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5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본부장, 영종청라기반과장과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 방안과 근린공원 조성 등 영종국제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51억 원이 투입되어 하늘대로, 자연대로, 영종대로 등 영종국제도시 내 도로에 구조개선, 신호 조정, 교통안전시설 신설, 도로재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그간 도로 병목현상,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 혼잡문제 등으로 주민의 불편이 컸던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일명 ‘킹마트 사거리’는 지난해 12월 용역을 완료해, 올해 상반기 내로 하늘도시에서 하늘대로로 나가는 우회전 차로와 공항 방향 좌회전 차로를 확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로 했다. 지난해 9월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신호개선을 통해 우회전 차량 대기시간을 감소시켰으나, 주민이 직접 체감하는 개선효과는 미미했던 것으로 알려진 만큼, 도로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영종IC 부근 하늘대로 합류 상층 구간 분산을 통해,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지역 맞춤형 디지털·인공지능(AI)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남해대학이 지역 거점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초중등 교육과 연계를 강화하고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중학생 47명과 인솔교사 13명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 반으로 나뉘어 인공지능 기초 이해부터 토론과 체험, 프로젝트 수업까지 단계별 교육을 받았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핵심 기술 이해 △인공지능(AI) 기술과 책임 △사고 과정 중심 인공지능(AI) 학습 △인공지능(AI) 글로벌 이슈 토론 △기억을 새기는 디지털 공방 △인공지능(AI) 감성 디자인 및 창작 체험 △제주에서 만나는 항공우주 디지털 미래 등이다. 아울러 제주 바움하우스, 별빛누리공원, 빛의 벙커, 항공우주박물관 등 지역 특화 공간을 활용한 현장체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해대학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과 글로벌 시민의식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구군보건소는 오늘(5일)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관련감염 예방과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양구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과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의료 관련 감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와 함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실태조사는 감염관리 조직 운영, 시설·환경 관리, 개인보호구 사용, 손 위생 관리 등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의료기관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손 위생을 비롯한 감염관리 기본 수칙과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김경희 양구군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의료기관 감염관리는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는 5일 체육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대의원총회는 5개구 체육회장과 63개 종목단체장을 포함한 재적 대의원 68명중 5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6건, 의결사항 3건 등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광주광역시체육회 임원 선임 및 변동사항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참가계획 보고, 2025년도 회계감사 결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 위원 선임, 정관 변경, 2025년 사업보고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026년 비전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명품 스포츠도시 광주 실현’을 제시하고, 5대 분야 26개 추진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광주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확충 및 개·보수, 전문체육 경기력 향상,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 등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반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가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시민정보화교육’을 2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하며 수강 신청은 2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약 10개월간 진행되며 △거제리본플라자 △거제문화원 △상동 지체장애인협회 △고현 시각장애인협회 4개소에서 운영된다. 특히 올해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폭 개선됐다. 오전반 수업 시간을 기존보다 30분 연장해 학습 효과를 높였으며, 지난해 오후에만 운영되던 자격증 대비반을 오전·오후반으로 확대 편성했다. 이에 따라 가사나 자녀 양육 등으로 오후 수강이 어려웠던 시민들도 자격증 취득 기회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인터넷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활용 △ ITQ·DIAT 자격증 대비 △스마트폰 영상 편집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6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어르신 맞춤형 교육인‘청춘반’은 기초부터 천천히 배우는 수업으로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정보화교육의 대표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시민정보화 교육에는 총 1,961명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5일,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제388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으로 인한 도민 생활 불편과 안전 우려 해소를 위한 제도 전반 재점검을 촉구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친환경자동차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 방향이지만, 추진 과정에서 도민 생활 불편과 갈등, 안전 문제까지 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동차는 대다수 도민에게 주택 다음으로 큰 자산이며, 국내 차량 평균 사용 기간이 약 13년에 이르는 상황에서 차량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보험료 상승 등이 겹치며 차량 교체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어 친환경자동차 전환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정책이 도민 수용성 측면에서 한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 1월 27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유예기간 종료 이후,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용 주차구역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민원이 증가하고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5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이차전지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를 개최하고,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전략,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 토론회(국제포럼)는 전기차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산업 등의 확산과 함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이차전지 기술의 연구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국제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이차전지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본 국제포럼 개회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산업 수요기반의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개발 방향(안)”과 2024년 세계 정상급(글로벌 TOP) 전략연구단에 선정된 “시장선도형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주관: 한국화학연구원) 사업”과의 연계 강화에 대한 원탁회의(원탁)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 관계자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한국화학연구원장, 차세대 이차전지 전략연구단장이 함께 하며, 과기정통부의 차세대 이차전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계양스포츠클럽은 ▲전문선수반 지원 분야에서 ‘양궁선수단’, ▲특화프로그램 지원 분야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초청강습회’의 총 4개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클럽 운영 종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해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지난해에도 지역특화사업, 기타유형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전문선수반(양궁)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종국 회장은 “계양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에는 ‘흑백요리사 1’의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와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연예계 대표 맛잘알 김숙과 함께 출연해,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한다. 세 사람은 용산과 강남 일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상권을 살펴보고, 특히 용산에서는 ‘흑백요리사 2’ 주역 셰프들의 레스토랑은 물론 실제 거주 공간까지 임장에 나선다. 또한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흑백요리사’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세 사람의 다음 임장지는 청담동 레스토랑에서 근무 중인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집. 이찬양 셰프는 강남에서 일하고 있지만, 일상의 감성을 중시해 6년째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그는 일터에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냉장실에는 유통기한이 훌쩍 지난 식재료들이 가득하고, 냉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꼭 찾게 되는 난방·생활용품, 잘못 구매하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 관세청, 겨울철 수요 증가 물품 대상 단속 실시 · 관세청은 지난 11월 11일부터 약 6주간 겨울철 수요 집중 물품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행 · 겨울철 계절용품 또는 해외직구 플랫폼 대규모 할인행사에 따라 소비량이 증가하는 물품을 중심으로 점검 ① 겨울용품 불법·불량제품 단속결과 · 난방·온열제품과 동계 스포츠용품 등 4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미필, 허위인증 여부 등 점검 -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 약 41만 점 적발 이들 중 대다수는 온열 팩과 조명기구 및 그 부속품 등 불량제품 사용 시 화재, 화상 등 안전 주의 필요 물품 ② 해외직구 식품류 단속결과 · 글로벌 연말 할인행사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및 중국 광군제 기간 중 특송·국제우편물로 반입되는 식품류 점검 - 국내 안전 규정을 위반한 식품류 약 9만 정 적발 - 적발된 성분 중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국내 반입 차단 성분인 멜라토닌, 우피 유래성분, 시트룰린을 함유한 경우 多 - 국내 반입이 제한되는 해외직구 위해식품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의 '해외직구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