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장기면 산서리 경로당당 26일 오천읍 구정1리 경로당에서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을 위한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이웃의 관심과 배려로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주민의 주도적 참여 ▲주민의 치매 이해도 제고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 ▲치매 예방 강화 ▲인지 건강 환경 개선 등 5대 중점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 스스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및 치매 환자 돌봄 사업에 중점을 뒀다. 시는 치매극복선도단체 (사)포항시종합사회복지관 이웃사촌복지센터와 연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의 동참과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하고 촘촘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및 치매 유병률 증가에 따라 치매에 대한 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사업’ 참여자 50명을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19세 이상 당뇨병 인지율은 77.3%, 치료율은 73.3%, 치료자 조절률은 40.5%로 나타났다. 이는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당뇨병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보건소는 지난해 카카오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도 내 3개 시가 참여한 시범 사업을 운영했으며 그 결과 공복혈당 수치 개선율이 15.3%로 대조군 대비 12% 높은 성과를 보였다. 시는 해당 성과를 바탕으로 연속 측정 혈당기를 활용한 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춘 관리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속 혈당 측정기를 활용해 손가락 채혈 없이 5~10분 간격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측정 결과를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으로 실시간 전송해 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KBO는 CJ온스타일과 협업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오는 4월 9일(목) 모바일 앱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CJ온스타일의 자체 홈리빙 및 프래그런스 브랜드 ‘나른’, ‘앳센셜’, ‘테일러센츠’와 함께 기획됐으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선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일상 속 우승기원’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컬렉션은 대형 피크닉 매트, 경량 양우산, 방도 스카프, 타월 키링과 핸드타월, 유니폼 샤쉐, 우승기원 명태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10개 구단의 컬러를 바탕으로 로고와 마스코트를 반영했으며, 참여 브랜드별 특성에 맞춰 제품 요소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나 차량 방향제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이번 협업은 KBOXCJ온스타일의 팬 참여형 캠페인 ‘응원즁’과 연계해 굿즈와 콘텐츠, 캠페인을 결합한 형태로 기획됐으며, 단순 상품을 넘어 다양한 팬 경험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CJ온스타일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미스트롯4’ 眞이소나가 울컥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자와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송가인-양지은-정서주를 잇는 ‘미스트롯’ 4대 영광의 眞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였다. 이어 트롯 오뚝이 허찬미가 善을, 감성 거인 홍성윤이 美를 차지했다. 꺾기 요정 길려원과 현역 18년 차 윤태화가 ‘미스트롯4’ TOP5에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26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 2회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5의 인생곡 무대부터 TOP5 버전 ‘홀려라’를 비롯한 단체 무대,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한 듀엣 무대까지 펼쳐진다. ‘미스트롯4’ TOP5가 그동안 큰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갈라쇼인 만큼,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감동의 향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미스트롯4’ TOP5가 진심을 털어놓는 순간도 공개된다. 眞이소나는 지난해 여름부터 이어진 ‘미스트롯4’ 경연 과정을 떠올리며 “점점 설 수 있는 무대가 없어져서 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공공부문은 차량 5부제를 비롯해 솔선수범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27일부터 시행되는 정유사 공급가에 대한 2차 최고가격제 관련해 "일선 주유소 역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가격 책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2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에게 단번의 상황을 반전시킬 해법은 없지만 그럴수록 더욱 지혜를 모으고 고통을 나누는 연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 중동 지역의 위기 상황에 대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이지만, 향후 사태가 어떻게 진전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년대에 있었던 2차례 오일쇼크, 2022년에 있었던 러-우 전쟁의 충격을 합친 것만큼 심각하다고 평가한다"며 "특히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위험의 위치와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26일 오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추진 중인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 ‘국도19호선 흥업~지정 우회도로 예정지’를 방문해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등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도심외곽 순환도로 조성 등 교통 지·정체 해소방안을 건의했다. 아울러 원주 미래 도로망 완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2025년 1월 예타 대상 선정 이후, 현재 기재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원주권역에서는 총 4개 사업이 후보로 선정돼 경제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계획은 2026년 하반기 고시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원주 도심외곽 순환도로 완성을 위한 첫 단추인 국도19호 흥업~지정 우회도로 4차로 신설 ▲여주‧이천 등 경기남부와 연결되어 출퇴근 시 상습적으로 지·정체가 발생되고 있는 국도42호 문막~흥업 6차로 확장 ▲기업도시와 간현관광지의 관문 도로인 국지도88호 간현~가곡 4차로 확장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등 관련기업 입주예정인 부론산업단지를 연결하는 핵심도로인 국지도49호 법천~노림 4차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3월 25일부터 11월 말까지 접근성이 낮고 직접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찾아가는 치매 인식개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치매인식개선’교육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치매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과 사업 안내, 치매예방수칙 3·3·3, 센터에서 직접 만든 동영상을 활용한 신체활동 교육인 치매예방체조, 치매 예방 학습교구 등을 통한 소근육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고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동두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부정적인 인식과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동두천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외교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및 정세 불안정 심화에 따라, 3월 25일 17:00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주요국 재외공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급망 위기 품목 점검 공관장 회의'를 개최(화상)했다. 김 차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이 우리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되는 만큼 주요 권역별 공급망 차질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각 공관이 주재국의 자원 수출입 동향 및 물류 동향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재외공관장들은 핵심 품목의 주재국 내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조달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관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급망 위기 우려 품목의 대체 수급선 확보 및 주재국 정부와의 공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적극 가동하고 재외공관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교란 조짐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 부처 및 민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북구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 및 등록 회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한 가족 자조모임 ‘가온누리’를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 지친 가족들에게 다양한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환기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처 방안을 교육해 가족 간의 유대감과 지지체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일정은 시기별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3, 4, 5, 7월은 원예와 공예, 숲 체험 등의 체험 활동 ▲6, 8월은 미술관, 영화 관람 등 문화 체험 ▲9월은 정신질환 및 약물에 대한 전문의 교육 ▲10, 12월은 정신건강의 날, 송년회 등 센터 행사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북구 주민 중 정신질환자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센터를 통해 상시 모집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가족 자조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서로를 지지하고 회복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 철길숲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 및 건강생활 실천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과 조기 진단에 대한 다양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모바일 플랫폼 워크온을 이용해 3만 2,100보 걷기 챌린지를 달성한 포항시민 5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6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암종별 검진 대상은 ▲위암과 유방암은 40세 이상(2년 주기) ▲간암은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 주기) ▲자궁경부암은 20세 이상 여성(2년 주기) ▲폐암은 54~74세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흡연자(2년 주기) 등이다. 대장암은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암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암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