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전주시민들과 만났다. 전주시는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함께하는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이번 강좌에서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정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해 우리가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나아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스스로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뇌과학을 도구 삼아 내면을 들여다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강연에 앞서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강연 후에는 강연자와 시민들이 강연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주시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군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2026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9월 20일 의흥시장, 9월 23일 군위전통시장에서 각각 진행되며, 트로트 공연과 마술쇼 등 문화공연을 비롯해 송편과 식혜 등 명절음식 시식, 전통시장 구매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기웅아재’가 사회를 맡아 특유의 유쾌한 진행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을 예정이다. 군위전통시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한다. 볼펜 꾸미기, 타투, 풍선아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 장보기 체험을 통해 직접 시장을 둘러보고 장보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군위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장도 보고 다양한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끼고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경기도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기량을 겨루고 우수한 뷰티·미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뷰티산업 종사자 및 도민 등 840여 명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 방성환 의원, 박근철 의원이 함께하며 케이(K)-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연대회에는 일반부·학생부·외국인부 참가자들이 참여해 헤어, 메이크업, 피부, 두피관리 등 4개 부문 69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도지사 상장 22점을 수여해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였다. 경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인공지능(AI) 포토부스 등 케이-뷰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와 도민들이 최신 뷰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및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해 뷰티·미용 분야의 진로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대전 중구는 15일, 사정동 319-1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사업은 국비, 시비 등 총사업비 435억 7,600만 원을 투입해 사정동 일원에 198,190.5㎡규모의 공원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효와 뿌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새로운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하고자 2018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국가유산 발굴조사, 도시관리계획,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각종 행정절차와 보상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11월 실시계획 인가를 완료하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공사는 2027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원에는 성씨조형물 공간을 비롯해, 캠핑장,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선다. 뿌리공원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하여 가족단위 방문객이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성씨조형물 공간은 성씨와 가족의 뿌리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효문화의 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안군은 지난 15일 ‘2026 진안홍삼축제’개최를 앞두고 축제장 일원에서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되는 진안홍삼축제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소관 국장 및 과장 등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행사장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 동선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공간, 무대 및 부대시설 등 축제장 전반을 살펴보고, 프로그램별 운영계획과 인력 배치, 교통·주차 대책 등 축제 운영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계획과 현장 대응체계, 비상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최 전까지 보완하도록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관계기관 및 축제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제주시 화북동의 한 30년 된 공공임대주택은 지난 한 해 전기·액화석유가스(LPG) 비용으로 279만 원을 부담했다. 단열을 보강하고 태양광과 히트펌프를 함께 설치하자 이 비용은 56만 원으로,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바람과 햇빛으로 만든 에너지가 도민의 생활비를 어떻게 낮추는지 보여주는 사례들이 15일 무대 위에서 공유됐다.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난방비와 전기요금을 줄이고, 새로운 소득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미래에너지 정책을 도민의 생활 속 언어로 풀어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오후 1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한라홀에서 ‘위(WE)토크! 도민과 함께하는 미래에너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with 분산에너지 포럼’의 도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에너지시설 입지마을 주민과 대학생, 청소년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지환 사회자의 진행으로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방송인 존 그랜지가 무대에 올라 △히트펌프 △그린수소 △똑똑한 전기소비자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도민 혜택 등 네 가지 주제를 풀어냈다. &nbs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청년의 꿈, 경남에서 GO!’를 슬로건으로 '2026년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의 권리와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지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모두 청년정책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청년들이 경남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교육과 일자리”라며 “최근 도내 산업이 활력을 보이며 일자리 여건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교육 때문에 수도권으로 떠나는 청년은 여전히 많다”고 진단했다. 이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여 경남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며 “어업이든 스마트팜이든 창업이든 청년이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경남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올해 일자리·교육·주거·복지·참여기반 등 5대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22일 화요일 오후 2시 3·15해양누리공원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창원특례시편' 본녹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녹화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창원의 매력과 시민들의 흥과 끼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녹화에는 김성환, 박상철, 장한별, 전유진, 류원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여기에 예심을 통과한 본선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과 개성 넘치는 끼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흥겨운 무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전국노래자랑 창원특례시편 참가자 모집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감됐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9월 20일(일) 오후 1시 KBS창원홀에서 예심을 진행해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9월 22일 본녹화는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다. 창원시는 본선 참가자들의 경연과 인기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어우러져 전국노래자랑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마산만을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경산시는 하양꿈바우시장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청춘:ON 꿈바우 야시장’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저녁 시간대에도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생맥주 판매 등을 통해 전통시장에 젊은 감성과 새로운 즐길 거리를 더했다. 야시장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하양꿈바우시장 상설무대 일원에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시장 내 음식점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을 비롯해 청년 셀러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타로·사격·달고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이 자연스럽게 시장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동아리 경연대회’가 이번 야시장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예선을 거쳐 18일 최종 본선과 시상식이 열리며, 총 300만 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행사 기간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와 청년문화거리에서 ‘세대를 이어, 청년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제5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료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이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하고, 세대와 세대가 청년의 삶과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 청년들은 단체복을 맞춰 입고 행사에 참여해 소속감과 연대감을 높였고, 외국인주민 청년들도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4년부터 청년의 날 홍보 포스터에는 지역 청년이 모델로 참여하는 전통을 만들었고, 올해도 청년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춘클래스를 시작으로 청년아카데미 경제콘서트, 청년정책 홍보, 육아나눔, 청년도전지원사업 및 성장프로젝트 홍보 등 청년의 삶과 정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존리의 부자학교’ 존리 대표가 진행한 경제콘서트에서는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주제로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경제·금융 정보를 제공했다. 이주노동자와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