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1월 26일 방한 중인 엘브릿지 콜비(Elbridge Colby) 미국 전쟁부 정책차관을 조찬 접견하고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한반도 문제 및 여타 한미동맹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작년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호혜적·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양국 외교·국방당국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조 장관은 핵추진 잠수함 협력이 한국의 억제력을 강화함으로써 동맹에도 기여하는 협력임을 상기하고, 양국 실무차원에서 본격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 이행방안을 도출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콜비 차관은 한국이 모범동맹으로서 자체 국방력 강화 등을 통해 한반도 방위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평가하고, 양국 정상간 주요 합의사항이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美 전쟁부로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양측은 또한 한미가 신정부 출범 초기부터 한반도 문제 관련 긴밀한 공조를 지속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기존의 개별 기업 대상 탄소 감축 지원사업을 벗어나, 산업 공급망으로 연결된 대-중견-중소기업의 탄소를 함께 감축하는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2026년 신규 105억원)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글로벌 탄소 규제가 제품별 탄소발자국 등 공급망 전반으로 강화되는 만큼 최종재 생산업체 외에도 공급망으로 연결된 소재·부품 생산 협력업체의 탄소 감축까지도 요구되는 상황이다. ‘산업 공급망 탄소파트너십’ 사업에는 공급망의 핵심 주체인 대기업 등이 주관기업이 되어, 복수의 협력기업(중소·중견기업)들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산업부는 평가를 통해 선정된 컨소시엄에 최대 5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에는 ‘중소·중견기업의 탄소 감축설비 도입’을 중심으로 탄소 감축 컨설팅, 탄소발자국 제3자 검증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대기업(주관기업)들도 협력업체에 일부 현금·현물을 출자하고 ESG 컨설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4개 공급망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연간 1,88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올해 개인위치정보사업을 하려는 사업자에 대한 등록 심사 계획이 발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6일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자가 원활하게 위치정보사업자 등록을 신청, 접수할 수 있도록 ‘2026년 개인위치정보사업 등록 적정성 검토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3월, 6월, 9월, 12월 등 연 4회에 걸쳐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첫 번째 심사에 대한 접수 기간은 2월 19~26일이다. 현행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개인위치정보를 대상으로 하는 위치정보사업을 하려는 자는 상호, 주된 사무소 소재지, 위치정보사업의 종류 및 내용, 위치정보시스템을 포함한 사업용 주요 설비 등에 대해 방미통위에 등록해야 한다. 등록에 대한 적정성 검토는 ▲재무구조의 건전성 ▲위치정보사업 관련 설비 규모의 적정성 ▲위치정보보호 관련 기술적‧관리적 조치계획의 적정성 등 총 3개 영역의 심사 사항으로 평가한다. 적정성 검토 결과, 각 심사 항목별로 모두 적합 판정을 받게 되면 등록 대상법인으로 선정돼 신규 개인위치정보사업자로 등록된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이선빈이 ‘틈만 나면,’과 찰떡궁합의 유쾌한 에너지를 입증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이선빈이 ‘친(한)동생’ 김영대와 함께 등판해 눈길을 끈다.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토크를 주도한다. 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광수 같은 사이네”라며 그녀에게 그의 향기를 직감한다고.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도 제가 생각나는 곳을 소개하겠다”라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일하는 부모와 함께 지금, 이륙합니다. ■ 육아기 10시 출근제 신설(1월부터) · 만 12세 또는 초6 이하 자녀 있다면 월급은 그대로, 매일 1시간(출·퇴근시간) 근무시간 단축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30만 원 지원(최대 1년) ■ 초등 교육·돌봄 강화(3월부터) · 방과후학교 참여 초3에게 연 50만 원 이용권 지급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 학교 중심 초등 돌봄을 '온동네 초등 돌봄'으로 보완·발전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기관과 사각지대 해소 아이 키우며 일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으로 착륙하겠습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전년 대비 150%에 달하는 높은 신청률을 기록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시는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이 지난 1월 7일 개강 이후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15개 과정을 편성하고 600명의 교육생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 특화 작목을 중점 편성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설계했다. 그 결과, 모집 단계에서부터 농업인들의 신청이 쇄도해 전년 대비 1.5배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교육은 오는 2월 5일까지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오는 1월 28일에는 ▲뿌리작물 재배기술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2월에는 ▲미생물 활용 및 토양 관리(3일) ▲농업인 AI 활용 교육(4일) ▲농산물 온라인 마케팅(5일)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높은 교육 열기는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경지 내 잔재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원 차단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해당 농지에 살포돼 천연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8명, 2개 조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집중 운영하며, 하반기는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기상 상황과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적인 밭작물 부산물이다. 다만, 과수화상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부산물은 제외된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본격 시행에 대비해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서대문형 통합돌봄의 핵심 운영체계로, 복합적 돌봄 욕구를 지닌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인별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5개 동, 총 9건의 사례를 다룬 이번 회의에서는 단순 서비스 연계를 넘어 의료·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 복지관 등 민간기관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구청 인생케어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공공기관이 함께 참석해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남가좌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A씨는 주 3회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가운데 투석 이후 반복되는 어지럼증과 저혈압 증상으로 인해 병원 이동과 귀가 과정에 동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통합판정 결과 ‘중도지원형 노쇠군’으로 분류된 A씨는 기억
시민행정신문 기자 | 파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월부터 관내 5개소에서 '2026년 치매 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월 조리 쉼터(치매안심센터 본소)를 시작으로 문산, 법원, 광탄, 파평 등 관내 5개소에서 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주 2회, 회기당 3시간씩 총 12회기로 구성되며, 전문적인 ▲작업치료 및 인지재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그룹 인지훈련 ▲운동 및 원예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인지 교구를 제공하고 보호자 대상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는 교통이 불편한 대상자들을 위해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이동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치매 쉼터는 환자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지역별 일정에 맞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북구는 관내 장애청소년이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장애청소년 단체상해보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 이상 24세 미만(2001년 2월 2일~2017년 1월 31일 출생자)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대상자 전원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강북구가 전액 부담한다.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다만, 지원 기간 중 강북구 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요 보장 항목은 장애청소년의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골절 진단비(치아 파절 제외)와 화상 수술비는 30만원, 골절 수술비·화상 진단비·식중독 및 특정 전염병 진단비는 2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사고로 인한 상해 후유장해 발생 시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단체상해보험 도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덜고, 장애청소년과 가족이 보다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