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5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광주와 대구지역 AI 중점학교 및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 교사, 교육전문직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대구 달빛연합 SW‧AI융합 수업 캠프’를 운영했다. 광주시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SW-AI 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한 이후 해마다 교사 수업캠프와 학생 해커톤 대회를 교차 개최하며 AI·디지털 교육 분야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캠프 역시 ‘달빛연합’ 교육 협력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광주시·대구시교육청의 AI·디지털 교육 정책 공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사례와 교육자료 개발 사례 공유 등을 진행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광주시·대구시교육청 개발 자료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 발표, 수업운영 경험 공유 등이 이뤄졌다. 이어 16일 광주AI교육원에서 열리는 캠프에서는 시설 견학, 생성형 AI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등이 실시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수업캠프를 통해 교사들이 함께 고민하고 성장하길 바란다”며 “광주와 대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협력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 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내 혈압 수치, 아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생활습관 개선 홍보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퀴즈풀이와 룰렛돌리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은 오는 5월 15일(금) 오후 2시 묵호건강증진센터에서, 5월 18일(월) 오후 2시에는 북평민속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혈당 수치를 직접 확인하고 고혈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동해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혈압, 당뇨, 영양교육을 상시 운영 중이며, 이달에는 관내 경로당 7개소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중학교 경제교육 활성화와 교사의 실질적인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경북 경제 수업 온(on)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경제 수업 온(on) 프로젝트’는 경제 수업 준비 부담을 끄고(off), 수업에 대한 열정은 켤(on)수 있도록 교사용 경제교육 자료를 제작하여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개발된 학생용 경제교육 교수학습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사의 자료 제작 업무 부담을 경감해 학생 참여 중심의 경제 수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과 교사의 경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경제적 사고력과 올바른 경제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4월부터 8월까지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개발위원단과 함께 경제 수업 교수학습 지도안과 수업용 PPT 자료를 개발한다. 개발 자료는 중학교 자유 학기 주제 선택 활동과 사회 교과 수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5일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개발위원단 교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협의회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2026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을 5월 15일부터 9월 1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에듀-픽(Edu-Pick)’은 학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하여 동료 전문가 교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수․학습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과 교사 전문성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고 총 355명의 교원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초중고 교사 24명으로 구성됐다. 찾아가는 에듀-픽은 신청팀과 지원단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신청 교사의 요구와 수준을 분석한 후 지원단이 맞춤형 계획을 수립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강의식 연수가 아닌 실습 중심 운영을 강화하여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운영 영역은 ▲교과별 블렌디드 개념 기반 탐구수업 설계 ▲AI·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 설계 ▲디지털 교수․학습자료 제작 및 활용 ▲온샘배움터 활용 개념 기반 탐구수업 실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서구가족센터와 공동으로 조손가정을 위한 ‘세대이음통통 가족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조손가정에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서구 관내 조손가정 가족 30여 명이 참여하며, 강원도 영월 일대에서 지역 문화 탐방과 자연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규은 교육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나들이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가족 형태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의 ‘세대이음통통’ 사업은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족상담 ▲조부모 자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지난 3월 옥천마을건강센터 내 민관 협력 기반의 ‘이 편한 사랑방’ 구강봉사실을 조성하고, 17일(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첫 무료 구강 진료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유학생에게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강릉시와 (사)한국구라봉사회,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옥천마을건강센터 내에 치과 진료용 의자와 파노라마 CT, X-ray 등 치과 진료 장비가 구성된 구강봉사실을 설치하고, 구라봉사회 소속 치과의사와 치의학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첫 무료 구강 진료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매월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강릉시는 구강봉사실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 편한 사랑방 구강봉사실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역 구강보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가 서남부권 시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시는 '2025 국가자살예방전략'과 생명존중희망재단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화성특례시 특성에 맞춘 정신건강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설치는 화성특례시 서남부권의 인구 증가와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확대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과 서비스 접근성을 고려한 자살예방사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형 자살예방센터는 효행구청 내에 위치하며, 주소는 효행구 봉담읍 최루백로 195, 3층이다. 시는 기존 도시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와 함께 농촌형 자살예방센터 1개소를 운영하는 이원화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보다 촘촘한 자살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 1인 가구 중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동상담소 운영 ▲지정기부 추진을 통한 신속하고 직접적인 재정 지원 등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는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대한 지역사회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2026년 정신건강 위기대응 및 지원에 관한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위원장인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을 비롯해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아동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찰, 소방, 의료기관 관계자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시 자살 현황 ▲중증정신질환자 회복지원사업 추진 현황 ▲24시간 정신건강 위기대응 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공유하고, 제3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6~2030)과 연계한 정신응급 국가책임 강화 및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정신건강 위기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반복 위기 사례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위기상황은 한 기관의 대응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요양’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새롭게 지정했다. 동탄구보건소는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현판 전달식을 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지역 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참여하고, 배회 어르신 발견 시 보호와 신고 협조, 치매 관련 정보 안내,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치매 예방과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동참한다. 보건소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민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주민 누구나 치매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돌보는 치매 친화 공동체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문자 동탄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특정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지정을 통해 민간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산시는 '양산 신흥사 대광전 삼관음보살벽화'가 5월 14일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 예고된 ‘삼관음보살벽화’는 가로 4.57m, 세로 2.35m이며 신흥사 대광전 후불벽 뒷면 상단에 조성됐다. 특히 이 벽화는 조선 전기 선묘불화(線描佛畫)의 전통을 계승한 현존 가장 오래된 선묘관음벽화이자 어람관음이라는 특징적 도상이 적용된 최초의 관음삼존벽화라는 점으로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전체적인 구성을 살펴보면, 중앙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있는 수월관음을 중심으로 오른쪽에는 어람관음, 왼쪽에는 백의관음이 중앙을 바라보며 서 있는 삼존 형식을 취하고 있다. 벽화에는 정병과 버들잎, 청조, 대나무 등 수월관음도의 전형적인 요소들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수월관음 발아래에는 넘실거리는 파도문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어람관음이 왼손에 든 바구니 속에는 금방이라도 펄떡일 듯한 물고기가 생동감 있게 표현돼 있다. 신흥사 대광전은 이번 벽화 외에도 내·외벽 등에 50여 점의 벽화가 전해지는 불교미술의 보고(寶庫)다. 2012년 대광전 동·서 양 측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