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8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 자율방재단, 안전도시과, 동주민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로 분수광장, 남포지하도상가 일원에서 "10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폭설 시 신속한 제설 작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자발적 참여 독려 ▲제설작업 차량 우선 통행을 위한 '길 터주기' 협조 ▲지역 내 제설함 위치 안내 및 비상시 제설함 활용 방법(제설제 및 모래 사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겨울철 안전한 통행로 확보는 행정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며 "내 집 앞 눈 치우기와 제설 차량 길 터주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전한 겨울철을 함께 만들어 가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야외데크에서 영화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문화행사가 열려 관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부산 북구는 지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구포시장 야외데크에서 개최한 '부산국제영화제 동네방네비프(BIFF Everywher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동네방네비프를 통해 일상 속 공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북구청의 후원과 구포시장 상인회의 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상영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첫날인 9일에는 영화 상영에 앞서 관객 참여형 연극'구포 한끼, 그리고 건배'를 선보였다.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연극은 현장에 활기를 더했으며, 이어 영화 '사람과 고기' 상영했고, 10일에는 보이는 라디오가 관객들을 맞았다. 신청곡을 들려주고 진행자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 관객들이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지며 영화'바람이 전하는 말'상영으로 이틀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 작가 재니(최재은)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북구 새물갤러리에서 개인전 '반짝임의 형상'을 개최한다. 재니는 2024년부터 ‘반짝임’을 사람마다 지닌 고유한 내면의 가치와 본질을 상징하는 언어로 삼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함이나 외적인 빛이 아닌, 각자의 마음속에 존재하지만 쉽게 인식하지 못했던 가치와 감정에 주목한다. 이번 전시 '반짝임의 형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가치가 하나의 이미지와 형상을 갖게 되는 과정에 집중한 전시다. 작가는 사람들의 기억과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는 감정, 스스로에게 중요하게 작용하는 내면의 가치를 자신의 시각언어로 재구성해 회화 작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전 작업에서 관람객들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다뤘던 ‘반짝임’의 개념을 이번 전시에서는 원화 중심의 작업으로 확장했다. 서로 다른 형태와 상징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관람객이 자신의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스스로에게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재니는 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 진흥에 기여한 예술인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8회 북구 문화예술인상' 후보자를 오는 10월 2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북구 문화예술인상은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 문화예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북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서 지역문화 진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이다. 선정 인원은 3명 이내로,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정 인원이 조정될 수 있다. 추천 접수 기간은 10월 21일까지이며, 북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등기우편은 접수 마감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개요서, 신상명세서, 포상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문화예술 활동 및 공적 증빙자료 등이며, 관련 서식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원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청소년 의회 탐방’을 지난 8일부터 본격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많은 학생에게, 더 깊이 있는 토론을, 더 넓은 현장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10월 8일부터 27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관내 2개 초등학교 10학급, 총2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청소년 의회는 기존 의전·절차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 토론 및 종합적 지방자치 현장 체험 중심으로 대폭 개편됐다. 참여 학생들은 구의회 본회의장에 모의의회를 열어 일상 속 문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고, 현직 구의원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탐구하게 된다. 또한 구청 내 주요 행정 부서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입법과 행정 시스템의 유기적인 연결고리를 한눈에 확인할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활자로만 접하던 민주주의를 넘어, 실제 정책이 논의되고 집행되는 현장에서 갈등과 합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문화재단(이사장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오는 10월 16일과 17일, 부산 서면1번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서면거리예술축제’에서 주제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거리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17일 주제공연 ‘서면에서 만나’는 부산진구 구립 연합합창단(라온소년소녀합창단, 피오레여성합창단, 남성합창단)과 동서대학교 뮤지컬학과, 배우 박호산이 함께하는 대규모 합동공연으로 꾸며진다. 150명의 출연자가 함께 펼치는 역동적인 군무와 뮤지컬, 합창이 어우러져 서면의 거리에서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삼형제의 맏형 ‘박상훈’ 역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문래동 카이스트’ 강철두 역으로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박호산이 특별출연해 주제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축제의 열기는 하루 앞선 16일 오후 8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사전행사인 ‘PREVIEW 게릴라콘서트’에는 ‘눈물샤워’, ‘마이동풍’ 등 대중에게 사랑받은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힙합 아티스트 ‘배치기 탁’과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 무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8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 지역사회 화합을 위한 ‘제25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도구장애인협회(협회장 김정애)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소통과 연대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복지 시설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1부 행사에서는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유공자 10여 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생계비 및 후원금 전달식,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이어져 온기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신나는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0월 8일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강연회 스타트영도 번외편 –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환경팀 김광현 팀장을 초청해 파타고니아의 환경 분야 활동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광현 팀장은 기업의 성장 과정부터 환경을 고려한 경영 방식과 추구하는 가치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과 깊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강연은 기업의 환경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창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계기가 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바다와 함께하는 해양도시 영도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경제적 성장뿐만 아니라 환경과 사회적 가치에도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강이 창업을 꿈꾸는 주민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에 건강한 혁신 창업 생태계가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7일 통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장애인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용민 관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장애인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대의심 사례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신고와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이번 교육은 장애인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에 힘쓰고,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중구는 “세대를 잇는 배움, 미래를 여는 중구”를 주제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평생학습관,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등에서 '제6회 중구평생학습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과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평생학습 동아리와 평생교육기관 등 21개 팀이 참여한다. 제43회 중구아카데미 “한마디 말로 우리는” 22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영화체험박물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중구아카데미에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강사로 나선다.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AI 시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소통’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이번 강연에는 구민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기념'평생학습 동아리 페스티벌 24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실버 합주·합창, 청소년 밴드, 시니어 훌라댄스·라인댄스, 하모니카 등 13개 동아리팀이 무대를 꾸미고, 오후 1시부터는 커피박 만들기, 퍼즐고래 키링, 전통 다도체험, 롤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