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 ‘2026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 역량 향상 연수’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소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청(대전테크노파크)이 주관하는 ‘2026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 교육 멘토링 사업’ 운영에 앞서 실시됐다.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교육 현장 적응과 강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공정한 사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전자칠판을 활용한 디지털 수업 기자재 실습과 학교 현장 이해를 위한 교사와의 소통 중심으로 운영됐다. 대전 관내 초·중·고 교사 10명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수업 사례와 수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전자칠판 활용 실습을 통해 디지털 수업 적용 능력을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수업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과학 교육 멘토링 사업’은 5월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대전 지역 초·중·고 155개교(초등학교 89교, 중학교 41교, 고등학교 25교)를 대상으로 총 143개 프로그램, 400차시 규모로 운영된다. 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치원 업무 길라잡이’를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유치원 운영의 체계성 제고와 교직원 업무 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 온 것이다. 유치원 운영 전반에 필요한 업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실무 중심 자료로 평가받는다. 현장 교직원들은 그동안 업무 길라잡이가 실제 업무 수행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었다고 호평하고 있으며, 특히 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 교직원에게는 필수적인 참고 자료로 실무 상황에서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구성 내용을 살펴보면 교무, 연구, 안전·건강, 방과 후 과정, 기타 운영의 5개 분야로 나누어 제작됐다. 해당 분야별 최신 법령, 훈령, 규정, 지침 등을 반영해 실제 활용 가능한 사례와 절차 등으로 내용을 최신화했다. 또한 업무 추진 시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한글 파일 서식 형태로 제공하며, 해당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 정보마당 - 업무매뉴얼 – 유치원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6월까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도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및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극한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우기 전 도심지 침수 피해와 상가 밀집 지역 오수 역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빗물받이·우수관로·맨홀 등 주요 하수도시설물이며, 토사·협잡물 퇴적 여부와 배수 불량 구간,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8개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 등 민원 다발 지역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준설과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대덕대로와 유성대로 등 주요 도로 49.2km 구간의 빗물받이 3,280개소 주변 퇴적물에 대한 준설과 청소를 실시해 원활한 우수 배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개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해 현장 점검과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계룡버스 주식회사로부터 저소득가정 청소년 지원을 위한 1만원권 교통카드 100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교통카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통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중 계룡버스(주)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계룡버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교통카드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버스(주)는 1952년 설립된 대전 지역 대표 시내버스 운수업체로, 저소득층 교통카드 지원과 사내 봉사단체 ‘한울타리봉사회’를 통한 라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구 청사와 관내 행정·공공기관을 중심으로 ‘2026년 5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공직자들의 초동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훈련에 앞서 행정 대비 태세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 점검과 대피 장소별 임무 숙달에 중점을 뒀으며,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등 필수 업무 부서는 정상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과 위기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반복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한 대덕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는 올해부터 민방위 훈련을 연 4회(3․5․8․11월) 정례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대규모 주민 대피 훈련, 11월에는 안전한국훈련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외국인 주민의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을 돕기 위해 영어․베트남어․중국어로 제작한 생활 쓰레기 배출 안내문을 5월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은 총 3878명으로, 이 가운데 베트남 국적이 52%로 가장 많고 중국 국적이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덕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 방법, 배출 요일 등 생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문을 제작했다. 또한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다국어 안내문 배포와 함께 ‘생활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방법 지키기’와 쓰레기 배출량 줄이기‘를 위한 동별 찾아가는 홍보 활동도 전개한다. 특히 현장 홍보를 통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 배출 문제와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도 나설 방침이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주민들도 생활 속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전TV’를 통해 시민 배우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홍보 웹드라마 ‘라이크 대전(6부작)’을 선보인다. 이번 웹드라마는 기존의 일방향적인 정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과 정책 이야기를 드라마 형식의 친숙한 서사로 풀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경향(트렌드)을 반영해 코믹한 반전 요소와 공감형 이야기를 담았으며, 정책을 단순 정보가 아닌 하나의 경험으로 전달해 시민 공감과 확산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배우 대신 실제 대전 시민들이 주연으로 직접 출연한다는 점이다. 청년과 직장인, 중·장년 등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시민 배우들이 참여해 생활 밀착형 연기를 선보이며 현실감과 친근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원도심의 추억을 간직한 세대와 신도심의 현대적인 도시환경을 경험하는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구성해 세대 간의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각 드라마는 총 6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시정 참여와 행정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도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계 청년 행정체험연수’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행정지원과 민원응대, 자료정리, 현장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5월 13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가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주민등록 기준 1986년 5월 14일생부터 2008년 5월 13일생까지)이다. 신청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대전청년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80명으로 특별선발 32명과 일반선발 48명으로 나눠 선발한다. 특별선발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본인 또는 자녀), 차상위계층(본인 또는 자녀), 등록장애인(본인), 등록한부모가족(본인 또는 자녀), 국가유공자(본인 또는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최종 선발 및 부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최근 고도화되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하고,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2026 대전시 전세사기 ZERO 로드맵’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전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제작된 콘텐츠는 총 2편으로,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됐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청년층의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각 영상은 임대차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주제별로 나눠 구성했다. 첫 번째 영상은 ‘등기사항증명서(구 등기부등본) 보는 법’을 주제로,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권리관계와 주요 체크포인트를 청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서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계약 전 필수 확인 절차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스승의 날을 맞아 각각 역대 교육장들을 초청해 교육정책 추진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5월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주요 업무 성과와 올해 주요 업무 계획을 설명하고 교육 현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한 역대 교육장들과 함께 교육 발전을 위한 효과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교육장들은 “동·서부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생 중심의 학교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라며 “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학교별 실정에 맞는 행정 및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가 교육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역대 교육장들의 헌신과 노고는 오늘날 대전 교육 발전의 중요한 토대가 됐다”라며 “교육정책에 대한 조언과 격려를 밑거름 삼아 대전 교육이 한층 더 도약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