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정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및 통합돌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인근 주택가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통합돌봄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강조했다. 서영순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15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선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김성학 전문 강사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올해는 전 직원의 교육 이수 현황이 종합청렴도 평가의 ‘노력도’ 지표에 핵심적으로 반영된다. 이에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 공직자가 누락 없이 교육을 이수하고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서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으로 한 발짝 도약했다”며 “올해에도 적극적이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서구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서구는 청렴교육 의무이수제 외에도 매주 청렴의 날 운영, 공직자 청렴 마일리지제 등 다각적인 시책을 통해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체질화하고 촘촘한 부패 방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5월 15일 오후 3시 본관 대강당에서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수상자와 교육 가족 등이 함께한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 236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정부포상으로 근정포장 1명(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김진구 교사), 대통령 표창 3명(대전샘머리초등학교 이영석 교장, 대전고등학교 이동규 교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 국무총리 표창 3명(대전문창유치원 유수옥 교사, 유성중학교 백미정 교사, 대전가오고등학교 장희식 교장), 교육부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130명 등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은 표창 수여뿐만 아니라 공보관에서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시청하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부르는 순서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7일부터 14일까지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38팀, 총 657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격렬한 신체 접촉이 수반되는 축구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준비 기간을 비롯해 대회 전 기간 동안 교육청은 대전축구협회와 학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과 다각적 노력을 통해 전 경기를 안전사고 발생 없이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 입상한 팀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및 표창이 수여되며, 동·서부 종별 각 상위 입상 4개 팀은 오는 9월에 개최될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학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체력 향상은 물론 상대에 대한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학교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5월 18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여 총 7회에 걸쳐 ‘2026년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를 자체 예산으로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회차별 30명씩 최대 210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다양한 해양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고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래공감 어울림 캠프는 체험 중심의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짚트랙, 수상 안전 교육, 해양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테마형 체험학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협동과 참여 중심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친구 사랑 필통 캠프(대전특수교육원), 학업 중단 예방 무지개 교실(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캠프(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기관 연계로 운영된다. 해당 과정은 장애 학생, 학업 중단 위기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 맞춤형 체험 활동과 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5일부터 장애 위험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특수교육 대상 영유아 조기 발견 및 교육 지원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영유아 발달 지연 및 장애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교육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보건소 등 지역사회 기관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지원 절차와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한다 홍보 내용에는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과 배치 절차, 영유아 특수교육 지원 내용, 발달 지연 영유아 상담 및 교육 지원 등이 포함됐으며 학부모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와 홍보물을 함께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동부교육지원청은 조기 중재와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장애 위험 영유아가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남희영 유초등교육과장은 “영유아 시기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교육 지원은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매우 중요한 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초록숲 감성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록빛으로 물든 자연의 품에서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회복하고 탄소중립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생태전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캠프는 체험 위주의 세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팀 빌딩을 통해 미래의 집 만들기 등 단체 미션을 수행하며 협동심을 기르는 ‘카프라’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숲길을 걸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의 선순환 구조를 배우고 친환경 탄소 저감 활동에 동참하는 ‘움트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팀별 골든벨과 보드게임을 활용해 산림의 가치를 인식하는 ‘탄소중립 첫 걸음’ 프로그램 등 실내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나무를 만지며 산림의 선순환을 배우고 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4일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와 위(Wee) 프로젝트 담당자 및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을 넘어 아이들의 말과 행동 뒤에 숨겨진 위기 신호를 이해하는 마음 문해력(Literacy)을 키워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와 학생마음건강 서부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 마음 건강 분야 전문가인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직원 연수에서 김현수 교수는 고위험군 학생 개입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두를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같은 날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현수 교수는 ‘불안한 사회,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자녀의 위기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과 건강한 자립을 돕는 대화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142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특화단지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고도화된 바이오의약품의 특성 분석과 평가를 지원하는 기반(인프라)을 구축하고, 임상 허가와 품목 승인 등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 연구 기반(인프라)과 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기업지원 성과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시는 유성구 전민동에 조성 중인 대전바이오창업원 내에 2030년까지 5년간 관련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문 기술 지도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유성구는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해 1인당 15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대전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며, 주유소는 매출액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지급 대상은 3월 30일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을 기준으로,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는 제외된다. 온라인 신청은 각 카드사 누리집·앱과 대전사랑카드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 8일까지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