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의회, 안산시청소년재단과 함께 4월 23일 안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올해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경기교육에 반영되고, 사회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러한 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함께 안산청소년자치기구(A.Y.U: Ansan Youth Union)를 구성했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 참여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의원 32명을 비롯하여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전희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청소년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의장단 선거 ▲상임위원회 구성 ▲의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의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학생 의견 수렴 활동, 사회참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자치활동에 참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행정동우회에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소로 찾아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 10명이 행정·복지·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 ▲건강 및 AI 말벗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해당 기관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동우회 운영 사업은 퇴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과 협조로 도내 8개 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은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안산 상록수역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 4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모두 45건으로, 이 가운데 8건은 관련 기관에 연계됐다. 상담은 기초연금과 누구나돌봄사업, 의료·건강상담, 안산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통합돌봄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이봉규 안산시행정동우회 사무총장은 “올해로 3년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SBS 화요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가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고 있다. ‘식포일러’는 2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 TOP 시리즈’ 순위에서 3위, 예능 부문에서는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식포일러’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의 우승에 빛나는 최강록 셰프와 ‘미슐랭 1스타’ 김도윤 셰프,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소문난 데프콘이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첫 방송에서는 지리산으로 찾아가는 여정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아냈다. 최강록, 김도윤 셰프는 그 어느 예능에서도 볼 수 없던 무해한 호흡으로 ‘노부부 케미’를 보여주는가 하면, 식재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하며 새로운 미식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식포일러’에서는 첫 방송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식포일러 초성 퀴즈’ 이벤트를 오늘(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SBS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BSNOW)에 업로드 된 이벤트 게시물에 1회 ‘식포일러’에 대한 초성 퀴즈 정답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아리셀 화재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과 유가족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아리셀 화재는 결코 발생해서는 안 될 사고였다”며 “대한민국 산업 현장을 지탱하는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제도적 보호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어와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노동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산업안전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며 “사고 예방부터 위기 대응, 유가족 지원까지 보다 촘촘한 정책 마련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김재훈 의원은 지난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 이주노동자 산업안전 및 산업재해예방 지원 조례'를 언급하며 관련 지원센터 설치와 실질적 정책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특히 이주노동자 산재 사망 유가족 지원 기반과 관련해 “참사 이후 유가족이 겪는 체류, 생활, 법률 지원 문제까지 포괄하는 실질적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4월 23일 군위읍 전통시장에서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자원봉사가 꽃피는 오일장’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건강 나눔’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군위군보건소 건강증진팀, 방문보건팀, 마음건강팀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통합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건강증진팀에서는 신종담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노담패치(니코틴 유해성 테스트)’체험을 운영하고, 절주 수칙 안내와 함꼐‘알쓰패치(알코올 체질 테스트)’체험도 병행했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주 5회 걷기가 심혈관질환‧당뇨‧고혈압 예방 등 건강증진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홍보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리플릿을 배부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유도했다. 방문보건팀에서는 기초검사(혈압․혈당) 및 건강상담을 제공했으며,‘자기혈관숫자알기’캠페인을 통해 정상 혈압․혈당 수치를 안내했다. 아울러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과 대처방법을 교육하고, 리플릿 배부를 통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 및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의 혁신과 투자! 함께 만드는 성장+”을 주제로, 스케일업 팁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딥테크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 초기 자금난)'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간 주도형 성장 지원 정책으로, 기존 12~15억원의 지원규모를 최대 20~60억원까지 확대했다. 기존의 팁스(TIPS)가 '창업'에 집중했다면,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Scale-up)'에 초점을 둔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기업에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후속 연구개발과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는 정부 주도의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시장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에 정책적 의미가 크다. 특히 기술력이 검증된 기업에 민·관이 함께 투자함으로써 투자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 자본의 유입을 촉진해 딥테크 분야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6일(월) 대전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투자상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행정안전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앞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본래 사업 목적대로 시중에서 사용되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현금화하거나,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혹은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상품권을 수취하여 환전하는 등의 사례가 부정유통에 해당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 받은 사용자가 사업 목적과 달리 개인 간 거래 등을 통해 지원금을 현금화하는 경우, 해당 부정 사용자에 대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원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으며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나 신용카드 가맹점이 물품의 판매 등을 가장하거나 실제 매출 금액을 넘겨 신용카드로 거래한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아울러, 신용카드 가맹점이 다른 가맹점의 명의를 사용한 경우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하남시는 4월 21일 하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0회 경기도협회장기 동부지역 6개 시·군 게이트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역 게이트볼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게이트볼협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체육회와 하남시게이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동부권 6개 시·군에서 80개 팀, 약 5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회식은 대회사, 환영사, 격려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박준식경기도게이트볼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날씨도 따뜻하고 모든 것이 경기를 치르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하남시가 게이트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게이트볼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시·군 간 화합과 건강한 경쟁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현재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하남시는 게이트볼 전용구장 확충과 시설 개선 등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게이트볼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자살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택시는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의 원인과 현황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등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학교, 사업장 및 경로당 등 생활 중심 공간으로 찾아가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경고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