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2026년 제14회 I am 오뚝이 축제 행사가 7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사)대전시척수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오뚝이 축제는 갑작스런 사고나 질환으로 척수장애을 입은 장애인들에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서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올해로 14회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기념식은 동그라미 예술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격려사 ▲폐회 및 I am 오뚝이 대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는 ▲오뚝이 마라톤 ▲사생대회 ▲장기자랑 등 척수장애인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연병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오늘 함께 그림을 그리고, 저마다의 끼를 선보이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보내며 낯섦과 편견은 줄고, 서로의 삶을 이해하는 마음은 깊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대전시도 척수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의 동등한 구성원으로 원하는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6곳의 기관장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일상생활돌봄(가사·이동·식사 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주거편의, 클린홈케어) ▲단기보호 ▲방문진료 ▲방문운동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16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살펴 기관 간 연계와 민·관 협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보다 원활한 서비스 연계와 협업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노쇠·질병·장애 등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7일 운영위원회 및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구정 주요 사업에 관한 구정질문과 현장 방문, 조례안 심의 등의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제296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4일 제1차 본회의,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부위원장 선출) ▲15일 제1차 상임위원회, 제2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16일 구정질문(제2차 본회의) ▲19일~21일 현장방문(제2차, 제3차, 제4차 상임위원회) ▲23일 제3차 본회의가 계획되어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0월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자리는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에게 취임 이후의 변화를 공유하고, 대전교육의 새로운 도전과 청사진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난 100일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의 엄중한 현안들을 마주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동시에 대전교육가족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기대를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학생의 성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중심에 두고, 새로운 비전과 정책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와 각오를 밝혔다. 취임 첫날 대전선유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만난 것을 시작으로 학교와 교육기관, 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의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학교급식 운영 현장, 공립유치원, 신설학교 공사현장 등을 찾아 교육 현안을 살피고, 수능 D-100 수험생 격려, 지역교권보호위원회 현장 간담회 등 정책과 교실을 연결하는 소통을 전개하며 학교의 요구를 최우선으로 정책 설계에 반영했다. 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6일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와 SSG랜더스의 경기에 관내 문화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한 ‘희망동행 야구 관람’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야구 관람이라는 일상의 즐거움을 선물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 차례 비로 멈췄던 약속을 다시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는 당초 제50회 중구민의 날을 맞아 소외계층 주민들과 함께 야구를 관람하는 행사를 계획했으나, 당일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되면서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누구보다 야구장 나들이를 손꼽아 기다렸던 대상자들의 아쉬움도 컸지만, 중구는 그 마음을 그대로 두지 않고 다시 행사를 마련해 약속을 이어가며 가을밤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했다. 행사는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2040’ 기금을 활용해 마련됐다. ‘희망!2040’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중구는 이를 어려운 이웃의 위기 지원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복지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총 3,185세대를 점검한다. 국세청·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과 급여 지급의 타당성을 세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이번 확인조사로 사회보장 자격이 중지·변동되는 가구에는 맞춤형 복지 및 다른 복지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정부의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앞으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대전 중구는 10일부터 11일까지 우리들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3회 대전 중구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북페스티벌은 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독서·공연·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0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10일 오후 6시부터는 팝페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개막 퍼포먼스 등으로 개막식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직접 만나는 시간도 마련된다. 그림책 작가 김지영, 가수이자 작가·교수인 하림, 도슨트이자 작가인 이창용 등이 참여해 책과 삶,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중구 셔플댄스 직장동호회 15명이 참여하는 축하공연‘함께라서 빛나’를 비롯해 인형극, 북스킹 등 책과 음악,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이 대전시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해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전통시장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제1공영주차장을 주차타워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동구 원동 51-12번지 일원에 추진된다.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198억 원(국비 99억 원, 시비 49억 5천만 원, 구비 49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연면적 6,594.86㎡ 규모로 건립되며, 총 214면의 주차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투자심사에서는 ‘조건부 적정’ 결정이 내려졌으며, 공사 기간 중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등이 조건으로 제시됐다. 구는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와 실시설계용역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중앙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인 만큼, 주차 여건 개선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과제”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9일 오후 7시 소제동 동광장로에서 개청 50주년을 맞아 ‘제38회 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개막식과 연계해 열리며, 지역 대표축제와 함께해 구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념식에서는 개청 5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개청 50주년 기념영상 상영 ▲구민헌장 낭독 ▲유공구민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개청 50주년 기념영상에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동구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해 온 구민들의 모습과 지역의 변화상을 담아, 동구가 걸어온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기념식은 동구의 지난 50년을 구민과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라며 “개청 50주년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절적 요인과 헌혈 참여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해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 증정, B형·C형 간염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대전시교육청 총무과 김혜진 과장은 “혈액이 필요한 순간에는 누군가의 자발적인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큰 힘이 된다”라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교육청 직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