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15일 봉담읍 와우리 주요 도로변과 기배동 우림아파트 인근 청소 취약 지역에서 ‘2026년 민·관 추석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과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효행구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정비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효행구청과 봉담읍·기배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김미영·배현경·위영란·유상희 화성특례시의원, 와우1리 주민, 기배동 통장단과 사회단체장, 기배동 노인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한 SK매직 관계자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담읍 와우리와 기배동 일대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무단투기 상습 구간 등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업체의 쓰레기 집중 수거와 노면 청소 차량 운행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진행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리고 깨끗한 생활환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연구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4년간 서천군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내용을 최종 점검하고, 핵심 과제와 전략사업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보장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계획은 사회지표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현장 심층 면접 결과 등을 바탕으로 ‘생애 전 주기가 촘촘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서천’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세부적으로는 25개 사회보장 전략체계 사업과 18개 지역발전 전략체계 사업 등 총 43개 사업을 제시했다. 서천군은 이날 심의·의결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서천군의회에 보고한 뒤 이달 말까지 충청남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충남도 검토와 보건복지부 조정 절차를 거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부군수 주재로 ‘제2차 시설사업 추진 점검회의’를 열고 총사업비 20억원 이상 대규모 시설사업 45건의 추진 상황과 주요 쟁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차 점검에 이어 대규모 시설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응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전체 45개 사업 가운데 사업비 증가와 재원 확보, 사업계획 및 추진 방향 등에 추가 검토가 필요한 10건을 중점검토 사업으로, 정상 추진 중인 35건을 일반점검 사업으로 구분해 살폈다. 중점검토 대상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 장애인복지회관 건립,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건립,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성리 갈대숲 관광지 조성, 홍원항 어촌신활력사업 등이 포함됐다. 중점검토는 사업의 중단이나 보류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별 주요 쟁점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추진을 돕기 위한 관리 절차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천캠퍼스 건립은 사업비 증가에 따른 추가 재원 확보와 향후 행정절차를 점검했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은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와 15개 시군 담당자, 용역사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 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실효제도 시행 이전에 결정된 지구단위계획 구역 중 장기간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구역의 체계적인 정비·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현행 제도의 개선안을 도출하고자 추진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착수한 이번 연구를 통해 도내 15개 시군의 장기 미시행 지구단위계획 구역 44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실현 가능성과 주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인허가, 소유권, 진입도로 등 사업 추진 여건과 상위 계획, 주변 지역 여건 등을 검토해 장기 미시행 사업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유형별 정비 모형과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선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15개 시군 담당자들과 정비·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시군 도시·군관리계획 재정비 시 활용하고, 장기 미시행 지구단위계획의 정비와 사업 실현 가능성 검증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이 15일 평창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직자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 시네마’ 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청렴 시네마는 심재국 군수를 포함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을 주제로 하는 영화 감상과 청렴 전문 강사의 특강을 연계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영화 속 등장인물들이 마주하는 윤리적 갈등과 선택의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책임감과 올바른 행동 기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청탁금지법'등 주요 반부패 법령 및 제도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여 이해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팝콘과 음료를 제공해 영화관 같은,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여 교육의 참여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심재국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조직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청렴 교육을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둔 1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서구의회 의원들은 행복누림(원정동)과 갈마노인복지관(갈마동)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대저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구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해 왔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강정수 의장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라며 “앞으로도 서구의회는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는 9월 15일 오후 2시 예천청소년수련관에서 기관·단체장과 연맹 관계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섭 이임 지회장은 재임 기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이동영 경상북도지부 회장을 거쳐 정홍진 신임 지회장에게 연맹기를 전달하며 지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김경섭 이임 지회장은 “재임 기간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회의 든든한 응원자로서 함께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한 14대 정홍진 지회장은 과거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장과 예천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예천문화원 부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풍부한 조직 운영과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화합과 지회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정홍진 지회장은 “다시 한번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하는 지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산시는 9월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과 ‘생명을 잇다’ 자원순환형 생태보금자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을 잇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을 잇다’는 단순 폐기되던 폐목재를 활용해 생태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그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이 직접 측정・절단・조립 등의 목공 작업을 통해 새집과 곤충・소형생물 구조물을 제작하고, 이를 은파호수공원 일원에 설치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노인일자리의 청소・환경정비 등 단순 노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참여 어르신의 숙련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일자리를 만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새만금시니어클럽이 수행기관을 맡아, 노인일자리 어르신 3명을 선발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들은 공구별 안전교육과 공정별 실습을 거쳐 생태보금자리 구조물을 제작한다. 아울러 구조물 설치 이후 파손・위생・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GTX-C노선(양주 덕정역~수원역)이 15일 실착공에 들어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이날 수원역에서 열린 ‘GTX-C노선 착공 홍보관 개관 행사’에 참석해 “출퇴근 시간 30분을 약속드렸는데 GTX-C가 적기에 공사를 마치고 개통이 된다면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약 25분, 양주에서 삼성역까지 약 30분 등 출퇴근 30분 교통 혁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제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어 “물가 상승, 인건비 상승으로 많은 애로가 있다 해서 걱정이 됐는데 다행히 중재가 돼서 오늘 실착공을 하게 됐다”면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을 잘 지켜달라. 교통혁명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희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 사업이 지연됐던 GTX-C노선의 착공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수원역(9.16~18)과 의정부역(9.20~22)에 홍보관을 운영해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광역급행철도(GTX)-C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1기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 3분기 회의를 열고, 지난 분기 도민이 제안한 정책과제의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 인구정책 컨설팅 대상 사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1인가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남도 인구정책 도민참여단’은 가속화되는 인구위기에 대응하고 도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개정된 '경상남도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올해 처음 구성된 상시 참여기구다. 지난 3월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도민 45명으로 출범해 ▲혼인·임신·출생 ▲청년정주 ▲생활인구 ▲고령·축소사회 등 4개 분과에서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경남도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생활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지난 2분기 도민참여단이 제안한 정책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 분과별로 혼인·임신·출생 4건, 청년정주 4건, 생활인구 3건, 고령·축소사회 3건을 제안했는데, 도에서 추진 중인 정책과 비교·보완하여 13건을 수용했다. 도는 참여단이 제시한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 수립과 방향 설정에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