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5월 13일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 담당자와 학습코칭지원단 약 50명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능검사 해석 및 실제 상담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경계선지능 학생 판별과 상담적 개입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동백심리상담센터 박경환 센터장이 강의를 맡았다. 연수에서는 지능검사 해석을 바탕으로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 기능 개선에 초점을 둔 학습 상담 및 코칭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또한 상담 개입 과정을 초반, 중반, 후반으로 구분해 효과적인 중재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습코칭지원단이 경계선지능 학생의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개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지원단이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습 상담 및 코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사립유치원의 건전한 회계 운영과 예방 중심 감사 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사립유치원 종합 감사 사례별 회계 자료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 배포는 종합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회계 사례를 사전에 안내해 동일 유형의 회계 오류를 예방하고,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자료는 동부 관내 운영 중인 사립유치원 49개원에 공문으로 배포되며, 현장 지도 대상 유치원 39개원에는 동부 유초등교육과 유치원관리계가 현장 점검 시 자료를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자료에는 종합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 주요 회계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담아 현장에서 쉽게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반복되는 회계 지적 사례를 사전에 안내함으로써 사립유치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청렴하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예방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 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학적 사고력 측정 및 심화 문항 설계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매년 학생의 올바른 수학 개념 정립 및 문제 해결력 증진을 위해 고등학교 3학년을 위한 창의적인 문항을 개발하여 학교에 보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수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정교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심화 문항 개발 전문성이 있는 평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 개발 위원을 포함한 중등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인하대학교 신희성 교수는 좋은 문항의 조건과 발문 및 설계의 원칙부터 디지털 도구 활용, 상호 문항 비평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를 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실무 역량을 쌓기 위한 고난도 문항 설계의 원리, 문항 오류 분석, 공동 검토 등을 체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사고를 유도하는 정교한 문항 설계 및 검증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과 보육 현장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학습공동체 20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학습공동체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수업 혁신과 교육과정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모임이다. 특히 올해는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유치원-어린이집 연합 교사학습공동체’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교육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오는 5월 19일에 경인교육대학교 유아교육과 김호 교수를 초청하여 교사학습공동체 팀장 및 팀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현장 사례 중심의 방법론에 대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교사학습공동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팀별 운영비 지원은 물론, 향후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회를 마련하여 연구 성과가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교사학습공동체는 교사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며 일상적 수업 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6일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IB 프로그램 학생 캠프(WOW)’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IB 프로그램의 학습법 체험을 통해 일반 학교 학생들의 탐구 학습 역량을 신장시키고, IB 학습자상과 연계한 협력적 탐구 활동을 바탕으로 IB 프로그램의 일반화와 확산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캠프 명칭인 ‘WOW’는 ‘우리가 세상의 유일한 희망(We are the Only hope of the World)’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이 탐구를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프는 IB 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제외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과정별 25명씩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초등 1기는 5월 16일, 중등 1기는 5월 30일에 각각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대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참가 학생은 학부모 동행 하에 안전하게 등하교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주도성 신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개념 기반 탐구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됐다. IB 교육 전문가와 지역 체험 기관이 연계해 운영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서구보건소와 관저주민건강센터에서 한국환경보전원 주최로 임산부 대상 ‘환경보건 안전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임산부 4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환경유해인자의 위험에서 벗어나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임산부가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육아용품 속 주의해야 할 환경유해인자 △건강한 식생활 등의 주제를 다뤘다. ‘나만의 자개모빌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임산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민간 전문가와 함께 도마큰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주요 시설부 안전성 및 시설 마감 상태 △소화설비 및 피난 구조설비 적정성 △전기 기계·기구 및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설비 및 배관설비 적정성 등을 살폈다. 상인들에게 화재 등 각종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점검에서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이 외 사항 또한 신속히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1일과 이달 6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 및 그랑르피에드 신축공사현장을 둘러보며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을 방문한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도마큰시장 점검을 끝으로 집중안전점검기간 중 민관합동점검 대상지 3개소에 대한 일정을 모두 마쳤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13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대전서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실제 지방의회 본회의 절차에 따라 안건 상정,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을 진행하며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날 학생들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과장 광고 금지 건의안’과 ‘하루 1시간 교내 운동 의무화 건의안’을 두고 찬반 토론을 진행하면서 청소년 건강권과 자율성, 광고의 영향력 등 다양하고 진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의회에서 토론과 표결을 해보니 시의원의 역할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시의회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에 대비해 13일 중구 유천동 일원 중점관리지역에서 행정안전부, 금강유역환경청, 중구청과 함께 하수도시설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행정안전부와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대전시 및 중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맨홀 추락방지시설과 빗물받이, 우수관로 등 주요 하수도시설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 대전시는 현재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우수관로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우기 전까지 중점관리구역 내 위치한 빗물받이 5,315개소에 대한 집중 준설 및 청소를 완료할 계획이며, 우수관로 82km 구간에 대해서도 점검과 준설 작업을 마쳐 원활한 우수 배수 기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국비 16억 원과 시비 38억 원 등 총 54억 원을 투입해 침수 우려가 높은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 5천여 개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유실로 인한 추락과 넘어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침수가 반복되는 지역에는 배수경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 담당자의 역할 인식을 바탕으로 학교 단위의 통합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의 운영 체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 공유로 구성된다. 학생의 상황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사전 질문을 통해 접수된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며 업무 전문성을 쌓는다. 참여자들은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학생 중심 통합 지원 체계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담당자들의 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