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의령군 산림조합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전문 인력을 통해 조합원과 산주를 대상으로 경영 상담과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산물 유통 지원과 사유림 대리경영, 상호금융 사업 등을 통해 산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매년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장원영 조합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들이 다시 의령의 숲과 공동체를 지켜갈 인물로 커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의령군산림조합은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본연의 역할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령군은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육아 리치맘! 리치 패밀리!’ 임신·육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된다. 의령군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12개월 이하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클리닉 ▲힐링 태교(흑백모빌·테라리움 만들기) ▲임산부 체조교실(산전·산후 운동) ▲베이비 마사지 ▲아기 놀이법 및 태교 방법 ▲아로마 테라피(천연 방향제·비누·통증 크림 만들기) ▲바느질 교실(대면·비대면) 등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육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고, 부모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단법인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25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완병), 유튜브 채널‘복원왕’(공동대표 김성진, 장재득)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튜버‘복원왕’은 흑백사진·영상 복원 전문 채널로 구독자 수 약 3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계적인 K-콘텐츠 열풍 속, 제주를 주제로 한‘J-콘텐츠’가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제주 문화 콘텐츠 원형 발굴 및 보존, 자문과 협력을 통한 세계적 J-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은“가슴에 와닿지 않던 오래된 사진과 동영상이 이젠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는 영상으로 변화될 수 계기가 마련됐다. 제주도에 축적된 자료들이 앞으로 좋은 작품들로 승화되어 세계속에서 제주를 더욱 빛낼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의 기대를 밝혔다. 제주학연구센터 김완병 센터장은“제주학연구센터에 아카이빙된 자료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센터의 모든 자료들이 개방성, 공공성, 신뢰성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25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에서 열린 ‘2026년 기업지원사업설명회’에 기업인 3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테크노파크(제주TP)를 비롯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열렸다. 제주TP와 4개 참여기관은 올해 235억원 규모 61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제주TP는 성장사다리,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닥터, 제주DX멘토단 활용, 창년창업스케일업, 상장기업 육성, 제주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 온디바이스AI 성장 스케일업 등 36개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세터는 대·중소기업 혁신 파트너십, 기술사업화 맞춤형 성장패키지 등 4개 사업,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제도와 제주자원활용 컨설팅, 공동물류지원 등 10개 사업,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주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예비창업패키지 등 5개 사업, ▲제주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는 글로벌 IP스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5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웰컴센터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마음 나눔 간담회’를 갖고 제주관광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제주관광공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형식적인 보고 대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오 지사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들을 적극 경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공사 직원은 “디지털 관광 사업이 도민 소득과 지역 소비로 연결되도록 확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또 다른 직원은 “지속 가능 관광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강화되면 현장에서 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오 지사는 메모를 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적극적인 답변을 통해 대화를 이어갔다. 오 지사는 “정책은 책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여러분이 겪는 고민과 아이디어가 곧 제주 관광정책의 중요한 밑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센터장 박상철)는 지난 24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인력(생활지원사 등) 58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돌봄 현장 접점에 있는 생활지원사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키오스크 실습 △스마트폰 활용 △인공지능(AI)의 이해 등으로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수할 수 있는 교수법을 학습하고 돌봄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해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께 자신 있게 사용법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AI 교육을 통해 미래 돌봄 서비스에 대한 시야도 넓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철 센터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에 생활지원사들의 역량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도내 제조업체들의 동반 성장과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제주개발공사는 25일 조천읍 교래리 제주삼다수공장에서 도내 제조업체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회 제주 제조업 기술·안전 교류 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기술 협력에 안전을 더해 함께 만드는 밝은 제주”라는 슬로건 아래 발대식을 가진 이후, 올 한 해 실질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실무 회의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협의체 운영 목표를 단순한 지식 공유를 넘어 도내 제조업의 ‘자생력 강화’와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초석을 다지는데 두었다. 협의체 운영은 기술 공유를 통한 제조공정 효율화, 사업장 교차 안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업장 구축, 그리고 상호 교류로 직무 역량강화 세 가지 방향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도내 제조업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과 훌륭한 아이디어들이 모여 제조업 전체의 본원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7일 남해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개시되면서,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국가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남해군에 실제 거주하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15만 원씩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운영해 지역 내 소비로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어촌 주민의 최소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첫 집행을 통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실증·검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경남도는 사업이 단순한 현금성 지원에 머물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동향과 업종별 소비 흐름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소비 환류 구조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의 소비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소비가 일부 업종에 과도하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나로마트·주유소·편의점 등에는 월 5만 원의 사용 한도를 적용하고, 병원·약국·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