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7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동·서부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멘토링, 수업 개선 및 학급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초등 컨설팅장학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수석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컨설턴트의 역할, 깊이 있는 배움과 컨설턴트의 과제, 교사와 학생의 성장을 함께 이끄는 컨설팅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 기반의 실천적 내용을 공유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컨설팅장학 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대응하는 교수 학습 방법 및 학급 운영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컨설팅장학은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장학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수요자 중심 컨설팅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고 학생 중심 수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8일 학교급식 분야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에는 청렴 의지를 담은 교육장 서한문을, 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에게는 청렴 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전 소재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발송한 교육장 청렴 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직자에게 금품이나 향응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할 수 없음을 명시했다. 또한 관련 공직자가 이를 요구할 경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내 부조리 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대전 서부 관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영양교사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청렴한 급식 계약 실시와 청렴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을 책임지는 담당자 모두가 자발적인 반부패·청렴 문화 정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뜻을 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급식 분야의 공정성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의 청렴 의식이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인성체험실에서 ‘2026년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은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천적인 교육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학생 중심 정책 참여 단체다. 올해 모니터단은 교육 혁신과 정책 제안에 열의를 가진 중학생과 고등학생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9명의 분임별 퍼실리테이터 교사가 함께 참여해 1년간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발대식은 류수복 선거연수원 초빙교수의 모니터단 역량 함양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및 일정 안내, 분임별 자기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니터단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태도를 익히고 대전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모니터단은 오는 5월 교육정책 이해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후 대전 교육 현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7월에 열리는 역량 강화 캠프를 통해 제안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1월 대전미래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동·서부 초등학교 찬찬협력강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찬찬협력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 기초학력 보장 지원체계의 핵심인 ‘1수업 2강사제’를 운영하는 찬찬협력강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별화 학습 지원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원인 대전비래초등학교 조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개별화 지원을 위한 찬찬협력강사의 역할 및 협력수업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담임교사와 협력강사가 호흡을 맞추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밀착 지도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협력강사는 “담임교사와 함께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수업 방안을 모델링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개별화 지원 전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의 즐거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 청렴 대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상반기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특정감사를 위해 시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5월 15일까지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의 부조리에 대한 특정감사 집중 제보 기간을 운영한다. 주요 제보 대상은 학교운동부 운영 관련 부조리 현황, 학부모 대상 불법찬조금 모금 및 배분 행위, 훈련비와 출전비 등 회계 부정행위, 학생 선수 권익 침해 등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 사항이다. 제보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에 게시된 팝업창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제보자의 신분 등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여 제보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는 교육 가족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특정감사를 통해 학교운동부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렴한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서구는 고물가 속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캐시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업소의 매출 증대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서구 관내 착한가격업소(대전사랑카드 가맹점에 한함) 이용 고객이 대전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기존 혜택에 결제 금액의 3%를 더한 추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서구 내 착한가격업소는 외식업, 미용업 등 총 231개소가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는 서구청 홈페이지나 행정안전부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관계자들과 이용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물품 지원, 맞춤형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민생 경제 안정에 노력 중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4월 17일부터 개최 예정인‘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재난관리책임기관,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특히, 심의에 앞서 최근 발생한 대덕구 공장화재와 관련하여 사고 경과 및 조치사항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와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 전반에 걸친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지역 축제의 안전관리 조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 및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안전 인력 구성 및 배치 계획 ▲밀집 인파 관리 및 비상 상황 대응책 ▲소방.방재 대책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교통 및 통신 관리 대책 등이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의견과 보완 사항들을 축제 주관 부서와 자치구, 관련 기관에 공유해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대화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대상지는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이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585.05㎡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대화동 행정복지센터와 꿈이룸센터, 마을창작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노후된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내 생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들이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공동체 기능 회복과 도시재생 효과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은 오는 5월 착공할 예정이며, 대덕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참고해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기 공무원 홍보 서포터즈 홍보스타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스타는 공무원이 유성구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정책과 생활 정보를 친숙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활동을 벌인다. 지난해 처음 구성된 1기 홍보스타는 공무원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숏츠 영상이 약 290만 회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맛집 추천 콘텐츠도 약 7만 회의 조회수를 올렸다. 또한, 유튜브 구독자가 9,971명에서 1만 1,737명으로 증가하며 전년 대비 18% 성장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보였다. 이번 2기는 지난해 선발된 기존 9명과 올해 신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명이 합류해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홍보스타 2기로 새로 합류하게 된 노인경 주무관(온천2동)은 “지난 1기의 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을 보며 참여를 결심했다”라며 “홍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농업기술센터는 4월 7일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제18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그린농업업대학 총동문회장, 농업인단체 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사 경과보고, 격려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과정 안내와 센터 소개 등이 이뤄졌다. 올해 대전그린농업대학은 전원생활반 37명, 스마트농업반 34명 등 총 71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총 24회에 걸쳐 운영되며, 분야별 전문 강사를 통해 농업기술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2009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1,38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해왔다. 특히 2025년에는 농촌진흥청 주관 농업대학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교육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