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소방본부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과 화재예방 생활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26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참가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어린이들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일상 속 안전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국 단위 안전교육 행사다. 초등학교 4~5학년 학급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학급에는 학습교재인 ‘불조심 길라잡이’가 제공되며,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통해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등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를 학습하게 된다. 이후 9월 8일 대전지역 예선평가와 9월 29일 전국 본선평가를 거쳐 우수 학급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전지역 예선 입상 학급에는 대전광역시장상과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장상 및 상금이 수여되며, 전국 본선에서는 교육부장관상과 행정안전부장관상 등과 함께 상금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또는 한국화재보험협회 대전충청지역본부로 문의하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아트콰이어가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다시 만난 세계’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모든 세대에 친숙한 애니메이션 음악을 매개로 어린이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부모 세대에게는 잊고 지낸 동심과 향수를 선사하며 세대 간 음악을 통해 깊이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단순한 나열식 공연에서 벗어나 환상, 사랑, 우정, 성장, 추억이라는 다섯 가지 주제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 1부 ‘환상의 세계’에서는 ‘라이온 킹’의 웅장한‘Circle of Life’를 시작으로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명작 디즈니 대표 음악들이 관객을 꿈의 세계로 초대한다. 이어 2부 ‘사랑의 시작’에서는 ‘라푼젤’과 ‘겨울왕국’의 달콤하고 설레는 선율을 통해 감동을 전한다. 3부 ‘우정의 메시지’에는 ‘토이 스토리’, ‘코코’의 삽입곡들을 합창으로 선보이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4부 ‘모험과 성장’에서는 ‘모아나’와 최신 화제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Golden’을 통해 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탈진과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의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시와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 보건소, 지역 내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10곳이 협력해 운영한다. 대전시는 폭염주의보 및 폭염경보 발령 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통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년보다 이른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 자제하기’ 등 폭염 예방 수칙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접수받고, 지원 대상자에게 1인당 15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 구성원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한 소득 하위 70%이다.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더라도 고액자산가 가구는 제외된다. 또한 주소지가 다르더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간주해 동일한 가구로 본다. 건강보험료는 2026년 3월에 부과된 본인부담금의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하며, 1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는 13만 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8만 원 이하일 경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가구원 수에 따라 기준은 차등 적용된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의 경우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 형평성을 반영했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운영한다. 요일별 신청 가능 출생 연도 끝자리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14일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대전시 의료정책과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주관했으며, 향후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광역시 공공보건의료협의체는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을 비롯한 공공의료기관 7개소, 보건소 5개소,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20개소 등 지역 보건의료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다. 이날 회의에는 총 32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협의체 참여기관 간 실무자 중심의 협력문화 조성과 정보 공유 확대에 중점을 두고 ▲공공보건의료 연계협력 강화 네트워크 연구 결과 공유 ▲공공보건의료 페스타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기관 간 연계·협력과 정보 공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진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협의체가 지역·필수·공공의료 체계 구축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협력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불교동구사암연합회(회장 남산 스님) 주관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회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법회에는 주민과 신도 등 7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용주사 합창 ▲발원문 낭독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함께 나누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남산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마음 속에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자비로운 마음을 나누게 돼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봉축법회가 모두에게 평안과 희망을 전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14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열고, 흥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의정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하루 동안 ‘1일 시의원’이 되어 실제 본회의 진행 방식에 따라 안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자유발언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민주주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또박또박 안건을 발표하고 친구들의 생각을 경청하며 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는 성숙한 토론 문화를 보여주었고, 이어진 자유발언 시간에는 자신들의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진지하면서도 당찬 목소리로 본회의장을 밝고 활기찬 분위기로 채웠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의사봉을 두드리고 투표를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 교사는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체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1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대덕구 비래동 전통사찰 비래사를 방문해 봉축행사 대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연등 설치와 촛불 및 전기·가스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행사 기간 중 방문객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전통사찰은 목조건물이 많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많은 시민이 찾는 시기인 만큼 관계자들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5월 14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콜라보룸에서 ‘2026년 공공수요 기반 문제해결형 실증지원 사업 공공실증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선정기업과 실증지원기관, 사업 운영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기업별 실증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지원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안전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장소 등을 활용해 기업이 개발한 시제품과 서비스의 성능을 검증하고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시엔에스(드론 산불 감시 및 군집 비행 관제 플랫폼) ▲㈜무브먼츠(지하 시설물 재난사고 탐지 및 예측 시스템) ▲㈜다인랩(밀폐공간 작업자 안전 관리시스템) ▲한일통신㈜(주차면 공유서비스) 등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대전시와 중구청,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공공기관과 협력해 올해 말까지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기업당 1억 원의 실증 지원금과 조달 컨설팅, 전시회 참가 지원, 실증확인서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14일 도매시장 청과물동 2층 다목적홀에서 도매시장 법인, 공판장 임직원, 중도매인 등 유통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의 ‘찾아가는 도매시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인 김진숙 굿에듀 컨설팅 대표를 초청해 ‘고객 응대 기술 습득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안용성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급변하는 도매시장 유통환경 속에서 고객관리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온라인도매시장 확대 등 유통환경 변화에 맞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