 접견실에서 지역 내 협력기관과 함께 ‘의료 돌봄 통합 지원 사업 협력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홍천군과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참석했다. 홍천군은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의 참여를 위해 2025~2026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외 7개 기관과 협약을 완료했다. 이번에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자원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연계 등 홍천 형 통합 돌봄 사업 추진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강원홍천지역자활센터가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힘써주시기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사회에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여 홍천군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문관현 기획행정위원장이 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이 17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시군 경계를 넘어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이송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우선신호를 부여해 긴급차량이 교차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출동시간 단축은 물론, 교차로 통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줄여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넓은 면적과 산악 지형으로 인해 응급환자 이송과 재난현장 출동 과정에서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 중 15곳이 응급의료분야 취약지로 지정될 만큼 지역별 의료 접근성에 차이가 있어,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정 의료기관 이송과 권역 단위 지원을 위한 시군 간 연계 대응의 필요성이 크다. 그러나 그동안 긴급차량 우선신호체계는 일부 시(市) 중심으로 운영돼 광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정 구호(슬로건)을 공모한다.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 화천군정 비전에 군민들의 마음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사흘 간이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17일) 현재 화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다. 응모자는 민선 9기 비전과 군정 방향을 나타내는 16자 이내의 직관적이고 참신한 문구를 제안할 수 있다. 군정 구호에는 화천군의 지역 정체성과 특성을 반영한 간결하고 상징성 있는 표현이 요구된다. 접수는 방문, 우편, 이메일로 가능하다. 방문 및 우편 신청은 화천군청 기획감사실 기획담당 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접수 마감일인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이메일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심사와 최종 심사로 진행되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당선작 발표는 6월 중 화천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상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철원군자원봉사센터는 효과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하고 위험한 위기가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민·관 협치의 중요성과 진행하고 있는 지역복지사업의 발전과제에 대한 토론과 함께 ‘폭염예방 건강키트 제작 및 전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철원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철원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환경에 도움을 주기 위해 '뽀송뽀송 세탁지원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세탁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위기가구를 대상으로(독거노인, 노인부부, 장애가구 등) ‘폭염예방 건강키트 제작 및 전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껏 효자손을 직접 제작하고, 건강차, 배도라지즙, 벌레퇴치제, 제습제, 섬유탈취제, 각종 간식류(과자, 캔디 등) 등과 함께 건강 키트를 제작하여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