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다가오는 우기에 대비해 이달 12일부터 내달 2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대형 건축물 공사장 및 공사 중단 건축물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안전 점검반의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안전 취약 사항 △무단 도로점용, 건축자재 무단 적치 등 공사 현장 관련 구민 불편 사항 △안전관리계획서에 따른 점검 이행 여부 △안전 점검 결과에 대한 후속 조치 이력 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건축 관계자에게 신속하게 조치토록 할 예정이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부실 공사 방지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형식적인 선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와 서부경찰서,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사업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안동 여성친화 행복마을은 지난달 말 도안북로93번길 및 117번길 일대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태양광 도로표지병을 비롯해 방범용 영상감시카메라(CCTV), 비상벨, 무인안심택배함, 바닥투사조명(로고젝터) 등 시설을 설치해 범죄 취약 환경을 개선했다. 김낙철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으로 밝고 안전해진 골목길을 통해 여성은 물론 인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모두가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2015년 도마2동을 시작으로 총 12개의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조성해 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13일 시청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유관기관 합동 토론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동헌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유관부서와 5개 자치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부서별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 추진사항과 비상 대응 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전시는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최일선에 있는 동장의 주민 대피 결정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장과 자율방재단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주민 대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극한 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철저한 대비만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감을 갖고 재난 대응에 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에 앞선 지난 7일에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대전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DJ(Dream·Job) 일자리 NEW 365 매칭데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67개 기업·공기업·공공기관과 직업계고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채용 면접과 진로 탐색의 장을 마련한다. 채용 면접에는 34개 기업, 6개 공기업,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사전 신청한 직업계고 3학년 학생 245명이 현장에서 실제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 여부는 각 기관을 통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직업계고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진로 지원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다양한 진로 경로 안내와 유관기관 정보 제공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중학생들에게는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3,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모의 면접 체험,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9월까지 동부 관내 특수교육 대상자가 배치된 유·초·중학교 28개 통합학급을 대상으로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하는 ‘정다운 우리 반’ 어울림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다운 우리 반’은 장애·비장애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통합학급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내용을 포함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도록 참여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전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 지원 담당 교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담임교사와 함께 협력 교수 형태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치원 6개, 초등학교 13개, 중학교 9개 총 28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유치원은 동화 ‘내 귀는 짝짝이’를 활용해 차이점과 공통점 이야기 나누기를 진행하며, 초등학교는 ‘아나톨의 작은 냄비’를 읽고 친구의 불편함을 이해하는 활동을 펼친다. 중학교는 휠체어 볼링 등 규칙을 변경한 게임을 통해 나와 다른 친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통합학급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동부 중학교 학생의회 1차 정기 의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의회는 ‘참여에서 책임으로, 학생이 이끄는 학생자치’를 주제로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교육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자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회장으로 구성된 학생의원들이 직접 의장단을 선출하고 의회를 운영함으로써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1부에서는 학생의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학생의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학생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모둠 활동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눴다. 학생의회에 참여한 한 학생의원은 “다른 학교 학생회장들과 함께 학생자치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직접 안건을 제안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라며 “학생들의 의견이 실제 학교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2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공감과 소통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지도력 배양 교육’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8기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형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으며, 3일간의 통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과 공감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학생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1일 차 리더십 특강을 시작으로, 2일 차에는 다방향 복합 모험 활동과 단체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갈등 해결 주제의 교육 연극으로 공감 능력을 키운다. 마지막 3일 차에는 대통령기록관의 ‘민주주의 선거 교실’과 청남대 ‘리더십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의 역사 의식과 민주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를 벗어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리더로서 한 뼘 더 성장할 생각에 무척 설렌다”라며 “특히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만들고 대통령기록관을 견학하는 일정이 가장 기대된다”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한밭교육박물관은 ‘2026년 일반(공무)직 박물관 체험 연수’를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4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평소 박물관을 접하기 어려운 6급 이하 지방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박물관 전시 관람과 지역 문화유산 현장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교양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는 6급 이하 지방공무원, 5월 29일과 6월 2일은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회당 32명씩 운영하며 총 128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한밭교육박물관 전시실 유물 해설 관람과 공예 체험 프로그램인 ‘나만의 정원 만들기’, 그리고 지역 문화기관인 테미오래와 3·8민주의거기념관 현장 답사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 반일제 운영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전일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 편성했다. 단순 관람 중심이 아닌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참여형 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박물관 체험 연수를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12일 대전온라인학교에서 비대면 화상 연수를 통해 대전 관내 초등학교 교원 1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회정서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학생들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 건강 증진을 목표로 사회정서역량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학교 기반 교육이다. 사회정서역량은 주변의 타인들과 우호적인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자기 인식 및 관리, 타인과의 소통·협력, 책임, 마음 돌봄 역량을 의미한다. 이번 연수에는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김형태 교육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사회정서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개발 자료 활용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의 마음 건강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교육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5월 12일 대전시·서구·유성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과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유성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4개 기관이 뜻을 모았다. 학교를 떠난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과 진학 지원의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 공동 지원,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관 간 긴밀한 연계 및 프로그램 활성화, 기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등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및 체험,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각 지원 센터와 함께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도 자신만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진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