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시향가의 신작 증류주 네오 40이 전라남도 1월의 전통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네오 40은 지난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새술마루상과 증류주 부문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프리미엄 증류주로서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입증한 바 있으며, 특히 곡성군 관내 그린농산과 손잡아 세계 최초의 가루미(바로미 2) 쌀을 원료로 사용하여, 흑백요리사 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프리미엄 증류주로 잘 알려져 있다. 네오 40은 전통발효법 ‘고사촬요’를 현대적으로 복원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곡성농업법인 시향가는 네오 40에 이어 올해는 도수를 낮춘 네오25화이트를 출시 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심성철 셰프와는 토란막걸리 마리주를 선보이는 등 전남 곡성군 삼기면에 자리한 작은 양조장이 한국 전통주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더불어, 시향가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과 수출 절차를 마치고 미국 현지 법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세계시장 진출에도 나서고 있다. 군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의 부가가치 향상 및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전 상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선물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김천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내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김천팜앤장터 내 전 품목(주류 제외)을 대상으로 30% 할인이 적용되며,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천시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 준비된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천팜앤장터’쇼핑몰은 2023년 운영된 이후 누적 건수 122개 농가 및 업체가 입점해 총 1,255개 품목을 판매했으며, 농산물의 특성상 계절과 수확 시기에 따라 판매 품목은 수시로 변동된다. 시는 연중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쇼핑몰 운영을 위해 관내 입점 농가 및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김천시 농식품유통과 농식품산업팀으로 하면 된다. 박갑순 농식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공익 증진,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연중 개인 16명, 팀 6팀을 선발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포상금을 확대 마련해 적극행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올해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추천 기간을 연중 상시로 열어두어 특정 시기에 정해진 업무를 처리하는 것에서 벗어나 담당자가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동시에 시민들도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때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김천시 기획예산실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사례는 사전심사 및 시민 투표를 거친 후,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우수사례가 선정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 시 특별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의 인사상 우대 조치와 포상금,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등을 통해 모든 공직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합천군은 21일 지역 농업과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합천군 식량산업 5개년 종합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승인을 통해 합천군은 수립한 식량산업 중장기 계획의 타당성과 실행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식량산업 분야에서 중장기 로드맵을 갖춘 지자체로서 정책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해당 5개년 종합계획은 합천군과 지역농협, 농업법인,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성하여 지역 여건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기반 강화 ▲생산·가공·유통 체계 정립 ▲안정적인 농가 소득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수립됐으며 향후 관련 공모사업 및 국비 예산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최종 승인은 합천군의 중장기 식량산업 정책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승인된 계획을 바탕으로 연차별 세부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우리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앞으로 승인된 종합계획에 따라 관계기관과 농업인과의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150% 이하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대상을 확대했으며, 모집 방식을 반기별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상반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 포인트로 다양한 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춘천시체육회(회장 이강균)가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기원하는 ‘10만 서명 캠페인’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춘천 관내·외 주요 축제와 체육행사를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의 대체부지를 춘천에 유치하기 위한 활동으로 10만 명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국제스케이트장 공모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와 관련, 춘천시체육회는 22일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 온라인 서명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을 중심으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취지를 안내하고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서명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운영하면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3일에는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한편 서울 태릉선수촌 내 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2027년까지 철거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참여 공개투표를 통해 구단을 대표할 최종 공식 엠블럼이 확정됐다. 제천시민축구단은 구단의 정체성과 가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선정위원회의 심사와 시민 공개투표를 연계한 2단계 절차를 거쳐 공식 엠블럼을 선정했다. 시민 공개투표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전체 득표율 59.4%를 얻은 2안이 최종 공식 엠블럼으로 선정됐다. 특히 온라인과 오프라인 투표 모두에서 2안이 과반의 지지를 얻으며, 시민들의 공감과 선호가 고르게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에 확정된 공식 엠블럼은 제천을 하나로 잇는 안정과 신뢰의 상징으로,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심이 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패형 구조는 시민과 선수를 보호하는 안정과 신뢰, 책임감을 상징하며, 중앙의 산과 선형 패턴은 제천의 자연환경과 굳건한 지역 정체성을 표현했다. 또한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색감은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구단,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 나가고자 하는 미래 비전을 나타낸다. 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앞으로 제천의 이름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1월 2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군청 정문 및 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혈액 부족 사태를 예방하고 헌혈을 통한 나눔 문화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고성군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성군청 직원은 물론, 관내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소중한 뜻을 함께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은 헌혈로 공급받는 혈액에 생명이 달려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꾸준한 관심과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성군보건소는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헌혈문화 확산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힘써왔다. 앞으로도 공무원 및 관내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업하여 각 단체의 자발적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준석 기자 | 유튜브·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의 국내대리인이 ‘이름뿐인 제도’에 그치고 있다는 비판 속에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 21일 국내대리인 제도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강화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은 국내에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해외 사업자에게 국내대리인 지정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구글·애플·메타 등 다수의 글로벌 플랫폼은 외부 전문업체를 국내대리인으로 지정해 단순 연락 전달 역할만 수행하게 하고 있어 이용자 보호와 피해 구제 기능이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러한 구조는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간 책임의 비대칭성을 고착화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해왔다. 국내 기업에는 각종 규제와 책임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반면, 글로벌 빅테크는 국내대리인을 형식적으로만 두고 실질적 책임에서 비켜나가면서 결과적으로 국내 기업만 규제 부담을 떠안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 같은 한계는 명예훼손·사생활 침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완화한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을 처방받은 치매 환자에게 월 최대 3만 원, 연 최대 36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울산 중구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울산 중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 중구보건소는 소득 기준과 치매치료제의 성분 등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중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울산 중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쉼터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매 예방 및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현주 울산 중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