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되며,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와 합성니코틴 제품까지 모두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공원, 음식점 등 법정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의 흡연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지도와 단속을 할 계획이다. 등하굣길, 학교 인근 통학로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점으로 전자담배 사용 행위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인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제품들이 정식 담배로 정의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는 시행 초기인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현장 안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진안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3일 진안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차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최종 점검을 마쳤다. 이번 2차 교육은 지급 개시를 앞두고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세부적인 기준과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교육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세부 지원 기준 및 이의신청 처리 절차 ▲신청·접수 시스템 운영 실습 ▲지급 대상자 확인 방법 ▲민원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읍·면 콜센터 운영 방안과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추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고령자 및 정보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촘촘한 현장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접수 초기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마지막 점검도 진행됐으며, 담당자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하고 민원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21부터 22일까지 사업 대상지인 4개 마을을 순회하는 ‘제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과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 대상지는 ▲마령면 원강정마을(강정2지구) ▲부귀면 석정·원월평마을(월평4지구) ▲정천면 원월평마을(월평1지구) ▲정천면 하초마을(월평2지구) 총 4개 지구로, 전체 규모는 1,070필지(595,993㎡)에 달한다. 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지적재조사 측량 계획 및 일정과 토지 경계 설정 기준, 사업 완료 후 기대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소하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맹지 해소, 토지 모양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아시아를 대표하는 롤러스포츠 종합 국제대회인 '남원 코리아오픈 국제롤러대회'가 열띤 경쟁과 함성속에 2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9년 차를 맞은 이번 대회는 중국, 대만, 홍콩, 호주 등 해외선수단 460여 명을 포함, 14개국 1,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스피드(트랙, 로드), 인라인하키, 인라인프리스타일, 아티스틱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한 스피드 대회는 9개국 1,092명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4일간 개최되어 초등·중등·고등·대학일반부에서 각각 대회신기록이 여러명 나왔다. 한편, 관심이 집중됐던 스피드 대회 MVP상은 남자 대학‧일반부에서는 김선엽(전북원스포츠단), 여자 대학‧일반부에서는 양도이(경북 안동시청)가 수상했다. 양도이(경북 안동시청)는 남원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월락초, 용성중)를 보낸 선수로 고향에서 MVP를 차지했다. 고등부에서는 판청유(대만)와 네일라 아나키아(인도네시아), 중등부는 이승현(전북 김종열인라인클럽1)과 창슈슈안(대만), 초등부는 청유카이(대만)와 최예윤(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와 진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sports Championships Asia Jinju 2026)’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아시아 7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보다 참가국이 확대됨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권역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는 2021년 한·중·일 3국 정부 협력으로 출범한 이스포츠 정식 국가대항전이다. 그동안 한국은 세 차례 대회를 주최하며 대회의 성장을 이끌어 왔으며 6회를 맞이한 올해는 동아시아를 넘어 아시아 권역으로 무대를 넓혔다. 또한 각국 선수들은 자국 올림픽위원회로부터 대표 선발 권한을 위임받은 이스포츠협회를 통해 선발된 만큼, 이번 대회는 아시아 이스포츠 국가대항전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종목으로 선정된 대전격투 3종(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상남도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형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 ‘양돈 인공지능(AI) 번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임신·분만·자돈 생산 등 번식 전 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사업으로, 2024년 도입 이후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사료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전년 대비 6억 2,000만 원 증액된 19억 6,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시군 11개 농가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 ▲실시간 생체정보 분석 ▲어미돼지 전용 자동 급이 ▲3D 센서 기반 분만 감지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임신·분만·포유 등 번식 전 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어미돼지의 체형 변화와 행동 이상, 분만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적기에 대응함으로써 폐사율을 낮추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인 “저소득 청소년 안경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청소년의 시력 저하를 조기에 예방하고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저소득 한부모와 다자녀 가정의 중·고등학생 5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은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한독안경점(대표 강동민)에서 무료 시력검사 및 맞춤형 안경을 제공받게 된다.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력이 수시로 바뀌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하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진주시는 24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2026)’를 개막하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중일(韓中日) 중심의 이스포츠 교류 대회에서 출발해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된 국제대회로,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하여 이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 페스티벌을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5일 11시에 개최되며, 각국 선수단 입장, 공식 개회 선언,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각국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이 참석해 개막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수헤 수흐벌드(Sukhbold sukhee) 주한몽골대사를 비롯한 참가국 대사관과 영사관 관계자들이 직접 진주를 방문해 자국 선수단을 격려하며 대회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 전후로는 초전공원 일대에서 40만 유튜버이자 유명한 캐릭터 연기자(코스플레이어·Cosplayer)인 ‘마이부(myboo)’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쇼 2026(World IT Show 2026)’에 참가한다. ‘월드 IT쇼 20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CT 종합 전시회로 올해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끄는 첨단 기술과 산업 간 융합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 AI, 로보틱스, 지능형 모빌리티, XR·메타버스 기반 실감형 기술, 데이터·보안 등 다양한 ICT 분야의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약 10만 명 이상의 ICT 종사자 및 바이어가 방문하는 비즈니스 중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도내 엔터테크 및 콘텐츠 분야 기업인 ‘헬로웍스’, ‘겁쟁이사자들’ 2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헬로웍스는 스토리와 퍼포먼스를 XR(확장현실) 공간 경험으로 확장하는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OTT 및 디지털 플랫폼 맞춤형 XR 스토리콘텐츠, K-POP 아이돌·댄서·버추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금천구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상황에서 구민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는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 등이다.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과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 서울페이플러스(pay+) 앱을 통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동 주민센터와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첫째 주인 27~30일에는 접수 창구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끝자리 1, 6), 화요일(2, 7), 수요일(3, 8), 목요일(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