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 대전보건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무 경험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26년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참여 청년들이 실제 연구 및 검사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식품 안전관리, 의약품 분석, 감염병 진단 및 검사 분야 등에서 다양한 연구․검사․분석 업무를 기반으로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청년들은 보건 분야 핵심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보건대학교는 사업 운영기관으로서 참여 청년 모집과 교육 운영, 진로 및 취업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며, 청년들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3일 대전역 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강관리와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확산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올바른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주민과 대전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식품 보관 및 위생관리 요령 등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식품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당·나트륨 줄이기 실천 방법과 건강한 식단 구성 안내 등 저당·저염 식생활 실천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독려했다. 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기온이 높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지역 전통주 업체 ㈜대전주조와 협업해 막걸리 제품 라벨에 ‘119안심콜’ 홍보용 QR코드를 삽입하는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신고자의 주소와 건강정보, 보호자 연락처 등을 등록해 두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맞춤형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번 협업은 고령층 이용이 많은 막걸리 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119안심콜 서비스’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QR코드는 ㈜대전주조의 대표 제품인 ‘원막걸리’ 라벨에 삽입되며, 소비자는 스마트폰으로 이를 스캔해 간편하게 ‘119안심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연간 약 90만 병이 생산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주조는 앞서 대전시와 협업해 ‘꿈돌이 막걸리’를 출시하는 등 지역 상생 모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대전소방본부는 협업의 일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13일 대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위험분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시설 화재 대피·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화재와 지난 3월 문평동 안전공업(주) 화재 등 산업시설 대형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을 진단하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화재 안전과 첨단기술 분야 전문가,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도시안전연구센터 양승희 센터장이 ‘대전시 산업시설 화재 현황 진단’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산업공단 초고속 화재 예측・제어・대응기술 개발(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흥열 선임연구위원) ▲AI 연계 화재 대피·대응 기술 동향과 사례(㈜온품 이성현 본부장) 등 두 건의 전문 발제가 진행됐다. 이어진 통합토론에서는 건축공간연구원, 대전테크노파크, 목원대학교, 대전시 안전정책과 등 관계 전문가 및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산업시설 화재 대응 방안과 인공지능 기반 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반석천 일원에서 송강사회복지관과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공동으로 ‘제21회 위드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닌 ‘위드(with,함께)’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국군장병 및 경찰, 대학생 등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여했다. 위드마라톤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서로 손을 잡고 휠체어를 밀어주며 약 3km의 구간을 완주하는 ‘거북이 마라톤’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소통하고 어울릴 수 있는 축하공연과 문화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3일 전북 익산 일원에서 신규 지방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 공무원 함께 도움닫기: 멘토-멘티 이음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다.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이 선배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현장에서 느끼는 고립감을 해소하고, 당당한 교육 행정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참여한 멘토와 멘티는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봄꽃이 만발한 정원을 동료 공무원과 함께 걸으며 수평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함께 손발을 맞추어 빵을 만드는 체험 활동과 소통의 만찬을 통해 선후배 간의 정을 쌓고 소속감을 고취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행정지원국장과 운영지원과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규 공무원들이 낯선 환경에 잘 안착할 수 있도록 기관 차원의 따뜻한 격려와 지원 의지를 전달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정미 행정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체험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단재의 길, 그 위에 서다'를 지난 9일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재 신채호 선생의 삶과 사상을 기반으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3개의 별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단재 생가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그날의 단재, 오늘의 나’는 참가자가 직접 연극 속 인물이 되어보는 참여형 연극으로 진행된다. 특히 조선혁명선언 릴레이 쓰기, 태극기 메시지 작성 등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오늘의 나’와 단재의 삶을 연결해 보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책에 새긴 단심(丹心)’은 대전시 무형유산 방대근 소목장과 함께하는 독서대 만들기 체험과 더불어, 무수동 마을 어르신들로부터 직접 전해 듣는 마을 이야기, 좌우명 나누기 등 종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으로 ‘단재를 품은 서당길, 무수동’은 신채호 선생의 진외가 마을인 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한일 친선 파크골프대회’에 참가하는 대전 중구 파크골프협회 선수단의 출정식을 개최하고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핫케잔 파크골프장 등에서 열리며, 오노균 단장을 포함한 2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이날 출정식을 마친 뒤 일본 현지로 이동해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양국 스포츠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선수단은 대회 기간 중 현지 동호인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중구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지역 축제를 홍보하는 등 ‘민간 홍보 전도사’ 역할도 수행한다. 구는 이번 활동이 일본 내 중구의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격려사를 통해 “스포츠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매개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일 양국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선수 여러분이 그 중심에서 민간 사절단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품격 있는 경기를 펼쳐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3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반(T/F)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분야별 대비태세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인환 권한대행 주재로 자치행정국장과 16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풍수해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취약지역 점검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재해약자 대피지원 체계 구축, ▲우기 전 하수도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재해 취약지역 중심의 선제적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 달라”라며, “특히 재해약자 보호 대책 마련에 더욱 힘써달라”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 지역 내 작은도서관 및 우리마을 독서동아리 운영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의 회계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조금 집행 절차 및 방법 ▲집행 시 유의사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실습과 사례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와 정산 시 유의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 체계 확립을 위한 실무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이 작은도서관과 독서동아리가 보조금을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