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 민생행보를 펼쳤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이다. 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서대전네거리 트램공사 현장과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았다. 허 시장은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차질 없는 공정과 안전관리를 당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됐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 김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재경직)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8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혁신기업 성장지원 및 지역투자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자본을 지역으로 유입하고, 지역의 창업지원기관과 투자기관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성구의회 김은진 오현 황인경 박현선 박정수(윤리특별위원장) 의원과 유성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창업진흥원,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지역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중심의 투자자본을 지역으로 유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기술창업 기반과 투자자본을 연결해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박석연 의원은 “지역에 우수한 혁신기업과 창업가가 모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및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학습 부진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학교 안팎의 자원으로 촘촘하게 돕는 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정을 뒷받침하는 행정실장과 교육 현장 최전선에 있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구분해 진행함으로써 정책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웅 겸임교수가 학교 행정의 역할과 행·재정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2부에서는 대전산성초등학교 윤지혜 교사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복합 위기 학생 지원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가 교내 통합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연계까지 이어지는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중앙광장에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 기념행사 ‘마음정거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도선) 주관으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센터의 고민상담 캐릭터 ‘추추’를 활용해 기차역을 주제로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추추매표소 ▲마음궤도 스캔 ▲마음쓰레기 소각장 ▲궤도수정 정거장 ▲비상연료 정거장 등 5개 부스를 이동하며, 자가검진척도 활용 테스트와 부정적 감정 해소 체험, 마음충전활동, 회복자원 알아보기 체험 등에 참여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정신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춘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8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내년의 재정 상황은 올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 9기 들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과 중앙정부·국가 정책에 따른 사업, AI와 돌봄 등 시대 변화에 맞춰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사항까지 고려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 유성구청장은 “필요한 사업은 적극 반영하고, 필요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하게 일몰하거나 중단하는 등 사업 전반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라며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 달라”라고 지시했다.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으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며 “우리 구에서도 재정 여건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정 유성구청장은 자치구의 권한을 확대하고 주민자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김병순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대전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 또한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건강지킴이’들이 올해도 경로당을 찾아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하고 계룡재활의학과(원장 임종훈)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사랑의 의료봉사활동’이 지난 6일 문화1동 과례경로당을 시작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활동에서 봉사자들은 환절기 기력 저하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영양제를 투여하는 등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펼쳤다. 여기에 더해 적적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묻는 등 정다운 말벗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현장을 온기로 가득 채웠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자식처럼 살갑게 말도 걸어주고 건강도 꼼꼼히 챙겨주니, 기운도 나고 마음까지 참 따뜻하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임종훈 계룡재활의학과 원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진료실 밖에서 나누는 대화가 어르신들께 더 큰 힘이 되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는 의료 봉사를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대전 중구는 8일 중구문화원 뿌리홀에서 지역 내 문해학습자, 교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중구 문해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학습자들의 삶이 묻어나는 장기 자랑과 시낭송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학습자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문해교육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문해 시화전은‘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학습자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느낀 소중한 순간들을 글과 그림에 담아 선보인다. 시화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중앙로 신․구 지하상가 연결통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지난 7일 저녁 갑천생태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2026년 갑천뮤직피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음악회는 도심 속 자연 휴식 공간인 갑천생태호수공원을 배경으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리현 △레브드집시 △페스타 △박준현 △봉팔이 등이 무대에 올라 팝페라부터 레트로 DJ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가을밤을 찾은 구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전문학 청장은 “서구의 대표 랜드마크인 갑천생태호수원에서 구민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