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경시는 최근 일부 기고문에서 제기된 재정위기 우려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부분이 있으며, 시민들이 재정상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에 나섰다. 통합재정수지는 1년간 돈을 얼마나 쓰고 벌었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순수 수입과 지출의 차이를 말한다. 한 예로 신축건물을 지을려고 하면 그해 수입으로 지을 수 없을 때 작년에 남은 돈과 저금해 놓은 돈을 가져다 쓴다 이처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투자와 지출시기의 차이에 따라 특정연도에 지출이 많으면 적자가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이 재정파탄이나 부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문경시는 2012년 이후 재방채를 단계적으로 상환해 왔고 2022년 114억원을 조기상환 후 현재까지 “지방채 제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빚을 내어 축제를 한다”는 말은 잘못된 말이다. 문경시 재정은 지방교부세 국비보조금등 안정적 재원을 기반으로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기본행정서비스 제공이나 복지 지출문제가 전혀 없는 상황이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은 국가와 달리 법적으로 엄격히 관리되며, 무분별한 채무 발생이나. 지급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4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 일대에서'2026 울산동구 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현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념식, 체험부스 운영, 공연, 스폐셜 이벤트 등으로 꾸려졌고 자원봉사 관련 체험 부스는 22개, 공연은 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공연단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 및 홍보 부스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 부스 내용은 떡메치기 체험, 비즈키링 만들기, 엽서 쓰기, 태극기 그리기, 개운죽 화분 만들기, 달고나 만들기, 거북선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1만1500여 명의 힘찬 발걸음이 충북 음성을 가득 메웠다.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26일 음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안전과 열정, 감동을 한데 녹여내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일중·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개회식에는 장기봉 음성군수 권한대행, 김영호 음성군의회 의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임호선 국회의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내외가 다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응원하면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km 건강달리기 코스를 비롯해 감우재·금왕·생극 오생리를 반환하는 10km, 하프코스, 풀코스로 운영됐다.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군은 참가자들의 사고 방지를 위해 풀코스 일부 구간을 조정하고, 교통 통제와 우회도로 안내, 경찰과 자원봉사자 배치, 의료지원 체계까지 촘촘히 구축하는 등 안전 강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코스 곳곳에서는 풍물단 공연과 다양한 응원 이벤트가 펼쳐져 마라토너들에게 힘을 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 김용진 사장이 주요 사업현장을 잇달아 찾아 사업 진행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는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9월 취임 후 실시한 부서별 현장 업무보고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일 발표한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의 후속 조치다. GH는 앞서 행동계획 발표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모듈러주택 활성화, 지분적립형주택 공급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행보는 이러한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는 동시에, 현장 안전관리 강화까지 병행하는 ‘실행 중심’ 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광교 A17블록(지분적립형주택 건립지), 북수원TV, 주요 산업단지 및 2.4대책 사업지구 등을 방문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주요 권역별 현장을 계속 살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고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사장은 “이번 일정은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직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소상공인을 위한 세정지원 8가지 국세청이 핵심만 정리해 드립니다. ■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26년 1기 예정 부가가치세 세정지원 · 예정고지 제외 - '26년 7월 확정신고 시 1~6월분을 한 번에 신고·납부하도록 고지 제외 · 납부기한 연장 - 4.27.(월)까지 예정신고 후 납부기한 연장 신청 시 적극 승인 ■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365*에 과세정보 제공 *소상공인365: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 중인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소상공인 창업 및 맞춤형 경영진단 서비스를 제공함 · 국세청 보유 과세정보 제공 -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 목적과 서비스 범위를 고려해 국세청 과세 정보 제공 · 창업 및 경영진단 지원 - 과세 정보 제공으로 소매·음식·숙박업 등 사업자 대상 상권·입지 분석 가능하도록 지원 ■ 플랫폼 피해자, 세금까지 떠안지 않게 플랫폼 피해자에 대한 세정지원 · 티몬 피해자 - '25년 귀속 소득세 신고 시 피해금액을 대손금으로 보아 필요경비 산입 가능 · 위메프·인터파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두류공원 산책로 일대에서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병원인 서부노인전문병원과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민관 협력으로 공동 운영됐으며, ‘걷기’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두류공원 산책로 3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시계탑 삼거리 앞을 지나 대구관광정보센터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걷는 ‘코스 따라 걷기(스티커 투어)’에 참여하고, 코스 중 2개 지점에서 스티커를 받아 완주를 인증했다. 스티커 2종을 모두 부착한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 재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체험활동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수칙 홍보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칫솔 교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보건소를 비롯해 각 읍·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진행된다. 주민들이 사용하던 낡은 칫솔을 지참해 방문하면 새 칫솔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구강 위생 실천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오래 사용한 칫솔은 탄력이 떨어져 치태 제거 능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세균 번식의 온상이 되어 잇몸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치아 건강을 지키기 위한 ‘3개월 주기 칫솔 교체’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칫솔 교환과 더불어 올바른 칫솔질 방법 및 구강 건강 관리 요령 등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병행한다. 단순한 물품 교환을 넘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구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건강 실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구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산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9주간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혈압·혈당 관리법 교육과 균형 잡힌 식생활 및 영양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라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건강미션 수행과 활동 인증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동부산우체국은 직원 약 3분의 1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의 출석과 신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건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4월 24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스프링피크(Spring Peak)’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고 자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봄철 계절적 요인과 심리적 불안 증가로 자살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군민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검사, 정신건강 상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고위험군의 조기 발굴과 상담 연계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상호 함양부군수가 자살예방관으로 직접 참여해 자살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자살예방관은 '자살예방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이행을 총괄하는 역할로, 지역별·연도별 자살예방대책의 시행을 조정·관리하고 정책 점검과 개선을 추진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함양군은 이날 활동을 계기로 분야별 자살 예방 정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민간기관 간 연계·협력을 강화해 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고현항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본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4월까지 약 5개월간 추진됐다. 고현항 여객터미널 부지 11,289㎡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됐으며, 주차장·휴게실·쉼터·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준공식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서일준 국회의원, 전기풍 경남도의원, 신금자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거제시의원, 김환중 거제시 체육회장, 김일곤 거제시 파크골프협회장, 지영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 여러 내빈들과 지역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개식·식사·축사·시타식 순으로 진행돼 지역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거제시 최초 18홀 규모의 정식 파크골프장 조성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기념사에서 “고현항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주신 덕분에 오늘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면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고현항 파크골프장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여건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