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해 아동의 발달 상태를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인지·행동 발달 능력 검사’를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VR 기술을 통해 아동의 심리 및 발달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아동의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VR 기기인 메타 퀘스트 2를 활용해 가상환경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집행기능 ▲행동조절력 ▲충동자제력 ▲사회성 등 6개 영역을 평가한다. 센터는 검사 결과에 따라 1대1 맞춤형 인지·정서 훈련 프로그램을 연계해 아동의 자기조절 능력과 학습 역량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디지털 기반 정밀 검사를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4일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만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포항시평생학습원 방문객과 시니어클럽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만이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임을 알리고 일상 속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했다. 남구보건소는 비만예방 슬로건인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주제로 일상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누구나 쉽고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핵심 메시지 전달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역사회 합동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 내 대형 전광판, BIS 버스정보시스템 송출, 포항시 홈페이지 배너 게시 등 비대면 홍보를 병행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3월 한 달을 ‘집중 캠페인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비만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비만 체험 ▲체성분 및 악력 측정 ▲개인별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 등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지난 3월 3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진행하고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직접일자리사업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지원을 위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사업(5월 29일까지)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6월 30일까지)을 통해 총 45명을 선발‧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구한호 강사를 초청하여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하여 안전한 사업장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칠곡여성인력개발센터와 칠곡취업지원센터기관에서 취업알선,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이 참여자들에게 근로의 소중함과 보람을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 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은 지난 2월 27일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에서 경기도교육청, 화성도서관, 향남학부모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개관 20년이 경과하며 나타난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걸맞은 공간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옥상 및 창호 누수, 지하층 침수 이력, 1층 자료실 하중 문제 등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시설 노후화로 인해 도서관 이용객 수가 과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나, 참석자들은 단순 부분 보수가 아닌 구조 안전진단을 전제로 한 근본적인 리모델링이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간 혁신안으로는 사설 독서실(스터디카페)을 선호하는 청소년들의 이용 패턴을 반영한 개방형 북카페 조성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유연한 공간 설계 도입이 제안됐다. 또한 태양광 설비를 통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 주차 공간 확충, 그리고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학부모가 직접 의견을 내는 ‘사용자 참여형 설계’ 도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4일, 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과 제천교육지원청 교사 및 8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 및 MZ세대 공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충북교육의 핵심 가치인 ‘실용’과 ‘포용’을 현장에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MZ가 묻고, 교육감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기존의 일방적 보고로 끝나는 형식을 벗어나, 주요업무 보고 이후 신규 교사와 저연차 공무원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교육감이 이에 책임 있게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MZ세대 교사 및 공무원의 실질적인 어려움들을 건의가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에 대해 공감과 함께 제도 개선 방향을 설명하고, 건의 사항에 대한 검토 및 개선 방안 마련을 현장에서 주문했다. 특히 ‘럭키 포스트잇’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익명 제안과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도 공유됐다. 설명과 피드백으로 후배의 성장을 돕는 상급자의 미담 사례가 소개되며 조직 내 ‘포용’ 문화의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월 27일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의 지정기탁 기부금을 재원으로 선발된 지정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총 5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정기총회의 공식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되어, 기부와 인재 육성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스마트비지니스클럽은 안양을 비롯한 지역의 기업인과 경영자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회원 간 협력과 정보 교류는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부 역시 지역 인재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이 모여 마련된 것이다. 이번에 선발된 지정장학생은 2명의 대학생으로 1인당 2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두 학생 모두 자신의 학업을 충실히 이행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대학생들이다. 이재화 스마트비지니스클럽 총동문회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우지 못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고, 회원들과 뜻을 모은 장학금이 단순한 금전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병수 시장은 3일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지회장과 노인대학장, 그리고 읍면동 어르신들을 대표하는 노인회 임원 20여 명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서 김 시장은 임원들의 애로사항을 먼저 경청한 뒤 이에 대한 답변을 이어갔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규 노인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석영 지회장과 읍면동 분회장들은 경로당 식사도우미 지원 확대를 비롯해 북부권 교통 문제 개선, 화장장 설치, 파크골프장 확충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병수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수요가 높은 노인일자리 사업과 ‘효드림 밥상’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효드림 밥상’은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지원 인원을 300명으로 늘렸으며, 올해는 북부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포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8만 7,857명으로,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시는 올해 노인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3월 3일 구리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故원일만 지사의 손녀의 자택을 방문하여 대통령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에게 합당한 예우를 전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며, 이에 금번 정부에서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포상을 전수 받은 유족은 ”선조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에서야 제대로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포상이 가족 모두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날, 202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 받은 故유영곤 지사의 자녀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달했다. 유 지사는 1932년 6월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영보리에서 청년 70여명과 함께 소작권 이동 등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공적이 있다. 유 지사의 자녀는 “늦었지만 조국이 선조의 희생을 기억해줘 감사하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뜻을 후손으로서 잊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