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뇌병변으로 인한 운동 기능 저하를 개선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해 뇌병변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근력 강화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2025년 등록 장애인 수는 2만6345명이며 그중 뇌병변 장애인은 2085명으로 약 7.9%를 차지하고 있다. 뇌병변 장애인은 상·하지 마비와 관절 경직 등의 다양한 신체기능 제한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재활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에 평택보건소 재활운동실에서는 로봇 기술 기반의 지속적 수동 운동기구(CPM, continuous passive motion machine)를 활용한 관절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재활 운동기구는 대상자의 관절을 정해진 각도 범위 내에서 자동으로 움직여 주면서 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도우며 무릎, 발목, 팔, 손목 등 관절 재활이 필요한 부위에 적용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인 물리치료사의 지도로 개인별 건강 상태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초기 각도를 설정해 재활을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각도와 시간을 늘려 관절의 능동·수동 운동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재활 운동으로 진행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부터 관내 11개 읍·면의 65세 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와 전담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결핵·호흡기 감염병 예방 방법 교육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필요성 교육 ▲국가결핵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이 낮은 어르신들이 결핵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전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교원 학습코칭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2일까지 전주대학교 진리관에서 ‘교원 학습코칭 역량 강화 연수(전문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사가 학생의 학습유형과 학습 걸림돌을 정확히 진단하고, 동기부여와 학습전략 지도를 통해 개별 학생의 학습습관 형성과 학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원의 학습코칭 전문성을 심화하는 게 목적이다. 교원 학습코칭 연수는 기본–심화–전문과정으로 체계화해 운영하며, 이번 전문과정은 심화과정 이수 교사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 직무연수(18시간)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습코칭 수업 디자인 △성장 마인드셋 기반 코칭 전략 △표준 학습코칭 교육과정안 개발 △학교 현장 중심 실습과 피드백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와 현장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실제 교실에 적용 가능한 학습코칭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과정 연수 이후 학교 현장 적용과 연계해 2026학년도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옹진군에 전달하며,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암투병 환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옹진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암종 구분 없는 암환자이며, 2026년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원 이하인 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한해 암환자 의료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수급자는 300만원) 한도로 당해 암으로 치료받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옹진군은 2013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총 4억 1,600여만 원을 382명의 암환자에게 지원해 왔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해 경제적 어려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겨울축제 축제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원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30백만원을 포함한 총 75백만원의 사업예산으로 겨울철 관광 비수기 극복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표 겨울축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원시의 『four동! 포동! 남원 겨울동화축제』는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축제 완성도 제고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부서는 강남 센트럴터미널 등 전광판을 활용한 수도권 사전 홍보를 지원하고, 관광부서는 신관사또부임행차 등 남원 대표 관광 콘텐츠와의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남원시립농악단과 남원시립국악단 공연 참여를 통해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원시는 보유하고 있는 문화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고전소설 캐릭터를 활용한 퍼레이드, 화톳불체험을 비롯한 전통놀이, 남원전래동화 구연, 전통매듭 만들기 체험, 화인당 한복 체험 등이 그것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가 시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주민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본격 운영한다. 주민건강증진센터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로 ▲체력단련실 운영 ▲체성분 및 인바디 측정 ▲식습관·운동상담 ▲금연클리닉운영 ▲금연상담 및 등록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연계 ▲맞춤형 모자보건사업 연계 ▲절주상담실 운영 ▲걷기실천을 위한 워크온 ▲비대면 만성질환관리 모바일헬스케어사업 등으로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는 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분기별로 70명을 대상으로 체력단련실 자율운동을 운영하고, 성인 대상 비만 예방 프로그램인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를 활기차게 진행한다. 2026년에는 기존 프로그램인 ‘오늘운동완료(오운완)’을 확대·개편하여 갱년기 여성의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 연계 운동 프로그램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 19세부터 64세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상담과 만성질환 예방 미션, 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도비 2,800만 원을 포함해 총 2억 7,800만 원 규모의 축제 예산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축제 준비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지역특화형축제를 공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6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으며, 순창군은 이 가운데 우수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전국민이 즐겨 찾는 음식인 떡볶이를 결합해 기획된 대표 먹거리 축제다. 단순한 음식 행사를 넘어 순창 고추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시작된 이 축제는 지난해 두 번째 개최를 통해 그 가능성과 성과를 한층 더 입증했다.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찾았고, 약 9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를 거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19일 오전 군수실에서 나눔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이영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병영 군수는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희망의 등불을 밝혀주시는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재난·재해 구호 활동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렇게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에 사용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담양즐거운어린이집 40여 명을 대상으로 베트남 언어·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하며 ‘2026년 다문화체험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문화체험교실’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5개 기관, 7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이주배경인구 비율이 높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4개 국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국가별 역사 소개를 비롯해 기초 언어 배우기, 전통의상 체험, 전통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문화 가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형성과 상호 존중 교육이 병행된다. 특히 지역 내 결혼이주여성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자신의 모국 문화를 생생하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두터운 생명존중사업의 일환으로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기존 3개소에서 6개소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사회 내 기관·단체가 위기에 처한 주민을 조기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의뢰·연계하는 지역 기반 자살예방 안전망 사업으로 지역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생명존중 안전망 강화하고, 생명존중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7년까지 전체 읍·면·동의 50%이상을 조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5개 영역의 기관, 단체가 5개 분야의 생명존중전략을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참여가능 영역은 ▲보건(의료) ▲교육(학교) ▲복지 ▲지역사회(유통판매업 포함) ▲공공기관이며, 우리동네 생명존중에 관심있는 기관·단체는 누구라도 신청 가능하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주요 참여 활동은 ▲자살예방교육(생명지킴이 양성)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생명존중 홍보·캠페인 ▲고위험군 맞춤형서비스 지원 ▲자살위해수단차단 등이다. 2025년까지 서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