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국제바칼로레아기구(IBO) 한국본부 관계자와 면담 및 실무협의회를 갖고, 대전 IB 교육지구의 안정적인 운영과 IB 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에는 교육청 관계자와 IBO 한국본부 대표가 참석했으며, 대전 IB 교육지구 운영 방향을 비롯해 교원 전문성 강화, 학교의 IB 도입·인증 지원, IBDP 운영, 성과분석 및 연구 협력, AI 시대 IB 교육의 발전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간·학교급 간 협력을 통해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확산하는 IB 교육지구 운영에 대해 IBO와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IBO와는 초·중·고(PYP·MYP·DP) 간 연계 사례와 전문가 컨설팅, 교원 연수 및 지역 전문인력 양성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의에서는 AI 시대 학생의 사고역량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대전시교육청과 IBO는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능력을 넘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데 방향을 같이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IB 교육지구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전기요금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 유성고등학교 등 8개교를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태양광발전장치의 총 발전용량은 401.76kW 규모다. 이는 연간 약 5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반 가구(월평균 240kWh 사용 기준) 약 170여 세대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달해 학교 재정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전기요금 연간 약 5,000만원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태양광발전사업의 일환으로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한 태양광 스마트 벤치와 태양광 선풍기 등 체험형 설비도 함께 설치하여, 학생들이 태양광 발전설비의 실제 발전 데이터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재생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태양광발전장치 설치 사업은 전기요금 절감을 통한 학교 재정 부담 완화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친환경 사업”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 4개 도서관은 여행을 주제로 ‘테마 도서 전시 및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와 강연을 통해 여행의 즐거움과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마도서 전시는 ‘혼자든 여럿이든 훌쩍 떠나보자’는 제목으로 10월 한 달간 갈마·가수원·둔산·월평도서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각 도서관 자료실과 누리집에서 여행을 주제로 한 북 큐레이션 전시를 만나 볼 수 있다. 테마 강연은 ‘손쉬운 배낭여행’을 주제로 10월 30일 오전 10시 가수원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조승화 전 유성구 평생학습원장이 중장년층에게 휴대전화로 손쉽게 여행을 준비하고 여정을 편하게 할 방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가수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전문학 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관내 10~15세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제를 쉽게 이해하고, 평소 생활에서 느꼈던 지역의 문제를 찾아 직접 사업으로 제안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주민참여예산제의 기본 개념과 제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배우고, 모둠활동을 통해 우리 동네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발굴해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제안서를 작성했다. 서구는 이번 교육에서 청소년들이 작성한 사업제안서를 정리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과 연계할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구민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내는 중요한 제도”라며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본 이번 경험이 지역을 향한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청년 고독사 예방사업과 일자리지원센터의 취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청년의 심리 회복부터 취업·경제적 자립까지 통합 지원하는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을 10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심리·관계 회복 단계를 거쳐 경제활동 복귀를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맞춤형 취업 상담, 구인 정보 제공, 취업 알선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올해 8월까지 ‘찾아가는 청년 취업 상담’을 21회 운영해 청년 43명에게 201건의 상담·알선을 지원했다. 구는 10월까지 총 32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그간 쌓아온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노하우를 ‘청년 고독사 예방 사업’과 결합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사회 복귀를 도울 방침이다. 전문학 청장은 “청년의 심리적 회복이 취업과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와 일자리를 촘촘하게 연계하겠다”며 “청년들이 다시 건강하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공동으로 ‘제16회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녹색체험여행은 아름다운 갑천과 노루벌의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생태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제5회 서구학교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대회’가 열려 지역 초중등학교 환경동아리 10개 팀이 환경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17일에는 노루벌적십자생태원 곳곳에서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속 음악회 △도전! 트리클라이밍 △반딧불이 유충 방사 △노루벌 생태네컷 △노루벌 숲길 따라 전자스탬프 투어 등 노루벌의 자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와 더불어 △친환경 목공 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자원 순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끼고 생태에 대해 배우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문학 청장은 “노루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생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홍보 기회 확대를 통한 영업 활동을 지원하고 트램 건설 등 도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시는 '대전광역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이달 시행에 들어갔다. 먼저 상업지역 1층에만 허용되던 창문 이용 전광류·디지털 광고 설치 범위를 2층까지 확대해 2층 입점 업소의 홍보 기회를 넓혔다. 또한 공공 전자게시대 설치 장소를 기존 지하철역에서 향후 개통될 트램 정거장을 포함한 도시철도역 광장으로 확장하고, 여름철 폭염 피해 방지용으로 운영 중인 횡단보도 그늘막을 옥외광고 표시가 가능한 공공시설물로 새롭게 추가하는 등 옥외광고 송출 가능 매체를 확대했다. 아울러 현수막 게시시설의 전기 사용 허용으로 풍속 감지 센서 탑재로 강풍 발생 시 현수막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하거나, 현수막 게첩 작업을 자동화하는 등,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스마트 현수막 게시시설 도입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불법 대부업·유흥업소 명함 및 현수막 등 ‘금지광고물’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2026년 꽃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하천 주요 공간에 다채로운 계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 꽃단지를 조성했다. 3대 하천 12개소 12만㎡ 규모로 조성된 이번 꽃단지는 하천별 특색을 위해 갑천에는 코스모스, 유등천에는 백일홍, 대전천에는 해바라기를 파종하여 정성껏 가꿨다. 특히, 갑천 엑스포다리 인근 코스모스 단지는 위에서는 한 편의 대규모 자수화단을, 다리 밑에서는 끝없이 펼쳐진 꽃무리가 하천과 어우러져 물결치는 듯한 장관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전천의 해바라기 단지는 차량 통행이 많은 하상도로를 따라 조성되어 많은 직장인들의 출퇴근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을철 꽃단지는 지금부터 약 한 달간 감상할 수 있으며, 코스모스는 10월 중순, 해바라기와 백일홍은 10월 중순 이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인희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장은“대전의 3대 하천은 도심을 관통하는 그린 네트워크(Green Network)로, 꽃단지를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여유를 즐기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지역 자원봉사자 및 복지시설종사자를 위한 2026 나눔 음악회가 12일 밤 개최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가 주관했다. 이번 음악회는 엑스포시민광장에서 한 해 동안 묵묵히 봉사와 돌봄을 실천해 온 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로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전시 관계자는 “여러분의 작은 정성과 실천이 모여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 음악회를 통해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휴식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12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내년 4월까지 1년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복합환승센터 조성에 대한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최적의 개발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용역으로, 이번 보고회는 그간 진행된 과업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용역 수행사의 복합환승센터 개발 여건 분석 및 사업 전략에 대한 보고에 이어,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간 다양한 의견 교환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