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2026년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5년부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대전 관내 전체 영유아가 재원 기관에 관계없이 양질의 교육·보육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보통합 4대 상향 평준화 과제 중 체감도 높은 과제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대전시교육청의 특색 사업이다. 올해 추진 방향은 ‘교육 과정 운영 및 교사 역량 강화’와 ‘이용 시간 확대’를 중점 과제로 삼아 ‘문해’와 ‘돌봄’ 2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청은 사업을 신청한 399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기관별 평균 300만 원, 총 1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기관별 특성에 맞는 질 높은 문해 교육 기반 조성과 학부모 수요 맞춤형 돌봄 여건 개선을 돕는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총 5회에 걸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독서 기반 문해 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아울러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둔산도서관은 5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신중년 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한 신중년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이다. △신중년 은퇴 자산관리법 △제미나이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창작 교실 △나를 빛내는 퍼스널컬러와 이미지메이킹 등 실생활에 유용한 3개의 강좌로 구성되며,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둔산도서관에서 열린다. 희망자는 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강좌 신청란 또는 전화로 세부 사항을 확인한 다음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신중년 세대가 경제적 준비와 자기 관리, 디지털 활용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출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활력 있는 노후 설계를 돕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보건소는 도솔산 화암사 마음치유센터에서 진행한 ‘마음치유 행복명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주민들의 우울감·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6회에 걸쳐 열렸다. 활동은 호흡명상, 감정 인식, 분노·불안 조절 등 단계적 명상 훈련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기 인식 능력 및 정서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복적인 명상 실습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활용이 가능한 심리 치료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해외직구(직접구매) 화장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중금속 안전성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대전시 ‘일상공감 리서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자주 구매하거나 안전성 우려가 높은 해외직구 화장품 32건을 수거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국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올해는 이러한 시민 체감형 안전관리 성과를 바탕으로 검사 규모와 분석 범위를 확대해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중금속 함량과 원료 적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되는 화장품 150건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전시 식의약안전과와 협업해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정밀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대전보건대학교 바이오특화센터(센터장 윤경아)와 협력해 화장품 성분의 피부세포 기반 안전성 연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연구 대상은 색조·기초·헤어 제품 등이며 납(Pb), 카드뮴(Cd), 비소(As), 수은(Hg), 니켈(Ni), 안티몬(Sb) 등 주요 중금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5월 15일부터 25일까지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나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느끼고,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온실에서 살아있는 나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운영되며, 나비의 생애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태 전시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알에서 애벌레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나비 날리기와 나비 표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특별기획전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나비 특별기획전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민천문대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과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석전시’와 ‘기상기후사진전’ 등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시는 우주과학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5월 31일까지 천문대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먼저 ‘운석전시’에서는 세계운석박물관 이현장 회장이 소장한 실제 운석 표본들이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우주에서 지구로 떨어진 다양한 운석을 가까이에서 직접 관찰하며 운석의 생성 과정과 종류, 태양계의 역사 등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주 물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색다른 과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열리는 제34회 아스트로갤러리 ‘기상기후 사진전’은 기상청 주관 날씨·기후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하는 행사로,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전지방기상청 후원으로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다양한 기상·기후 관련 사진 작품을 통해 지구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미래 환경에 대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6년 대전광역시 청소년정책제안학교’가 5월 9일 3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청소년정책제안학교’는 청소년의 민주시민 역량 강화와 참여기반 조성을 위해 대전시가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사회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역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해 4월 4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를 시작으로 4월 11일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5월 9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청소년정책의 개념 이해 ▲청소년정책 주제 발굴 ▲청소년정책 제안서 작성 및 발표 ▲청소년정책제안대회 홍보 ▲주민참여예산제 공모 신청 및 정책 모니터링 등 실질적인 참여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 워크숍 형태로 운영돼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에는 ‘현수막막하다’ 프로젝트가 눈길을 끌었다. 참가 청소년들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지난 9일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와 연계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주소제도와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9,30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으며, 다문화 가구는 2만 4,923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정보 제공과 주소정보 활용 지원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비롯해 베트남어와 중국어, 영어, 몽골어, 일본어 총 6개 국어로 제작한 주소제도 및 상세주소 홍보 안내자료를 배부했다. 또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과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 주소정보시설의 기능을 안내하고, 우편·배달·응급상황 등 일상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는 시민 생활과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청 지방세 실무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 김홍권씨가 취득세 판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실무서를 출간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 유성구청에 근무 중이고 올해로 퇴직 예정 중인 김홍권 팀장은 최근 ‘취득세 판례분석(2026)’을 출간하며, 기존의 판례 해설서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이번 저서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대법원까지 상고된 취득세 판례 총 63건을 분석한 것으로, 단순한 판례 정리를 넘어 실무자가 조세소송을 어떻게 분석하고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한 최초의 ‘취득세 판례 분석’ 출간이라는 점에 의미와 특징이 있다. 김홍권 저자는 “그동안의 판례서들이 ‘결론’을 알려주는 데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독자가 스스로 결론에 도달할 있도록 분석의 틀을 제시하여 실무에 활용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물고기를 잡아주는 책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판례를 암기와 주입식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판례를 ‘분석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위한 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11일 무수동 유회당 일원에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쓰레기 소각에서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산불 발생 초기’단계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광역시, 공원관리사업소, 서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과정은 산불신고 접수와 동시에 산불 초기대응을 위해 ▲산불대책본부 설치·운영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방화선 구축 ▲산불진화차, 펌프차 활용 진화작업 등으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실시됐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만이 실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최선책”이라며, “철저한 예방과 함께 관계기관과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