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9일 청주시립요양병원에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의료기관인 요양병원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환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총 197병상 규모인 청주시립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보건소는 조례 등에서 정한 의무 이행 관련 사항 및 의사·간호사 등 법정 인력 기준 준수 여부, 감염관리 체계, 시설·장비 안전성, 의료기록 관리, 환자 권익 보호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주시립요양병원의 환자 안전과 서비스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한 ‘자기 혈관 숫자 알기’ 9월 워크온 챌린지를 진행한다.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관리를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건강한 혈관을 유지하기 위한 걷기 도전 기간으로 9월 1일에서 9월 7일까지로 하루 최대 5,000보 7일 동안 총 3만 보의 걸음을 채워야 한다. 이후 챌린지 미션은 혈압을 측정 후 사진을 찍어 워크온 게시판에 사진을 인증하면 200분 선착순으로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군은 8월 건강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give love 나눔 걷기’ 챌린지를 진행했고, 총 412명이 도전했고, 그중 370명이 목표 달성하여 선착순 200명의 이름으로 200만 원을 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워크온 챌린지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쉽고, 다양한 건강 챌린지를 발굴하여 군민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7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12회에 걸쳐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운영협의회 위원은 이장 등 각 마을 주민으로 구성되고, 협의회는 보건진료소의 관할구역 현황, 보건사업 홍보 및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운영위원들은 보건진료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차진료와 건강 관리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진료소 시설 환경 개선, 운영협의회 관계자 대상 보건교육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권상명 보건사업과장은 “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라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은 민생안전을 위해 관내음식점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단체 예약 부도' (노쇼·No-Show)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문자 메시지 홍보를 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예약 부도로 인해 영업주가 경제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주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 성주군지부와 협력하여, 매월 주말 전후 예약 부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맞춰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홍보문자 메시지 내용에는 예약금 결재 요구 및 신분 확인 등 안내, 예약 부도 관련 사기 피해 사례, 신고 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실제로 지난달 사전 확인을 통해 피해를 예방한 사례도 있다. 성주군은 이 외에도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예약부도 예방홍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보건소관계자는 "예약 부도는 소상공인에게 큰 피해를 주는 심각한 문제"라며 "시민의 인식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건전한 예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 보건소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29일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약식 후, 고읍지구대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양주시, 양주경찰서, 고읍·회천·옥정지구대, 옥정119안전센터, 삼숭·덕계·율정·옥정중학교, 옥정종합사회복지관, 희망노인복지관, 365경희사계한의원, 지역 병·의원 및 약국, 양주교통, 마트킹 양주점, 풍산철물건재 등 31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신속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공공·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 등 5개 분야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자살예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주시는 올해 양주2동, 회천2동, 옥정1동, 옥정2동 등 4개 동을 지정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오상훈 양주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위기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 의뢰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장내기생충 감염병 관리를 위해 2020년부터 화순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내기생충 퇴치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장내기생충 감염병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간흡충은 식품 매개 기생충 감염으로 유행 지역 하천의 자연산 민물고기를 생식하여 감염된다. 간흡충은 만성적 담도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담관암을 유발할 수 있는 생물학적 발암원인체로 알려진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간흡충을 생물학적 발암원인체 1군으로 분류했다. 장내기생충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지 않고 익혀서 먹기(90℃에서 2분 30초, 100℃에서 10초) ▲민물고기를 다룬 칼, 도마 등 조리 기구는 열탕 소독(100℃에서 10초) ▲민물고기 생식을 타인에게 권하지 않기 등의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화순군의 올해 장내기생충 감염률은 2.7%, 간흡충 감염률은 2.3%로 과거에 비해 다소 감소했으나, 장내기생충 감염병 퇴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자연산 민물고기 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이 8월 29일 09시부터 16시 30분까지 군청 행복민원과 앞 도로변과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정문 주차장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행사는 최근 혈액 수급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공직자들이 동참함으로써 헌혈에 대한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공가 4시간, 상시 학습 인정, 혈액과 관련된 검사 결과 제공, 혈액원에서 제공하는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졌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생명나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헌혈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개최하여 혈액 수급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헌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되는 제도로, 올해는 관내 이용업소 49개소와 미용업소 450개소가 대상이다. 평가는 사천시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부터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최종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12월 중으로 사천시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모든 업소에 위생 등급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영업주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을 대비해 야외활동 시 개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10~12월에 호발하는 감염병으로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감염 시 10일 이내 두통, 발열, 발진, 오한, 림프절 종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않기▲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노출된 피부에 진드기 기피제 뿌리기▲야외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확인하기 등 개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므로 빠르게 발견하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활동 이후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발견되거나 증상이 나타날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 받을 것”을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5월 이후 수족구병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보육시설에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 또는 분비물(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경우 전파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며 발열, 무력감, 식욕 감소, 위장관 증상(설사, 구토)이 동반되기도 한다. 대부분 발생 7~10일 후 자연 회복되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수족구병은 특히 0~6세 영유아에서 높은 발생을 보여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서 장난감, 문손잡이 등 손이 닿는 집기 및 주변 환경의 소독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6개월 미만 영아가 물이나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2일 이상 발열 등 증상이 심한 경우 반드시 진료를 받고, 진단 시 회복하기 전까지 등원을 중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