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4차례에 걸쳐 봉화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350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인 천식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본격 시행에 앞서, 겨울철과 환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외활동 및 환경관리 업무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알레르기질환의 원인 및 증상 △천식 기본 이해 교육 △천식 악화 요인 및 예방 수칙 교육 △증상 발생 시 자가대처 및 응급 대응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건강관리과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은 활동량이 많아 호흡기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며,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질병 발생을 줄임으로써 보다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교육과 예방중심의 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에서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관내에서 관내 또는 타 군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부터는 임산부의 신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대폭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교통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진단서 등 병원 발급한 의료기록 제출 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교통비 지급도 기존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개선했으며, 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 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 원까지, 임신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로, 해당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군 보건소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충청북도 가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병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을 차단하고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손 씻기 체험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최대 5일간 뷰박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041-339-6063)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해당 장비는 형광 성분이 함유된 로션을 손에 바른 뒤 세척 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기기에 손을 넣으면 잔류한 형광 물질이 시각적으로 드러나 참가자가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철저한 손 위생은 호흡기 질환과 소화기 질환 발생을 각각 20%, 30% 수준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고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손 씻기를 ‘자가 백신’으로 표현하며, 감염 예방을 위한 가장 경제적이고 확실한 수단으로 강조한 바 있다. 보건소에서 권장하는 표준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씻는 것’으로 손 씻기 6단계는 △손바닥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지르기 △손등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대상포진은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다양한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생일 경과 여부와 관계없이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이미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폐렴구균은 어르신에게 패혈증과 뇌수막염 등 치명적인 침습성 감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이 60%, 수막염은 80%에 이를 정도로 위험성이 높다. 이에 국가에서는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며,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중 65세 이후 해당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로 65세 이전에 접종했더라도 백신 종류와 접종 시기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 중이다. 해당 사업은 간병이 필요한 지원 대상 환자에게 전문 간병인을 지원, 24시간 무료 공동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간병인은 환자의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안전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환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그 밖에 회복에 필요한 사항을 무료로 지원한다.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서산중앙병원에서 시행되며, 총 5실 30병상 규모로 간병인 1명당 환자 6명 내외를 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도민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감경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이 하위 20%인 자, 긴급지원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가 지원되는 일수는 1명당 연 30일까지며, 추가 간병이 필요한 경우 담당 의사의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15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간병비 이중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대상자가 보험을 통해 간병비를 받는 경우 해당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간병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북읍 주민의 체력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총 3기로 운영할 예정이며, 내달 9일부터 19일까지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 접수 종목은 ▲어린이 재미톡톡 놀이운동교실 ▲홍북주민 요가교실 ▲홍북주민 댄스다이어트교실 ▲홍북주민 필라테스교실 ▲홍북주민 순환운동교실 ▲홍북어르신 순환운동교실 ▲근력UP 매트운동교실 ▲노르딕 동네한바퀴 ▲달빛 체조교실 등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야간에도 운영된다. 프로그램 신청 대상은 기존 선발 기준이었던 고혈압·고지혈증·당뇨 등 만성질환 보유자에서 대폭 완화되어, 올해부터는 ‘홍북읍에 거주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근력UP 매트운동교실'은 체지방률 28% 이상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든 신청자는 접수와 동시에 체성분 검사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이후 10주간의 신체활동 실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변화도를 ‘향상·유지·저하’로 구분해 스스로 건강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28일 보건소에서 청주시 약사회 및 시 산하 환경 관련 부서와 함께 폐의약품 배출 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방법을 확산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보건소·행정복지센터·약국에 설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시민들에게 안내·홍보해 왔다. 다만 수거한 폐의약품을 소각 처리하는데, 청주시 생활폐기물 역시 전량 소각되는 특성을 고려해 기존 수거함 배출 안내와 함께 일반 종량제 봉투를 활용한 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청주시의 폐기물 처리 특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폐의약품 배출 안내가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인플루엔자 등 주요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보다 빠르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4개소 확대 운영한다. 표본감시 의료기관은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 현황을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한다. 완주군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유행 양상을 분석하고, 예방·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군은 이번 확대 운영으로 관내 내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 등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미숙 보건소장은 “표본감시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감시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주택 금연 환경을 확대하며 간접흡연 예방과 건강한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송월동에 위치한 나주역자이리버파크 아파트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나주시 제1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의와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세대 간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고 쾌적한 공동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7일 아파트 단지 내에서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열고 입주자대표회와 관리사무소,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전달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행사와 함께 아파트 출입구에 금연아파트 지정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주민 대상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세대주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 주차장 등을 금연 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으며 시는 제출 서류와 동의 여부를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지정하고 있다. 보건소는 지정 이후 6개월간 홍보와 계도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는 28일 남구보건소 지혜홀에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사업 추진사항 공유를 위한 업무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핵심사업 보고 ▲2026년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 계획 공유 ▲토의 및 정보교류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는 ‘함께 누리는 존엄한 삶, 살고 싶은 건강도시 포항’이라는 비전 아래 4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주요 전략은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을 통한 의료 접근성 향상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생명을 지키는 의료안전망 구축 ▲전 생애 통합 건강돌봄으로 건강한 공동체 실현 ▲예방부터 회복까지 시민 마음건강 행복도시 구현으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에게 필수 보건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연찬회는 주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