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는 9월 15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연맹 관계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섭 이임 지회장은 재임 기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이동영 경상북도지부 회장을 거쳐 정홍진 신임 지회장에게 연맹기를 전달하며 지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김경섭 이임 지회장은 “재임 기간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회의 든든한 응원자로서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한 14대 정홍진 지회장은 과거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장과 예천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천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풍부한 조직 운영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화합과 지회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정홍진 지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지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의회 남준호 의원(중구·명륜·서구,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5일 열린 제269회 안동시의회 제1차 정례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적 근거를 반영하고,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체제에서 벗어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조례 제명을 '안동시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주민자치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세부 규정을 전면적으로 정비했다. 이 과정에서 대표성과 자율성을 제고하고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위원의 모집과 선정에 관한 기준 및 절차를 보완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으며, 주민총회 개최 의무화와 기능 확대를 통해 주민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자치계획의 수립부터 확정·공개까지 일련의 과정을 구체화하여 주민의 의견이 지역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남준호 의원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하·북후·서후)이 공모사업의 유치부터 선정 이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안동시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제269회 제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모사업의 적정성 및 재원확보 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토해 안동시 실정에 맞는 공모사업을 유치하고, 선정된 사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안동시 공모사업 응모 건수는 2024년 154건에서 2025년 180건으로 늘었으며, 같은 기간 총사업비는 2,825억 원에서 3,576억 원으로, 시비 부담은 874억 원에서 1,088억 원으로 증가했다. 총사업비 10억 원 이상인 사업도 37건에서 51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공모사업이 신청·선정된 이후 시비 부담분이 예산안에 반영돼 의회의 사전 검토가 충분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모사업은 신청 전에 사업의 필요성과 시비 부담, 향후 재정 소요 등을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주요 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과학발명교육센터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의 생활화를 실천하고 상상력 및 창의력 증진을 통해 발명 활동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2026년 특별교육과정 AICE Future 챌린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특별교육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신청 학생 중 발명과 AI에 소질과 관심이 있는 학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했다. 교육은 2026년 9월 5일과 9월 12일 양일간 하루 8차시씩 총 16차시로 울진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실시됐다. 1일차에는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AI 윤리를 이해하고 AI 코디니로 알고리즘과 좌표 개념을 익히는 '인공지능과 AI 코디니 첫걸음'이 진행됐으며, 이어 음성합성과 음성인식 원리를 코딩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음성합성·음성인식 AI 만들기' 수업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외국어 음성합성 설정부터 음성인식으로 길을 찾는 프로그램까지 단계적으로 완성해나갔다. 2일차에는 호출어와 조건·반복 블록을 활용해 관광 안내 로봇을 만들어보는 '호출어·변수로 똑똑한 AI 프로그램 만들기'가 진행됐고, 마지막으로는 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9월 15일 영양초등학교에서 2학기를 맞아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학기를 맞이한 초등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배려와 존중이 넘치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인 영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영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는 안전 네트워크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이날 Wee센터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교폭력 안 돼!” 구호를 함께 외치며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더불어 등굣길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어려움이 있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Wee센터 및 상담 기관을 안내하며, 조기 상담과 심리․정서적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썼다. 영양교육지원청 최원혜 교육장은 “2학기 시작과 함께 지역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펼친 이번 캠페인이 우리 아이들에게 밝고 안전한 학교생활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15일에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2026년 행정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청과 각급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관련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감사 및 청렴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여 행정실장의 업무 전문성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업무 관련 주요 현안 및 정보를 함께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상 유의사항을 공유했으며, 특히 행정실장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적 사고와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메이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실장들이 주요 현안과 업무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행정 역량을 높이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9월 15일 성주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성주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성주영어체험센터 2차 교육시설 개선 사업과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비롯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 추진, 특성화 중학교 지정을 위한 협조 사항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지역 여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성주군이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교육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성주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릉군은 9월 14일 울릉군청 3층 회의실에서 울릉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어르신 돌봄 밑반찬 배달 및 안부확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릉군수와 주민복지과장, 통합돌봄팀장을 비롯해 울릉우체국장, 우편물류과장, 우편팀장, 영업과장, 노조지부장,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및 부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에게 밑반찬 등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전달하면서 동시에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상태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통해 식생활 지원과 안전 확인을 함께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군은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복지서비스 제공 인력과 민간자원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역 곳곳을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우체국 집배원의 활동을 돌봄서비스와 연계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생활밀착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은 대상자 선정 및 관리, 도시락 준비 및 인계, 대상자의 특이사항 전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2026 추석명절 사랑의 온기나눔 릴레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총 235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날 아름다운봉사회, 영천여성의용소방대, 부부좋아해 자원봉사단, 토리봉사단, 지구시민영천연합, 미심회, 나경봉사회, 삼소담봉사단, 영천플로깅,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 등 10개 봉사단체가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를 방문해 밤양갱, 김, 견과류, 두유 등 실생활에 유용한 먹거리로 알차게 구성된 사랑의 물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조한웅 소장은 “추석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개 봉사단체가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며 “이번 온기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전하고 서로를 보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든든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 및 행복커넥트와 ‘빅데이터 활용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 김주현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장, 임창영 행복커넥트 상임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통신 등 생활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안부 확인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추진을 위해 영천시는 사업 총괄 및 운영을 담당하고,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사와 행복커넥트는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패턴 분석과 통합 리포팅을 지원하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자 발굴 후 현장 확인과 복지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를 맡는다.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천만 원과 시비 2천만 원 등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