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0일과 6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초·중등 영어교사 및 심화연수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전심화영어프로그램(D·E·E·P, Daejeon Extensive English Program) Open Cla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연수강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개수업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 중 우수 프로그램을 선별해 일반 교사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뿐만 아니라 현장 교사들이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월 1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진행된 1차 공개수업은 ‘유럽 음악과 문화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 영어수업 체험’을 주제로 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원어민 연수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수업에서 참여 교사들은 듣기와 토의 및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수업의 흐름을 경험했다. 특히 수업 종료 후에는 수업 설계 의도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 협의’가 이어져,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상반기 맞춤형 학습컨설팅 지원에 앞서 학습코칭지원단 전문성 제고를 위해 4월 9일 1차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습코칭지원단 사례협의회는 현장에서의 학습 상담 및 코칭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 사례에 대한 상담 전략과 지도 방안을 협의하는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8차에 걸쳐 실시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례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의 실제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학습 시간 계획 수립’, ‘할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 등의 지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는 5월 2차 사례협의회에서는 ‘읽기 전략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읽기 과정별 핵심 지도 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어 6월에는 ‘머리에 쏙 들어오는 노트 필기법’을 주제로 사례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대전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3월 19일 학습 및 상담 관련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코칭지원단 24명을 위촉한 바 있다. 학습코칭지원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초등학교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월 9일 대전동부경찰서 소통홀에서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SPO),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변호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확산 양상과 관련 유형 및 최근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협력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Wee)센터는 4월 9일 지역사회 이웃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하우스(카페: 위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정형 위(Wee)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 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과 가족 및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 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번 오픈하우스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 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 지역사회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언제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9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운동부 운영교사 및 관련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 운영교사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고,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요구에 발맞춰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체계적인 훈련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최신 스포츠과학 기술을 접목한 ‘학생선수 맞춤형 훈련 데이터 분석’ 및 ‘부상 방지 프로그램’ 활용 방안을 소개하여 과학적 훈련 체계 구축에 대한 관심을 끌어냈다. 이어 ‘E-school’ 시스템의 운영 사례와 실무 노하우 공유를 통해 최저학력제 미달 학생 지원 등 학교 현장의 학습권 보장 고민을 해소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학교운동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실제 감사 지적 사례와 회계 투명성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현장의 부패 취약 요인을 점검했다. 동시에 학교운동부 운영 지침 및 주요 연수 안내 등 지도교사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행정 사항을 상세히 전달하며 신뢰받고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한 소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10일 대전진로융합교육원에서 중등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수업 혁신 교사 Meet-up Day’를 개최했다. ‘수업 혁신 교사 Meet-up Day’는 수업 혁신을 희망하는 교사와 멘토가 함께 성장하는 워크숍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참가 교사와 수업 혁신 실천에 관심 있는 교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년도 전국 1등급 입상 교사인 대전버드내중학교 안유진 교사의 ‘가치로운 과학생활로 기르는 실천적 과학시민’ 연구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대회의 취지와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교과별 멘토가 연구대회 참가 교사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업 설계, 실행, 보고서 작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적으로 지원했다.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의 철학과 혁신의 방향을 고민하고, 체계적인 수업연구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교육 환경에 적합한 수업 모델 발굴과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해 수업혁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한화이글스 주말 홈경기 관람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증편 대상은 급행4번, 513번, 604번 노선으로, 접근성이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차량을 추가 투입하고 배차간격을 단축해 관람객 수송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특히 휴일 기준 급행4번과 604번 노선에 각각 3대, 513번 노선에 2대를 추가 투입해 3개 노선의 일일 운행 횟수를 최대 19회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배차간격이 최대 3분 단축돼 경기장 접근성이 개선되고, 경기 종료 후 귀가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야구장 주변 주차 혼잡과 교통정체 완화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한화이글스 홈경기일에는 경기장 주변 교통 혼잡이 심화되는 만큼, 관람객들께서는 보다 편리한 이동을 위해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운행시간표 등 자세한 사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가 유능한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산하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에는 대전도시공사를 비롯한 9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일반직 50명과 공무직 30명 등 총 8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1차 필기시험을 대전시 주관으로 통합 시행하고, 이후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각 공공기관별로 진행한다. 응시원서는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후 6시까지 대전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1인 1기관 1분야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필기시험은 5월 23일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 전형은 채용 기관별로 진행된다. 대전시는 지난 2021년 하반기부터 공공기관 채용을 통합 운영해 응시자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채용 문화를 정착시켜 왔으며, 상·하반기 연 2회 정례적으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개 기관에서 186명을 선발한 바 있다. 채용 관련 문의는 1차 필기시험은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은 해당 공공기관, 기타 사항은 대전시 예산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보문산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수목원 조성을 위해 ‘보문산수목원 복합건축물 및 기타시설’ 기획디자인 국제 일반공모를 시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의 핵심 프로젝트로, 공공건축물의 획일적 형식을 탈피하고 기획 단계부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대전시 중구 호동 305번지 일원으로, 복합건축물은 1만 5,760㎡ 이하(지하 2층, 지상 2층), 기타건축물 1,320㎡ 이하(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다. 시는 식물·환경·문화가 어우러진 숲속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목표로, 기존 건축 유형에서 벗어난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 제안을 기대하고 있다. 참가 등록은 대전시 공모 누리집을 통해 4월 13일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거쳐 6월 22일부터 7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며, 최종 결과는 7월 14일 심사를 거쳐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우수작으로 선정된 5개 팀에 각각 3,000만 원의 보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9일 밀알복지관 참여자들이 의회를 방문해 쿠키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참가자와 인솔자 등 총 8명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의장실과 본회의장을 둘러보며 의회의 주요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의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관영 의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의회를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