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폭염 대책 기간에 돌입하여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점검 및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청도군은 재난발생 우려 지역인 ▲인명피해우려지역(18개소) ▲산사태 위험지역(8개소) ▲급경사지(82개소) 등 취약 지점을 전수 조사하고 책임자를 지정, 즉각 대응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배수펌프장(1개소) ▲우수저류조(2개소) ▲저수지(267개소)에 대한 점검도 완료했으며, 배수펌프장 등은 시설 정비와 시험 가동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침수 위험이 높은 지하차도 4개소는 공무원·경찰·민간인으로 구성된 4인 1조 전담반이 배치되어 상시 현장 관리 및 교통 통제를 수행한다.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그늘막(12개소) ▲무더위쉼터(249)개소를 운영 중이며, 무더위쉼터에는 냉방시설 가동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 수칙 홍보 및 사전예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을 통해 관내 중개업소의 허위·과장 광고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택 실거래 신고 및 주택 임대차 신고 자료를 활용해 계약이 체결됐음에도 부동산 광고 플랫폼에 계속 노출되는 매물을 점검해 허위·과장 광고를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성구는 중개업소에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과 계약 완료 후 중개대상물 광고를 지체 없이 삭제해야 하는 의무 사항을 안내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허위·과장 광고는 소비자의 시간적·경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부동산 광고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중개 업소 정보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중개사무소의 대표자·등록번호·중개보조원 현황 등 현재 영업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QR스티커를 제작해 1,000여 개 중개업소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변덕스러운 기상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8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호우대비 주요 사업장 및 취약시설 점검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도로, 건설현장, 하천, 상하수도, 체육관·운동장, 교육센터, 생태탐방로, 공원 등 상습 침수지역은 물론이고 산사태 우려지역·강풍 위험지역 등을 두루 확인·점검했다. 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비롯해 산사태, 하천 범람,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종합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현장에서 개선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그 외에 추가적인 작업도 빠른 시일 내에 완료할 방침이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금년에도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로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가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신임 시장과 시의회 구성이 완료되어 다음주부터는 인수위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가족이 함께 만들고 상상하며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예술교육 프로그램 ‘내 손에 피어나는 환상의 인형극 창작소’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이 직접 인형을 만들고 캐릭터에 이야기를 더해 하나의 장면을 완성해 가는 과정 중심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교육은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10세부터 15세 자녀와 보호자이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참여자들은 인형 제작을 비롯해 인형마다 캐릭터 구성, 이야기 만들기, 무대 표현 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통해 자녀에게는 상상력과 표현력을 넓히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창작 과정을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교육은 인형극, 서커스, 거리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 온 전문예술단체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부부가 함께 건강관리와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부부 역할 지원 프로그램 ‘연애할 땐 심쿵, 지금은 어깨 쿵’ 참여자를 오는 6월 2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 생활, 가사 노동, 자녀 양육 등 다중 과업으로 인해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부부들을 위해 기획된 올해의 신규 사업이다. 이론 중심의 사후 갈등 해결 교육에서 벗어나,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 부부까지 누구나 겪는 일상 속 건강관리 욕구를 반영해 ‘교육과 부부 실습(체험)’을 병행하는 선제적 예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대원대학교 재활 운동과 재직 중인 김현태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맞춤형 스트레칭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 부부들은 서로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목, 어깨, 등, 허리 등 부위별 스트레칭 및 마사지 방법을 함께 배우며 자연스러운 신체적·정서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1일 13시부터 3시간 동안 반다비체육센터 1층 지엑스(GX)룸에서 진행되며, △관절 및 바른 자세의 중요성, 부위별(목·어깨·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대상자 4가구를 선정했다. 시는 총 24가구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1·2순위 기준에 따라 서류 정량평가,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공사 계획 및 공사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집수리 공사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20년 이상이 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외관, 경관 개선 및 단열 공사 등을 지원해 거주 환경과 주택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집수리비의 90%,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지붕·외벽·단열·방수·설비공사 등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담장 철거, 담장 균열 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 개선 공사 △침수·고정형 안전시설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가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관내에서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한 109건 중 현재까지 취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 65명에게 ‘취득세 자진신고 안내문’을 8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건축물을 신·증축하거나 가설건축물을 축조(연장 포함)한 건축주는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취득일은 사용승인일, 임시사용승인일, 또는 사실상 사용일 중 가장 빠른 날을 기준으로 한다.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신고가산세는 산출세액의 20%이며, 납부지연가산세는 하루당 0.022%가 적용된다. 특히 컨테이너 구조물과 같은 '가설건축물'은 임시용도가 아닌 존치 기간이 1년을 초과하면 취득세 과세 대상에 해당된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신고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에 힘쓰고 있다”며,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에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자동차세 감면 대상 차량에 대한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감면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41건에 대해 과세예고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자동차세를 감면받고 있는 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감면 이후 소유관계 변동, 세대 분리, 공동명의 요건 충족 여부 등 감면 요건 유지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감면 요건을 상실했음에도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은 41건을 확인했으며, 추징 세액은 총 698만 9천원이다. 시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소명 기회 제공을 위해 6월 2일 해당 납세자들에게 과세예고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과세예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이의가 있을 경우 부과 예정일 전까지 세정과로 소명 자료를 제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소명 항목이 없으면 7월 1일에 자동차세가 부과될 예정이다. 정영옥 세정과장은 “철저한 점검을 통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힘쓰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세대 분리나 차량 지분 변동 등 감면 제외 사유가 발생할 경우 사전에 신고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시민중심의 민원행정 구현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여권 및 제증명 민원서비스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6월 1일부터 외교부의 여권 재발급 절차 간소화에 따라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받을 때 기존 여권을 반드시 지참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최근 5년 이내 여권 분실 이력이 없는 국민은 기존 여권 없이도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새 여권 수령 시 기존 여권을 반납하면 된다. 또한, 여권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6월 11일부터는 미성년자의 여권 재발급도 법정대리인이 대행 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7월 2일부터는 야간민원실 운영 방식도 시민 수요를 반영해 조정한다. 제증명 야간민원 서비스는 목요일 1회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야간민원실에서는 방문 당일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예약하면 여권을 받을 수 있어 평일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제113호 칠장 공개 행사 ‘나전, 옻칠의 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칠장 보유자인 정수화 선생과 이수자 정기환, 전수생 최향목이 참여해 전통 옻칠 공예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장인들의 시연과 전통 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칠장(漆匠)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생옻을 정제해 기물에 칠하는 전통기술이다. 수분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제 과정을 거친 뒤, 여러 차례 칠을 반복해 견고한 내구성과 깊은 광택을 지닌 작품을 완성한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는 생칠 불순물 거르기, 정제칠 작업, 흑칠 제작, 안료 혼합, 기물 칠하기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칠예의 전 과정을 관람객이 가까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보유자의 대표작과 전수 교육을 통해 제작된 전수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한눈에 보여줬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행사가 국가무형유산 칠장의 우수성과 전통 공예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