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반려견 에너지파크 내 환경 개선 및 안전 시설 보강을 완료하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맞춤형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놀이터에 다채로운 여름꽃 화분을 비치해 생동감 넘치는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에서도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마련한 것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공간까지 정비해 이용객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의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놀이터 내 CCTV를 추가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유리문과 그늘막 등 주요 시설물에는 안전 안내 표지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기존 수기 방식으로 운영하던 의견함을 QR코드 기반 설문 ‘댕댕톡톡(Talk-Talk)’으로 새롭게 운영한다. 이용객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시설 이용 만족도와 개선 의견 등을 제출할 수 있어, 보다 신속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월평1ㆍ2ㆍ3동, 만년동)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온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며 주요 의정 성과와 제10대 의회 정책 방향을 밝혔다. 이한영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화·복지·생활체육 분야 개선에 집중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성천초 통폐합 이후 추진된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 및 문화센터’교육부 공모사업(총사업비 약148억) 선정이 꼽힌다. 해당 사업은 주민과 서구청, 교육청, 대전시가 함께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돌봄·교육·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한영 의원은 “성천초 부지를 특정 목적이 아닌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아이와 부모,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성천 복합 어린이도서관에는 독서공간과 놀이시설, 돌봄교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주민 문화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운동장 부지에는 약 19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야간 무료개방도 추진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자연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대덕구는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태풍) 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대비 현황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관련 부서와 대덕경찰서, 대덕소방서, 군부대, 지역자율방재단 등이 참석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침수 우려 지하차도 대응 △산사태 예방 대책 △재난 취약시설 안전 점검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구는 앞서 하수관로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소하천 등 재난취약시설 228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양수기와 발전기 등 풍수해 대응 장비도 확보했다. 또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대응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하고 있다”며 “구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생애전환기를 맞은 30~50대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건강한 삶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3050학습동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커리어 전환과 재무설계, 건강관리 등 3050세대의 주요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실무에서 응용하는 AI(인공지능) 활용 마스터(심화과정) ▲3040 골든타임 자산관리 ▲3040 체력·체형 관리 프로젝트 등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6월부터 8월까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유성구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평생학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3050세대는 경력과 삶의 방향을 재설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자기 성장과 사회참여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생활불편을 겪는 구역 내 저소득 주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보전부담금 재원으로 학자금·전기료·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을 매년 1회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15가구에 1,43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하는 가구 중 2024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647만 4,708원, 통계청 발표) 이하인 세대이며, 지난해 사용한 생활비용을 소득에 따라 6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생활비용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보조금은 자격 심사를 거쳐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평생학습관은 5월 19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장동선 박사가 강연자로 참여하여 ‘뇌 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AI 기술 발전에 따른 미래 사회의 변화와 자녀 교육의 방향에 대해 학부모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과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 설계와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다양한 사례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급변하는 AI 시대 속에서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특강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교육 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40명을 대상으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마음을 채우는 인문학 탐구 1기’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음악을 통해 감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기타의 모든 것(All that Guitar)’을 비롯해 ‘AI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과 인문학적 소양’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영화 치유(Cinema Therapy), 직장과 일상의 행복을 잇다’ 과정이 연수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더불어 ‘대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대전 치유의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습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교육생들이 스스로의 삶과 업무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전문성과 인문학적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며 “직원들의 행복과 조직의 발전이 함께 이루어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5월 13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수학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수학문화아카데미 1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석문중학교 신세순 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기하가 왜 어려울까? 교사도 모르는 다각형, 다면체 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다각형과 다면체를 중심으로 기하 영역의 개념과 원리가 쉽고 흥미롭게 다루어졌다. 특히 학교 수학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기하 교수 및 학습의 어려움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살펴보고, 공간 감각과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수학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학문화아카데미는 수학의 대중화와 수학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는 특강 프로그램으로, 관련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원들이 수학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대전수학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현장에서 어렵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6월~7월 월요일의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무용 중 하나인 ‘부채춤’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형 체험으로 준비했다. 여러 가지 우리 부채춤을 감상해보고 우리 문화의 전통적 가치와 의미를 알아본 후, 기본 동작을 익히고 친구들과 함께 군무로 꽃을 표현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7회 운영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2일부터 5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의 교육데이터통합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정한 절차를 거쳐 참가 학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5월 19일에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전통무용을 배워보며 우리 전통문화와 가까워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정보원은 AI 및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5월 12일 대전교육정보원 내 체험실에서 특수교육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오는 AI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AI 교육 확대에 따른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디지털 교육 소외 계층에게 소프트웨어와 AI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체험 교실에는 대전정림중학교, 대전신계중학교, 대전원신흥중학교 등 3개 학교의 특수교육 대상 중학생 10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AI 카메라 코딩을 활용한 자신과 타인 구별 실습, 손가락 인식 코딩을 통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제어, 로봇 조종 미션 수행 등 몰입도 높은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수 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강사 2명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여 체험 학생과 인솔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체험 교실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AI 기술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