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대전 서구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광장에서 구 대표 축제인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함께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자원순환으로 그린(Green) 아트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구 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더 많은 주민이 일상 속 자원순환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들고·배우고·실천하는’ 3개 분야·총 10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재활용품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 △서구 자원순환 정책 체험 △게임을 통해 배우는 올바른 분리배출 △자전거 발전기로 비눗방울을 만드는 친환경 에너지 체험 등이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가게와 연계한 ‘아름다운 순환마켓’을 운영해 주민·기업 기부 물품 재판매와 기부·나눔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학 청장은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자원순환을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도시 서구를 만드는 큰 변화로 이어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른 독감 유행과 함께 코로나19 동시 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12일부터 ‘2026-2027절기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매년 변이를 거듭하며 독감처럼 지속 유행하고 있다. 이에 고위험군의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필수 예방접종으로 전환됐다. 접종 대상별 일정은 △70세 이상 어르신·12세 이상 면역저하자·감염취약시설 입소자는 10월 12일부터 △65~69세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이며, 내년 6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독감 예방접종과 동시에 접종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서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문학 청장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고위험군께서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
시민행정신문 채종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3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유성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우리들의 배움이 함께 빛나고 꿈틀하다’를 주제로 학습자들의 배움과 성장을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다. 먼저, ‘나답게, 우리답게 장애인 평생학습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배운 난타·창작뮤지컬·가곡 공연·타악기 앙상블 등을 선보인다. 또한, 색연필 디자인·캘리그라피·서예·AI 활용 동화책 등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마카롱 만들기·커스텀 양말 만들기·AI로 나만의 향기 찾기 등 10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 학습자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다양한 평생학습을 경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0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전민평생학습센터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AI 배움 플러스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높아지는 AI 학습 수요에 맞춰 주민의 수준과 목적에 맞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기초부터 일상·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AI 첫걸음’ 과정에서는 생성형 AI 이해·질문법·기초 생활 활용법 익히기 등 AI 기초 활용 방법을 학습하고, ‘AI 일상 더하기’ 과정에서는 AI 생활 비서 만들기·AI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법을 다룬다. ‘실무 활용 더하기’ 과정은 직장인과 성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부터 AI 미니맵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일부터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과정별 20명씩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가 일상과 업무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는 만큼 직접 배우고 경험하는 기회가 중요하다”라며 “모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의 과도한 심야 학습을 예방하고 건전한 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원 및 교습소 야간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은 4개 점검반을 편성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가오동, 송촌동, 목동 등 학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학원과 교습소 약 120곳의 심야 교습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 ‘대전광역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학생들의 건강권과 수면권을 보장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학교급별 교습시간을 제한하고 있다. 교습 마감 시각은 초등학생 오후 10시, 중학생 오후 11시, 고등학생 자정까지다. 이번 점검에서는 중간고사 기간을 앞두고 불법 심야 교습이 늘어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엄격히 실시하며,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체육과 김재현 과장은 “학업 성취도 중요하지만 청소년기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보장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의 기본 바탕”이라며 “학원과 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밭도서관은 10월 17일 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꼬꼬마 인형극‘집 나가자 꿀꿀꿀’을 선보인다. 공연에 앞서 그림책 읽어주기와 책놀이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인형극을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말 안 듣는 아기돼지들이 멋지고 따뜻한 집을 찾아 떠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공연 후에는 출현 인형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이번 공연이 아이들에게는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와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8일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제4회 대전광역시 아토피·천식 그림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아토피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관리 방법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총 226점의 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40점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특히 10월 8일 전시회 개막과 함께 시상식을 개최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부문별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여,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수상작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바라본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관리 모습과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담겨 있어, 시민들이 작품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시덕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영·다이빙 경기장인 용운국제수영장의 경기장 개·보수와 훈련시설 조성을 위해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휴장한다. 이번 휴장은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가 주관하는 국제대회 개최에 필요한 경기시설 및 선수 훈련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FISU 경기장 기준에 따른 웜업시설을 경기장 인근에 확보할 필요가 있으나, 기존 수영장 내부에는 설치공간이 부족해 인접 야외주차장에 50m×20m(8레인), 수심 2.0m 규모의 임시 웜업풀을 조성한다. 임시 웜업풀은 대회 종료 후 철거하고 주차장 부지는 원상복구 할 계획으로 웜업풀을 영구시설로 조성할 경우 부지 확보의 어려움과 사업비 증가, 공사 기간 장기화로 대회 일정에 맞춰 시설을 확보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한 불가피한 선택이다. 용운국제수영장은 지난해 경영풀 누수에 따른 보수공사와 함께 향후 시행 예정이던 수심조정(1.8m→2.0m)공사를 공사기간 단축 및 예산절감을 위하여 병행 시공했으며, 타일 교체 등 내부 시설도 정비했다. 이번에는 이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인 ‘대덕대교(구교) 교량개축공사’를 본격 추진함에 따라 10월 19일부터 대덕대로 일부 구간을 부분 통제한다. 당초 10월 15일부터 통제를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빵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통제기간이 겹칠 경우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돼 통제 시작일을 10월 19일로 조정했다. 대덕대교 구교는 준공 후 약 45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5공구 노선이 통과하는 구간이다. 시는 도시철도 건설과 연계해 기존 신교는 유지하고 노후화된 구교만 철거·신설해 도시철도 2호선(트램) 운행과 도로 이용에 필요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개축 대상은 서구 만년동과 유성구 도룡동을 잇는 대덕대교 구교 360m 구간이다. 기존 구교를 철거한 뒤 같은 위치에 새로운 교량을 설치한다. 이에 따라 대덕대로의 대덕대교네거리~과학공원네거리 구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약 31개월간 부분 통제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6일 아침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을 방문해 교육장 등 시설을 점검했다. 전문학 청장은 메타세쿼이아 숲, 적십자의 길, 반딧불이 서식지 등 생태 공간을 걸으며 놀이시설, 트리하우스, 벤치 등 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살폈다.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및 더 나은 체험 교육장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노루벌적십자생태원은 구와 대한적십자사가 자연 체험과 교육 장소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50억여 원 규모의 복원 조성 사업을 거쳐 2021년 4월 개원했다. 작년 7월 대전 유일의 환경 교육센터로 지정되는 등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 교육과 체험이 공존하는 장소로 거듭났다. 특히 10월에는 ‘갑천누리길 녹색체험여행’을 통해 생태원의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생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행사는 매년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서구의 대표적인 생태 탐방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주민들이 생태원에서 자연을 누리며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육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