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로구가 가을을 맞아 10월부터 11월까지 축구, 풋살, 볼링, 탁구 등 10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구의 지원을 받아 구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11일 제42회 구로구청장기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구로 곳곳에서 이어진다. 오는 18일에는 축구대회 2차 경기와 함께 제13회 구로구청장배 유·청소년 풋살대회, 제26회 구로구협회장기 남·여 볼링대회가 열린다. 특히 풋살대회에는 유·청소년 600여 명이 참여해 안양천C구장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후에는 다양한 연령과 종목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연이어 펼쳐진다. 24일 탁구를 시작으로 25일 족구와 검도, 30일 게이트볼, 31일 태권도대회가 차례로 개최된다. 11월까지 열기는 계속된다. 제36회 구로구청장기 배드민턴대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열리고, 11월 14일에는 제8회 구로구청장배 복싱대회가 가을 생활체육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가 열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로구가 국내 체류 외국인의 감염병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2026년 국내 체류 외국인 통합검진 사업’을 서울시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이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구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체류 외국인 12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결핵,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성매개감염병, C형간염, 한센병, 피부질환 검사와 일반 건강검진 등이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한국한센복지협회가 수행하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지침에 따라 의료기관 연계, 추가 검사 및 치료 안내 등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특히 언어와 이동 등의 문제로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통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내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검진은 오는 17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구로구가신도림 유수지 내 옛 운전면허학원 부지를 성인 자전거 교육 공간으로 활용한다. 구는 지난 13일 신도림로19길 68에 위치한 교육장에서 성인 자전거 교육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운전면허학원 부지를 주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전거를 배우고 싶어도 마땅한 교육 기회가 없었던 성인들에게 실습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12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총 4기로 나눠 기수별 10명 정원으로 운영하며, 각 기수는 4회에 걸쳐 교육을 받는다.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높았다. 모집 정원 40명에 대기자를 포함해 71명이 신청했다. 첫 교육이 열린 13일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교육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육 운영 상황을 살폈다. 구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 수요와 만족도 등을 평가한 뒤 2027년 계속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금천구는 민선9기를 맞아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구청장 직통문자’를 ‘구청장 소통문자’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청장 소통문자는 구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이나 정책 제안, 구정에 대한 의견을 문자로 전달할 수 있는 창구다. 구는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갈 계획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업에 종사하는 등 금천구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원칙적으로 문자로 답변하며, 민원인이 요청하면 서신 등 다른 방법으로도 답변받을 수 있다. 문자번호에는 민선9기의 ‘09’와 빠른 처리를 뜻하는 ‘82’를 담았다. 구민들이 번호를 쉽게 기억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문자 내용과 첨부파일에 포함된 개인정보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구정과 무관한 비방·명예훼손, 상업적 광고, 같은 안건을 반복적으로 보내는 경우에는 사전 안내 없이 내용을 삭제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구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금천구는 여성 1인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금천형 1인가구 안심홈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천형 1인가구 안심홈 패키지는 ▲창문 잠금장치 ▲스마트초인종 ▲가정용 폐쇄회로(CC)TV 등 3종으로 구성된 2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다. 외부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창문 잠금장치, 택배 수령 등 비대면 상황에서 방문자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초인종, 내부 감지를 통해 실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CCTV를 지원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고자한다. 아울러 지원 물품에 금천구 로고 스티커를 부착해 금천구청에서 관리·지원하는 안전장비임을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구는 1인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1인가구 중 13~15%가 범죄 피해 두려움을 가지고 있어 주거 내·외부에서 겪을 수 있는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금천의 1인가구지역협의체 의견을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또한 구는 지난해 구로부터 안심장비를 지원받은 사람 중 91.7%가 만족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오는 10월 24일, 군포시 평생학습마을 일대에서 '2026년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군포시 평생학습축제는 시민기획참여단을 비롯, 관내 평생학습 기관 및 단체·동아리 등 시민들이 직접 주체적으로 참여해 평생학습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체험마당, 공연마당, 놀이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평생학습 관련 19개 기관 및 단체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군포시평생학습관 앞마당 무대에서 펼쳐질 ▲공연마당은 ‘시민이 만드는 뮤지컬’, ‘시니어 모델워킹’, 군포시 연계 평생학습 성과공유회와 더불어 군포시 관내 아동청소년 오케스트라인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공연 등 시민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공연에 이어서는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명사의 특강이 진행된다. ▲놀이마당에서는 대형젠가, 블록, 상호지지구조 등의 놀이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군포시평생학습원의 ‘한번더제작소’의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한 ▲전시마당에서는 성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이 주관하는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이 오는 10월 24일(토) 남양주시 왕숙천 일원에서 열린다. ‘2026 경기옛길 함께RUN’은 경기옛길(역사문화탐방로)을 달리기로 경험하는 참여형 행사다. 경기옛길 평해길 제1길을 무대로, 참가자들이 길을 따라 달리며 경기옛길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약 900명 규모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참가자 모집을 완료했다. 참가자는 행사 당일 오전 8시 도농체육공원에 집결하여 개회식과 준비체조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한다. 달리기는 10㎞와 5㎞ 일반·가족런으로 운영된다. 코스는 도농체육공원을 출발해 왕숙천을 따라 달린 뒤 종목별 반환점에서 돌아오는 왕복 구간으로 구성된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와 방문객을 위한 경기옛길 홍보·체험 부스가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경기옛길 전체 지도와 7개 노선별 안내 자료를 통해 탐방 정보를 제공하고, 경기옛길 앱 설치와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경기옛길 로고 색칠하기와 포토존, 짚신 던지기, QR코드를 활용한 보물찾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는 경기도 내 문화재단 종사자들의 교류와 지역문화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워케이션 수원’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워케이션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수원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워케이션에는 경기도문화재단협의회 회원기관 종사자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경기상상캠퍼스를 업무 거점으로 활용하여 일상적인 근무지를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업무를 이어가는 한편, 법정문화도시 수원의 문화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기관 간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사업은 도 내 25개 문화재단 간 물리적 거리와 교류 기회의 한계를 보완하고, 각 시·군의 문화자원과 사업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타 지역에서 업무와 지역탐방을 병행하는 워케이션을 통해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재단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케이션은 경기문화재단과 수원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운영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시설과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가을철 식중독을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급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생과 보육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급식소를 방문해 식재료 보관부터 조리․배식까지 위생관리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준수와 보존식 관리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조리장과 조리기구 세척․소독 ▲식재료 검수․보관․운송 관리 등이다. 조리식품을 수거해 대장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대량 조리 시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식중독 예방교육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하고, 해당 급식소를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이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콤바인과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가을에는 농작물 수확과 월동작물 재배 준비가 겹쳐 농기계 사용이 집중된다. 농촌진흥청 농업안전정보에 따르면 이 시기에는 조작 미숙과 부주의, 보호장비 미착용 등으로 인한 사고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농기계를 화물차나 트레일러에 싣고 내리는 과정은 경사판 이탈이나 농기계 전복 등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적재와 하역 작업을 할 때는 평탄하고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고 경사판의 고정 상태와 적재하중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농기계 사고를 예방하려면 ▲작업 전․후 농기계 점검과 정비 ▲안전모 등 보호장비 착용 ▲운행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 ▲안전거리 확보와 적정 속도 준수 ▲회전부가 있는 농기계 작업 시 몸에 맞는 작업복 착용 ▲음주운전 금지 등의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안동시는 농기계 운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하차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운반 부담을 덜기 위해 본소와 서부․북부․남부분소 등 4곳의 농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