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4일 구청 청년벙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드림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권종희 대표를 전문 강사로 초청해 ‘자녀 뇌 발달에 따른 부모 양육 코칭’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뇌 발달 단계에 따른 아동의 특성 이해와 부모 자신의 정서 상태 인식, 가정 내 긍정적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참여 부모들은 부모 역할을 돌아보고 자녀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9,000여 명을 대상으로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어린이회관이 사업 전반을 맡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지역 내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대상 강력 사건을 계기로, 위급상황 발생 시 아이들이 즉각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대전시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항상 소지할 수 있도록 대전의 대표 마스코트인 ‘꿈돌이’를 활용한 열쇠고리 형태의 호신용 경보기를 제작해 14일 시범 배부를 마쳤다. 경보기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130데시벨(db)의 강력한 경고음 기능을 갖추고 있어 위급상황 발생 시 주변에 위험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은 “아이들은 위급한 순간 두려움으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가 주변에 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14일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식품안전의 날’은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식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대전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우리대전’을 주제(슬로건)로 식품위생단체 관계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공연 ▲식품안전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식품안전 퍼포먼스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시민 9명, 공무원 3명)에게 대전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서울대학교 푸드비즈니스랩 소장을 겸하고 있는 문정훈 교수가 ‘푸드트렌드 2026’을 주제로 진행한 특별강연도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흐름과 식문화 변화에 발맞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1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수업 공감 릴레이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행복으로 미래를 여는 대전 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실 수업 개선과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업 공감 릴레이 특강’은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공감 및 교원의 수업 역량 신장을 위해 주제를 심도 있게 톺아보는 강의이다. 이는 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시리즈 특강이다. 제1차 ‘질문하는 교실 어떻게 만들까?’를 시작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가 초등 교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어지는 제2차 특강은 5월 21일 ‘질문 중심 수업 어떻게 만들까?’이며, 5월 27일은 제3차 ‘깊이 있는 수업 어떻게 만들까?’로 구성하여 ‘질문으로 만들다, 깊이 있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총 3회 실시할 예정이며, 매회 300여 명 이상의 교원이 참여하여 총 900여 명 이상이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특강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힐링캠프 - Thank You, Teacher!’를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 존중하는 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부모들이 ‘감사해요’, ‘사랑해요’ 등의 키워드를 활용해 보육교직원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N행시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접수된 메시지는 포스터로 제작돼 간식 꾸러미와 함께 지역 내 어린이집 24곳에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선생님들께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마음을 N행시라는 재미있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선생님들께서 우리의 진심을 느끼고 큰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곽운숙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학부모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보육교직원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권과 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5월 14일 오전 서구 경성큰마을네거리 일원에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시간대 교통량이 집중되는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교통질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통혼잡지역 내 안전운행을 유도하고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시지부를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출근시간대 교통지도와 함께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어린이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와 교통안전 계도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교통문화운동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시민 참여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하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오비맥주 대전지점(지점장 임상률)으로부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상률 ㈜오비맥주 대전지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비맥주 대전지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힘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 대전지점은 본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대덕구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시체계는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대전한국병원과 협력해 운영되며,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관계기관과 신속히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온열질환’은 열사병과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두통·어지럼증·근육경련·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폭염일수 증가와 함께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구는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폭염 대비 건강수칙 홍보를 강화해 구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최근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사랑의 방문 약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방문 약손사업’은 지난 2016년 중구약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는 2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중구 약사회 소속 전문약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만성질환 및 복합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가정을 직접 방문해 올바른 복약방법을 안내하고, 약물 모니터링과 폐의약품 수거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특히 방문 복약지도 이후에도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정기적으로 대상자를 관리해 올바른 복약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사랑의 방문 약손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중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질병관리청과 보건소가 함께 추진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주민의 흡연, 음주, 신체활동, 식생활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상태 등을 파악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 및 건강증진사업 기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표본 추출 방식을 통해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913명으로, 훈련된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하여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결과는 통계 목적으로 활용되며, 조사 완료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구는 조사 전 해당 가구에 선정 안내서와 지역사회건강조사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여 표본가구 선정을 안내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는 내년 2월 질병관리청 지역사회건강조사 누리집 ‘지역사회 건강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결과는 건강증진사업과 보건정책 수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