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우회전 땐 뒤차 경적 울려도 '일시정지' 생명을 지킵니다. - 전방 신호가 빨간색 일 때 일시정지 STOP - 횡단보도에 사람 있을 때 일시정지 STOP · 우회전 통행 방법 위반 집중 단속 4.20.(월)~6.19.(금)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모두의카드 6개월간 '반값' - 4월~9월까지 '모두의카드' 출퇴근 시간 전후 1시간 30%p 더 환급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노화와 운동, 반복적 근골격 사용으로 발생하는 건염 질환에 대해 산림버섯 유래 에르고스테롤의 예방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에르고스테롤은 효모‧곰팡이‧버섯 등 진균류와 일부 원생생물의 세포막 성분으로 세포막 구조와 기능, 유연성과 투과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버섯에 함유된 에르고스테롤은 비타민 D2(에르고칼시페롤)의 전구체로, 자외선에 의해 전환된다. 이에 따라 비타민 D 부족으로 생기는 구루병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햇볕 노출이 적은 현대인에게 버섯은 비타민 D2를 보충할 수 있는 유용한 식재료로 평가된다. 연구진이 산림버섯 9종을 대상으로 에르고스테롤 함량을 분석한 결과, 평균 함량은 2.8mg/g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붉은덕다리버섯이 4.9mg/g으로 가장 높았고, 산느타리버섯이 4.8mg/g으로 뒤를 이었다. 버섯 속 에르고스테롤은 열에 강한 천연 성분으로, 뼈 건강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노화나 힘줄의 반복적‧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염증과 통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섯은 밥, 전, 국, 찌개 등 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박 6일 일정의 인도 및 베트남 국빈 방문을 위해 19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를 이용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고속 성장 중인 두 국가 방문을 통해 우리의 외교 지평을 넓히고 핵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인도 뉴델리를 국빈 방문한다. 우리나라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8년 만이며 역대 정부 출범 이후 최단 기간 내 국빈 방문이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소인수회담·확대회담, 양해각서(MOU) 교환식, 공동 언론발표 등 일정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해 양국 주요 경제계 인사와 양국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호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번 인도 방문의 기대 성과에 대해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특별전략적동반자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또 "양국 정상이 중동 전쟁 등으로 격변하는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국가주석궁에서 또 럼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과 지역·국제 정세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면 브리핑했다. 또 럼 당서기장은 이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본인이 지난해 한국 정부의 첫 국빈으로 방한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베트남의 신지도부 출범 후 베트남의 첫 국빈으로 방문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또 럼 당서기장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서로가 첫 국빈 접수국으로 상대국을 선택한 것은 양국이 얼마나 특별한 관계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를 비롯해 에너지·원전, 인프라, 과학기술, 문화·인적교류 등 미래지향적, 전략적 분야에서 협력을 한 단계 높이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분야별 협력 강화를 위한 총 12건의 협력 문건이 체결됐다. 교역·투자 분야에서 양 정상은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기획예산처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4월 23일 부산교도소 마약사범 교정시설에 방문하여 마약사범 치료·재활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는 등 마약류가 국민의 일상에 확산되는 가운데, 마약사범 재범 억제 측면에서 강조되고 있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프로그램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일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정부는 현재 마약사범 전담 교정시설 6개소와 중독재활수용동 4개소를 운영 중이며, ’26년에는 교정시설 내 치료·재활 전담조직인 마약사범재활과를 4개신설하는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한 전담 대응체계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 특히 부산교도소에는 전국 교정기관 중 최대 규모의 마약사범 중독재활수용동을 운영하여 집중심리치료 및 직업재활 등 수용자 재활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오늘 참석자들은 교정시설의 격리 환경이 안정적인 단약 여건을 형성하는 만큼, 수감 중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을 통해 효과적인 재범 억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수용자의 회복단계별·약물별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선임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소프라노) 이미미가 유럽과 국내를 넘나들며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대학을 졸업한 그는 유럽 무대에서 실력을 쌓으며 오페라와 클래식 음악계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이미미는 오페라 ‘카르멘’, ‘라보엠’, ‘피가로의 결혼’ 등 세계적인 작품에서 주·조역을 맡아 풍부한 음악성과 무대 장악력을 선보였다. 특히 유럽 활동을 기반으로 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색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활동 영역은 오페라에 국한되지 않는다. 룩셈부르크 빌츠 축제 초청 공연을 비롯해 한국 오페라 “백록담” 무대, 국무총리 공관 국제회의 만찬 공연 등 국가적 행사에서도 초청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또한 대구, 서울, 의성 등 전국을 순회하며 열린 대한민국 힐링 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가까이 호흡했고,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공연, 해양경찰청 바다의인상 시상식 축하무대 등 다양한 공식 행사에서도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해외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미국 이민 120주년 기념 문화교류 공연과 괌 K-Fes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다가오는 여름 피서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울과 인천 지역 유치원 및 보육원 등 총 16개 기관을 대상으로'2026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경찰악단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체험 및 공연형 교육 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상어 가족’, ‘문어의 꿈’ 등 대중적인 음악에 ▲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 해양안전 퀴즈 ▲ 물놀이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등을 담아 어린이들과 함께 즐기는 공연 연주 활동이다. 특히, 2024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꿈꾸는 해양안전 음악회’는 해양 안전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수혜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유치원 중심의 운영에서 나아가 보육원, 돌봄시설 등 취약계층 아동 보호시설로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모든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해양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해양경찰청 대변인실은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해양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 대상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한란전시관에서 ‘2026년 황금빛 새우란 전시회’를 연다. 4월에 개화하는 야생난(蘭)인 새우란을 중심으로 다양한 품종과 개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제주 자생 난초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자연·문화·산업적 의미를 함께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자생난경영회 제주지부(회장 이태훈) 회원과 애란인들이 재배한 새우란 70여 점이 선보인다. 독특한 화형과 화려한 색채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은 사흘간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새우란은 난초과 다년생 초본으로, 뿌리줄기의 모양이 새우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한 줄기에서 여러 꽃이 연속으로 피는 특징을 가지며, 분홍·자주·황색 등 다채로운 화색과 무늬를 나타낸다. 주로 반음지 산림 하층에서 자생하며 생태적 보전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관상용·분화용 작물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산업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새우란 설명회와 잎맥 만들기 체험 프로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70대 노인부터 8세 초딩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작두를 탄 듯한 ‘빙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따뜻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매회 망자들의 영혼을 몸에 실어 나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이 보여준 연기 변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로 돌변했다. 유연석의 ‘빙의 스펙트럼’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 그간 여고생, 조폭 등 개성 강한 캐릭터 빙의에 이어, 이번에는 노인과 어린이라는 극과 극의 연령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유연석의 열연은 단순히 외형적인 모사를 넘어선다. 망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