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 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내 혈압 수치, 아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생활습관 개선 홍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퀴즈풀이와 룰렛돌리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2시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5월 18일(월) 오후 2시에는 북평민속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고혈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동해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혈압, 당뇨, 영양교육을 상시 운영 중이며, 이달에는 관내 경로당 7개소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지난 3월 옥천마을건강센터 내 민관 협력 기반의 ‘이 편한 사랑방’ 구강봉사실을 조성하고, 17일(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첫 무료 구강 진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유학생에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시와 (사)한국구라봉사회,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옥천마을건강센터 내에 치과 진료용 의자와 파노라마 CT, X-ray 등 치과 진료 장비가 구성된 구강봉사실을 설치하고, 구라봉사회 소속 치과의사와 치의학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첫 무료 구강 진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매월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시는 구강봉사실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 편한 사랑방 구강봉사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구강보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성군이 최근 가족행복센터에서 심장충격기(AED) 관리자, 구급차 운용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안전연합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장성군보건소 관계자는 “법정의무교육인 만큼, 교육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2회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남부권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생명존중희망재단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특성에 맞춘 정신건강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의 인구 증가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는 효행구청 내에 위치하며, 주소는 효행구 봉담읍 최루백로 195, 3층이다. 시는 기존 도시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와 함께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를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 1인 가구 중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지정기부 추진을 통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재정 지원 등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5일 148아트스퀘어 다목적공간에서 ‘2026년 암 생존자 건강동행 사업’ 첫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암 치료를 마친 시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 이후 겪을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대구경북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암 생존자를 위한 맞춤형 영양 식단 가이드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 강화 운동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정서적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치료가 끝난 뒤 어떻게 몸 관리를 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큰 위안과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생존자들이 투병 과정에서 겪은 심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이어질 국립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과 정서적 치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9:00~12:00)마다 치매안심센터 느티나무 쉼터 및 기억키움터 교육장에서 전문 치료사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특히 실로폰, 핸드벨, 칼림바 등 다양한 악기를 이용한 음악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대상자들이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정 북구보건소장은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들의 인지기능 개선은 물론 우울감 완화 등 정서적 치유를 돕고,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중증도 분류(Triage),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및 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목포한국병원과 전남응급의료지원센터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재난응급의료 대응체계 이론교육 ▲환자분류반 및 응급처치반 역할 이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및 운영 절차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보건소 신속대응반원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모의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속대응반은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사상자 분류와 응급처치, 환자 이송, 의료자원 연계 등 핵심 임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유기적인 소통과 신속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는 15일 북안면 반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포도순 따기 작업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 최 모 씨는 “포도순 따기 작업은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직원들이 적기에 도움을 줘 영농에 큰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숙경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농촌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올해 농사가 잘 이뤄져 농가소득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상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참여자 모집 및 최초검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밴드(활동량계)와 스마트폰 앱(APP)을 연동하여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모바일 상담 및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해 참여자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참여 대상자는 19세부터 64세까지의 주민으로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으면서 현재 관련 질환 진단 및 약물 처방을 받고 있지 않고 스마트폰 소지 및 활용이 가능한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사상구보건소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5월 초까지 실시한 최초검진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별했다. 선별된 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며, 중간검진과 최종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