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 오후 2시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본청을 포함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단순한 절차가 아닌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여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기관이 동시에 참여하여 공습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 숙지, 지정된 대피 장소로의 이동,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 본청 직원들 또한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지정된 대피 장소인 지하주차장으로 신속히 이동하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체계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위기 상황에서는 개인의 안전뿐 아니라 공동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전 교육기관이 보여준 단합과 책임감은 교육청의 소중한 자산이며 앞으로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시민들은 최근 지역 화제 중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이슈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의회가 접수한 올해 1분기(1~3월)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지난해 1분기(14건) 대비 약 119배 급증했다. 이 중에는 다수가 공통 주제에 대해 제기한 다중 민원이 1621건에 이르며, 개별 민원이 나머지 44건을 차지했다. 주요 다중 민원으로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반대 민원이 1468건으로 가장 많았다. 해당 민원이 처음 접수된 지난해 12월분 631건을 합하면 총 누적 2099건에 이른다. 다음으로 많은 다중 민원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반대 민원이 106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결정 전면 재검토 요청이 36건, ▲둔산엘리프더센트럴 입주예정자 자녀들의 초등학교 학군 조정 건의가 11건 접수됐다. 주요 개별 민원으로는 ▲버스 배차·노선 증설 및 정류장 신설, 출퇴근 시간대 버스 혼잡, 도시철도 2호선(트램) 노선 배정 요청 등 대중교통 불편 해소 요청 민원이 주를 이뤘다. 이와 함께 ▲학교나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2일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 주관으로 장애인과 보호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장애인 세상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충남 부여군 백제문화단지와 궁남지를 찾아 백제 시대 생활문화와 역사 자원을 체험했으며, 자연 속 산책과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활력을 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보호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이동과 체험 활동 전반을 함께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박찬진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대덕구지회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남본부 및 대전시 5개 구청과 협력하여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가족 280명을 대상으로 가족 기차 여행 ‘해피 트레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평소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140가정을 초청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교육 전용 열차인 E-train에 탑승해 가족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열차 내 이벤트실에서는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목적지인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 도착해서는 장미공원 관람, 레일바이크와 놀이기구 탑승 등 가족별 맞춤형 힐링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타보는 기차 여행이 신기하고 즐거웠다”라며 “가족과 함께 레일바이크와 놀이기구를 타고 맛있는 음식도 먹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여행이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며 힐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지난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및 사립학교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AI·디지털 시대의 공직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 공직자의 역할 변화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시작한 연수 과정은 AI 기술에 대한 기본 이해와 함께 공공 분야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디지털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교육행정에 바로 쓰는 생성형 AI 실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시연 및 실습을 진행하여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인공지능은 이제 공직사회에서도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중요한 역량이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행정에 대비한 연수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역 내 주요 교량과 보행로 등 15개소에 조성한 꽃들이 일제히 만개하며 도심 곳곳을 화사한 분홍빛으로 물들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꽃 경관은 지난 4월 중순 대동천과 대전천 일원 주요 교량 난간 및 보행로 걸이형 화분에 구가 직영 생산한 웨이브페튜니아 약 3만 본을 식재해 조성됐다. ‘웨이브페튜니아’는 생육 속도가 빠르고 아래로 풍성하게 늘어지는 특성이 있어 입체적인 경관 연출에 효과적인 품종으로, 현재 따뜻한 봄기운과 어우러져 풍성한 꽃 물결을 이루며 거리를 지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교량과 보행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분홍빛 꽃길은 평범한 도심 공간에 활력을 더하며 주민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봄철 경관 명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정성껏 식재한 꽃들이 아름답게 만개해 구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봄의 정취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꽃 경관과 녹지 환경 조성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아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23일 동대전도서관에서 ‘목재의 날’ 지정을 기념해 가족 참여형 ‘카프라 놀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목재의 날(매년 5월 23일)’은 목재문화 진흥과 목재산업 활성화, 목재교육 확대,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 촉진 등을 위해 지정된 기념일로, 20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목재의 날 시행을 앞두고 생활 속 국산목재 이용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주민들에게 선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대전도서관 개관 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운영된다. 특히,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작은 목재판자인 ‘카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구조물을 만들어보는 창의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여 가족들이 목재를 활용한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집중력을 키우고 탄소중립의 의미도 함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시와 협업해 평소 아동 중심으로 운영되던 어린이공작실을 가족 단위 체험 공간으로 확대 운영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목재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동구 스마트통합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교육을 11~12일 이틀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일반사업체 조사요원을 진행됐으며,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 대응과 조사 정확도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경제총조사는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경영 형태, 고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조사 결과는 산업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조사 절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조사표 작성법, 응답 요령, 현장 방문 시 유의사항, 조사원 안전관리 교육 등이 함께 이뤄졌다. 특히 조사 상황을 가정한 실습 교육을 병행해 조사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을 마친 조사요원들은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38개 항목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현장 방문조사와 함께 사업체가 직접 참여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월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인생코칭프로젝트: 차(茶)담차(茶)담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자아 형성과 올바른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6개교 12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감정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살피고 차(茶) 시음을 통한 향과 맛을 체험하는 ‘차(茶) 한잔으로 시작하는 감정여행’이 진행된다. 또한, 전통 차(茶) 문화 체험과 함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감 대화법 실습’ 등 실천 중심의 인성 함양 활동이 이어진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이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인성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9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부사 날망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구 자원봉사센터와 중구청 도시재생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사 날망길 조성사업을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향후 야구장 및 보문산 관광단지 등 주변 명소와 연계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중구청 직원을 비롯해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뜻을 모은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이 동참했다. 오전부터 활동에 나선 참여자들은 부사 날망길과 청란여중·고 인근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길거리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중구는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을 계기로 부사 날망길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요 명소와 연계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지난 달 7일에도 해당 구간에서 기후환경과 및 도시재생과, 부사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여 년간 방치된 폐움막을 철거하고 장기간 쌓여있던 폐기물 10여 톤을 수거하는 등 부사 날망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