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8일 신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동부녹색어머니회와 대전동부모범운전자회, 대전동부경찰서, 신흥초등학교 등이 참여했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통행 및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예방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법규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는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보행자 우선의 교통안전 수칙을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8일 구청에서 대전사회혁신센터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동별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주민자치회 기본·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 지원 ▲교육 이수자에 대한 주민자치회 교육 이수 인정 및 참여 지원 ▲교육 수요·과제 발굴 및 우수사례 공유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동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치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현재 동구는 전체 16개 동 가운데 4개 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5~6개 동을 추가 전환해 운영 지역을 9~10개 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2028년까지 16개 동 전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적인 전환을 추진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지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대전시는 8일 오후 01시 시청에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자활센터 관계자 등 6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5개 지역자활센터와 광역자활센터의 종사자와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문화공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게임존 ▲인생네컷 ▲건강존 등 참여자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자 했다. 부대행사인 자활생산품 전시도 지역별 전체 제품이 아닌 주요 인기 생산품을 선별해 전시한다. ▲동구 호두강정 ▲중구 튀김누룽지 ▲서구 청년특별시 감태휘낭시에 ▲유성구 단미공방 디퓨저 ▲대덕구 상하이버터떡 등을 선보여 행사장의 시각적 효과를 높이고 자활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청년특별시 감태휘낭시에’는 대전 청년의 머리를 감태로 표현하고 앞으로 달려가는 청년의 이미지를 담아 ‘청년특별시 대전’의 지역성과 상품 스토리를 결합한 제품으로, 맛과 상품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8일 2026년 대전 자활한마당에 참석해 자활참여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사)대전지역자활센터협회(회장 신동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 종사자 등 6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자활 30년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대회사와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는 5개구 지역자활센터별 주요 자활생산품 전시와 인생네컷, 건강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려 눈길을 끌었다. 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지난 30년 동안 대전자활의 현장을 지켜오신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자활은 누군가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스스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활참여자 한 분 한 분의 용기와 노력이 모여 대전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자활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여러분이 자립과 자활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은희)가 8일(목)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U대회) 수영 경기장으로 활용될 용운국제수영장현장 점검에 나섰다. 대전시에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수영 경기 개최를 위해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임시 연습용 풀장인 워밍업 풀장 설치에 52억 원이 투입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용운국제수영장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52억 원 규모의 임시 워밍업 풀장 설치의 적정성 등에 대한 현장 확인에 중점을 두었다. 이에 ▲리모델링 공사 추진상황 ▲워밍업 풀장 설치 규모 및 사업비 ▲공사 이후 시설 철거 및 복구계획 ▲공사기간 중 시민 수영장 이용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아울러 용운국제수영장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대회 이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생활체육시설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향후 시설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류수열 의원(더불어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 042 LAB 연구회’(회장 김영미 의원)가 10월 8일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나섰다. 이날 모임에는 김영미 연구회장(서구2,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인미동 의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 민향기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이나영 의원(동구3, 더불어민주당), 하경옥 의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부일 인사이트 마이닝 대표를 초청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과 정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AI를 의정활동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AI를 활용한 정책자료 검색과 분석, 방대한 의정자료의 효율적인 정리, 정책 아이디어 발굴, 의정활동 지원 등 실제 의정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참석 의원들은 특강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 방안, 의정활동 적용 가능성, 향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0월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과의 동행’ 민생행보를 펼쳤다.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보는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민과 함께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현장 작동 상황을 점검했다. 허 시장은 응급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수용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실제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은 중증도에 따른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이다. 허 시장은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정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소방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두 번째 방문지인 서대전네거리 트램공사 현장과 인근 오류동 상점가를 찾았다. 허 시장은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 등을 만나 차질 없는 공정과 안전관리를 당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 경제수석보좌관에 김수영 전 재정경제부 부이사관 임명됐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8일 사령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 김 경제수석보좌관은 제46회 행정고시(재경직)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공공정책국, 재정관리국 등 주요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주광저우총영사로 외교부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 앞으로 민선 9기 대전시의 경제·과학·산업정책 조정을 총괄하게 된다. 김수영 신임 경제수석보좌관은 “그동안 재정경제부 등에서 쌓아온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대전의 주요 경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 유성구의회 박석연 의원(행정자치위원장)이 8일 대전 팁스타운에서 ‘혁신기업 성장지원 및 지역투자 활성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투자자본을 지역으로 유입하고, 지역의 창업지원기관과 투자기관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유성구의회 김은진 오현 황인경 박현선 박정수(윤리특별위원장) 의원과 유성구청 관계자를 비롯해 창업진흥원, 충남대학교 미래창업원,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지원기관 관계자와 지역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도권 중심의 투자자본을 지역으로 유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방안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우수한 기술창업 기반과 투자자본을 연결해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 박석연 의원은 “지역에 우수한 혁신기업과 창업가가 모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실장 및 특수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적 불안, 학습 부진 등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을 학교 안팎의 자원으로 촘촘하게 돕는 통합지원 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행정을 뒷받침하는 행정실장과 교육 현장 최전선에 있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구분해 진행함으로써 정책 이해도와 실무 대응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최웅 겸임교수가 학교 행정의 역할과 행·재정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하며, 2부에서는 대전산성초등학교 윤지혜 교사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포함한 복합 위기 학생 지원 실제 운영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가 교내 통합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고, 위기 학생 조기 발견부터 맞춤형 연계까지 이어지는 초기 대응 역량을 한층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