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16일 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와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지방보훈청과 공동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 가족, 보훈단체 회원,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식전 보훈회관 난타팀 공연을 시작으로 보훈회관 및 보훈단체 소개영상 상영, 모범 국가유공자 19명에 대한 구청장 표창, 기념공연 등이 진행됐다. 기념공연에서는 광진구 홍보대사인 가야금 연주자 오현지(유튜브 '야금야금')의 국악 공연과 어린이 전통예술단 리틀엔젤스 예술단의 무용·합창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협업한 보훈 체험부스와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유관순 열사상, 고당 조만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200만원을 확보했다. 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아동·어르신·취약계층에게 식사 제공, 반찬 지원, 안부 확인 등 식생활 기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전국 17개 시군구 22개 읍·면·동이 선정됐다. 해남군은 마산면과 옥천면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공유주방 조성 및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공유주방 시설 조성과 환경 개선에 활용되며, 향후 주민자치회와 지역 사회단체가 협력해 공동식사, 반찬 나눔,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돌봄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해남군은 이번 공모 선정 이전부터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식생활 기반 돌봄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 아침밥 먹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화산면 주민자치회는 벌써 4년째 초등학교 아침밥 먹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삼산·현산·북평·마산면 주민자치회도 아침밥 지원 활동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진구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이른바 ‘고입 전환기’를 맞아, 교육 환경 변화로 혼란을 겪는 예비 고1(중3) 학부모들을 위해 ‘전환기 진학 설계 워크숍’을 운영한다. 고입 전환기는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내신 평가 체계 변화 등 중학교와는 다른 교육 환경을 맞이하는 시기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이 막연한 불안감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향성을 잃고 혼란을 겪는 대표적인 과도기이기도 하다. 이에 구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식 대형 설명회에서 벗어나, 학부모들의 답답함을 해결해 줄 ‘소그룹 멘토링’을 기획했다. 그동안 1:1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호응을 얻어온 '광진구 진학상담실'의 전문성에 쌍방향 소통을 결합해, 학부모가 자녀에게 맞는 진학 지도 방향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프로그램은 ▲진로·전공 선택 전략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등학교 선택 기준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법 및 부모 코칭 전략 등 핵심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진로 로드맵 작성, 교과 선택 설계, 모의고사 성적 분석 등 구체적인 실습을 병행해 학부모들의 체감도를 높
시민행정신문 기자 | 덕풍초등학교는 6월 16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녹색학부모회 연합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이현재 하남시장, 하남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야광 가방걸이를 배부하며 ▲스마트폰을 보며 걷지 않기 ▲횡단보도 건널 때 좌우 살피기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한 이현재 하남시장은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며 등굣길 안전을 살폈고, 녹색학부모회 연합 회원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통학로 주변의 안전 취약 요소를 직접 점검하며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매일 아침 봉사해 주시는 녹색학부모회와 학교 관계자 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경찰서와 능평초등학교는 6월 16일 등교 시간에 능평초 후문과 새롭게 정비된 능평교 통학로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민·경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광주경찰서 경찰관과 능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능평초 학생들도 함께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최근 능평교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통학로가 한층 넓어지고 교통 흐름이 개선됨에 따라, 새롭게 변화한 교통환경 속에서 보행 안전을 점검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서다-보다-걷다’로 대표되는 보행 안전 3원칙 실천 등을 안내하고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학생들 역시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하며 안전한 통학문화 조성에 힘을 보탰다. 박영곤 능평초등학교 교장은 “능평교 통학로 개선으로 학생들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탄벌초등학교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건교육과 연계한 흡연예방 행사 ‘노담몬을 잡아라!’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평생 건강을 지키기 위한 금연 의식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친숙한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퀴즈 형식의 교육자료를 통해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노담몬을 잡아라!’ 학습지를 활용해 담배 연기에 포함된 발암물질, 간접흡연의 위험성, 전자담배의 유해성, 금연의 효과 등 흡연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학습했다. 퀴즈를 풀며 흡연이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자신의 지문을 활용해 ‘금연지문트리’를 완성하고, 흡연예방 다짐 문구를 작성한 포스트잇을 부착하며 건강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작은 지문들이 모여 하나의 나무를 완성하는 과정은 건강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포켓몬을 활용한 퀴즈를 통해 흡연예방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 광주시 초월고등학교는 지난 6월 14일 열린 ‘2026 광주시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학생 15명이 해외역사탐방 기회를 얻게 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광주시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 분단, 근현대사, 국제정세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초월고에서는 총 15명의 학생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1학년 4반 이온유 학생이 2위, 1학년 3반 박용석 학생과 1학년 12반 한윤경 학생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수상 학생들을 포함한 15명은 광주시 지원으로 해외역사탐방에 참여할 예정이다. 통일골든벨은 단순한 퀴즈 대회를 넘어 학생들이 한반도의 역사와 통일 문제를 이해하고 평화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분단의 역사적 배경과 통일의 필요성, 국제사회의 변화 등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관과 통일관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통일 문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고 한반도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과의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직접 발로 나섰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9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관내 교(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구별 소통 정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단순한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학교급별·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더욱 세밀하고 깊이 있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청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사전에 체계적으로 수렴한 후, 담당 부서가 실효성 있는 답변과 대안을 가지고 대응하는 '실질적인 지원 협의체' 형태로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정담회는 광주와 하남의 지역적 특색과 지리적 여건을 고려한 장소에서 이뤄졌다. 광주 지역은 관내 소통 공간에서, 하남 지역은 하남교육청 분리 추진단 사무실이 위치한 '하남 종합 복지타운 6층'에서 개최됐다. 이를 통해 참석하는 교장단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밀도 있고 집중도 높은 논의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소통의 장을 넓히고 현안 해결의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7일 성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의 회계관계 공무원(공유재산 및 계약업무 담당자)을 대상으로‘2026년 공유재산 및 계약 업무담당자 통합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밀접하게 연계되어 수행되는 계약과 공유재산 관리 업무를 통합적인 관점에서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던 단순 법령 안내를 넘어 실제 사례와 현안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공유재산 관련 지침 및 실무사례, ▲계약 관련 실무지침 및 유의사항, ▲학교장터(S2B) 활용 방법,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연수는 회계관계 공무원의 주요 직무인 계약과 공유재산 분야를 통합적으로 다루어 학교 현장의 회계 공무원들이 거시적인 관점에서 공유재산을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계약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 참석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격려사를 통해 “학교와 지원청의 모든 교육정책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는 것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묵묵히 수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동산고등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로봇 국제교류 공유학교'를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의 국제교류 공유학교 과정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교육을 결합한 실습 중심의 융합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파이크 프라임을 활용해 센서 데이터 분석, 모터 제어, 이동 로봇 조립, 라인트레이싱 알고리즘 코딩 등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기초 원리와 실무 역량을 익히게 된다. 6월 13일 실시한 첫 수업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스파이크 프라임 소프트웨어 설치, 자이로 센서 데이터 읽기, 모터 구동 원리 및 회전·각도 제어 실습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장비를 다루며 인공지능과 로봇공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지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유학교는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과 세계의 청소년들과 나누는 국제교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학생들은 로봇과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 역량을 기르는 동시에, 기술적 자원이 부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