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국가유산청 현충사관리소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맞이하여 4월 28일 오후 3시 현충사(충남 아산시)에서 이충무공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온 국민과 함께 기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한다. 주 행사인 다례(茶禮)는 초헌관(初獻官, 현충사관리소장)의 분향(焚香, 향을 피움)·헌작(獻爵, 술잔을 올림)과 축관(祝官)의 축문 낭독으로 구성되는 초헌례(初獻禮), 아헌관(亞獻官, 충무공 후손대표)이 헌작하는 아헌례(亞獻禮), 종헌관(終獻官, 시민 제관)이 헌작하는 종헌례(終獻禮)로 진행된다. 이어서, 대통령 명의의 헌화(獻花)와 분향, 현충사 청소년 국가유산 지킴이의 헌화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에는 체험과 참여가 결합된 사전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국민 참여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4월 28일 '국민(백성)을 지킨 충무공, 국민(민족)이 세운 현충사'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현충사 교육관 강당)과 '충무공 고택마루 차예절 체험'(현충사 고택), 제65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궁도대회'(현충사 활터)가 진행된다. 이어서 이순신 장군 사당을 주제로 현대미술 특별전시(현충사 교육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양국은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불 목표 달성을 위해 교역·투자 협력을 더욱 호혜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또 럼 베트남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하노이에 위치한 주석궁에서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표를 통해 "베트남은 대한민국의 3위 교역·투자국이고,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라며 "약 1만 개의 한국 기업이 석유화학, 조선, 철강, 전자를 아우르는 전 분야에 진출해 높은 수준의 경제 연대를 이루고 있다"고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또 "한국은 베트남의 '2045년 고소득 선진국 진입' 비전 실현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서, 물류, 교통, 에너지, 인프라와 같은 하드웨어 분야에서부터 과학기술, 지적재산, 창조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까지 전방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며 회담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교역·투자 협력 관련해 양국은 최초로 열처리가금육 상호 수출에 합의했으며, 이번에 체결된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도움 필요한 분께 식품, 생필품 그냥 드리는 그냥드림코너 올해 300곳으로 확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오늘(2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다재다능한 배우 박해미가 '20년 지기' 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박해미의 집에 팬들이 제 집인 양(?)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고 들어와 모두를 놀라게 한다. 개그우먼 이성미가 "딸이 있었냐?" 묻자, 박해미는 "딸 같은 팬들이다. 20년 가까이 됐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박해미 팬은 "이모의 자서전을 읽고 팬클럽에 쓴 글을 이모 친구가 이모에게 전했다. 어느날 이모가 공연이 끝난 후 대기실로 불러 '살다가 힘들면 연락해'라며 쿨하게 연락처를 주셨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박해미는 "내게는 정말 보석 같은 존재다. 힘들거나 괴로울 때, 기쁠 때도 곁에 늘 함께해줘서 외로울 틈이 없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팬들과 요리하는 도중 박해미의 허당미(?) 넘치는 요리 실력이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미는 스테이크 굽기를 전담했는데, 접시 대신 포장지 위에 고기를 둔 채 후추와 덩어리진 굵은소금을 뿌리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MC 현영은 "저건 김장할 때 쓰는 소금이지 않냐?"라고 의아해했고, 배우 신승환은 박해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종회까지 단 4회를 남겨둔 TV CHOSUN ‘닥터신’이 상상을 뛰어넘는 핵폭탄 전개를 예고한 가운데 ‘13, 14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여느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뇌 체인지’를 소재로 피비 작가 특유의 파격을 거듭하는 예측불가 반전 서사에 폭발적인 4각 치정 로맨스가 결합돼 뜨거운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 19일(일) 방송된 ‘닥터신’ 12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 막판 뒷심 파워를 증명했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 4월 2주 차 TV-드라마 부문에서는TOP7에 안착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과시했다. 이와 관련 독보적인 상상 초월 서사로 피비표 어드벤처의 재가동을 알리는 막판 13, 14회에서 주목해야 할 ‘궁예(궁금증 예측) 포인트’를 짚어봤다. ▶13, 14회 관전 포인트 #1. 신주신(정이찬 분), 금바라(주세빈 분)와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건강클리닉’ 운영에 나섰다. 효행구보건소는 22일 봉담읍 내리 소재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경로당에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대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클리닉에는 간호사, 금연상담사, 영양사 등 5명의 보건 전문 인력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검사 ▲1:1 맞춤형 금연 상담 및 보조제 지원 ▲어르신 대상 영양교육 ▲보건소 주요 건강증진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주민에게는 보건소 내 전문 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또한 금연 상담과 영양교육을 병행해 주민 스스로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만성질환과 비만 등은 평소 생활습관 관리가 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숨어있는 체불’을 선제적으로 청산하고 포괄임금 오남용으로 인한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재직자 익명제보 사업장 근로감독」을 4월 22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직자의 경우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있어도 신분상 불이익 우려로 신고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24년부터 익명제보 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의 생생한 제보를 바탕으로 감독에 착수하는 만큼 현장의 호응도 높다. 금년 2월부터 약 2개월간 총 774개 사업장에 대한 제보가 접수됐으며, 제보 내용을 살펴보면, 임금 정기일 미지급(64.5%)을 비롯해 포괄임금 오남용, 연장근로·휴가·휴일수당 미지급(15.5%) 등 임금 체불 관련 사항이 약 80%를 차지했다. 감독 규모도 전년보다 대폭 확대(’25년 166개소 → ’26년 500개소)하여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며, 금번 상반기에는 임금체불 및 포괄임금 오남용 중심으로 300개소 사업장을 감독한다. 제보가 접수된 사업장 중 폐업했거나, 제보 내용이 불명확하여 감독이 어려운 경우 등은 감독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포괄임금 오
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계기, 4월 20일 오후(현지 시간) 뉴델리 소재 바라트 만다팜 행사장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주최: 산업통상부, 주관: 한국경제인협회)이 개최됐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했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난트 고앤카 회장, San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JSW스틸 자얀트 아차랴 CEO 등 주요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했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 계기 조선, 철강, 디지털, 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의 민간 MOU가 체결됐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와 함께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합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가 곧 오픈된다. 내일(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위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SBS의 아들’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접수 후 로코로 컴백!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SBS의 아들’ 안효섭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로코킹에 등극한 만큼 안효섭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틱코미디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겉은 까칠해도 속은 촉촉한 매튜 리 역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 고유가 피해지원금 Q&A 2편 ① 기초생활수급자, 1차 신청을 놓쳐도 지원금 받을 수 있나요? 2차 신청·지급기간에 신청하시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기초수급자) - 수도권: 55만 원 - 비수도권: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6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 수도권: 45만 원 - 비수도권: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50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50만 원 ② 외국인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나요?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되나, 예외적으로 지급대상에 포함됩니다. [지급대상에 포함되는 경우] ① 외국인이 내국인이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고,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② 외국인만으로 구성된 가구라도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또는 난민인정자(F-2-4)가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 의료급여 수급자'인 경우 ③ 해외에 체류 중이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