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포항북부소방서는 재난 대응인력의 심리 회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심리 지원을 연계하고 소방대응인력의 트라우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재난 정신건강지원인력 양성, 소방안전교육 지원 및 화재예방 협업 추진 등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보건·심리지원 체계와 소방안전 전문성이 결합하면서 촘촘한 지역사회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민관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인력의 트라우마 예방과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