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25일 ‘2026년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비만예방관리에 대해 안내하고 스트레칭 포스터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약 2시간 동안 지행역 광장 및 도심지 청소를 통해 걷기 활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걷기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공공장소와 산책로를 걷고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하며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움직여 건강한 신체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타 부서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환경과 건강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신체활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 산하 (재)고성문화재단이 강원문화재단과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인 '고성 팝업 놀이, 터!'는 고성의 풍부한 자연과 폐교 등 지역 내 유휴공간을 연결해, 만 3~5세 유아들이 자연과 일상에서 감각 중심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된 고성형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고성 팝업 놀이, 터!' 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9개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총 34회 운영된다. 재단은 지역 어린이집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많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문화예술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익숙한 원내 방문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의 유휴공간인 폐교 ‘송정분교’를 아이들이 스스로 주도권을 쥐고 탐색하는 ‘놀이 발견 공간’으로 개방하여 교육의 공간적 확장을 시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단순한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둔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이 티격태격하다가 서로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을 공개, 밤낮없이 부딪히다 로맨스 제철을 맞이할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몽글몽글한 관계성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연인처럼 서로를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화기애애한 순간으로 시작된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즐겁다는 듯 웃음이 끊이지 않는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설렘을 자아낸다. 이렇게 행복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이지만 과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험악하기 그지없었던 상황. ‘완벽주의 쓰리잡 농부에게 완판주의 쇼호스트가 찾아왔다’라는 문구에 이어 서로를 노려보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눈싸움이 첫인상부터 완전히 꼬였음을 짐작하게 한다. 심지어 매튜 리와 담예진은 이름을 부르는 것도 싫다는 듯 “저기요”라는 딱딱한 호칭으로 서로를 칭하며 투닥거리고 있다. 매튜 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주·유럽·아시아 주요 해외거점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3월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해외거점센터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국제협력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국제공동연구, 기업진출, 해외 인재 유치 등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서 해외거점센터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해외거점센터의 25년도 성과와 26년도 계획, 동일 권역 내 센터 간 연계·협력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해외거점센터 운영 효율화 및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해외거점센터가 과학기술 국제협력 거점으로 전략적 국제협력을 밀착 지원하고 해외 관계망(글로벌 네트워크)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의 기능별·지역별 연계·협력 강화, 센터의 운영·성과 점검, 중장기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각국에 파견된 과기 정통관을 중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 25일 경남 사천시에 있는 우주항공청을 방문하여 주요 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 5대 강국 도약을 위한 2026년도 주요 추진 계획과 함께 저궤도 위성통신망, 우주항공청 조직혁신 자문위원회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부총리는 “우주항공청은 개청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작년 11월 민·관이 공동으로 준비한 누리호 4차 발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라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과기정통부와 우주항공청이 한 팀이 되어 우주항공 산업이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총리는 지난 3월 11일 과학기술 장관회의에서 보고된 K-문샷(K-Moonshot) 사업(프로젝트) 중 우주항공청에서 담당하는 우주데이터센터 실증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면밀히 점검했다. 이후 부총리는 우주항공청 젊은 직원들과 오찬 및 차담회를 함께 하며, 직원들의 정주 여건 등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우주항공청이 안착 단계를 넘어 국가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제주 4·3 사건 같은 국가폭력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공소시효를 폐지해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대 컨벤션센터에서 '기술이 성장하고 일상이 문화가 되는 섬 제주'를 주제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주 4·3 사건은 대규모 국가폭력의 첫 출발점 같은 사건이고, 가장 오랫동안 고통 받았던 곳"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4·3 사건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가 다시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여러 가지 필요한 장치가 있다"면서 "제일 첫 번째가 국가폭력 범죄의 적나라한 실상을 제대로 드러내는 것이다. 또 그에 대한 보상과 또는 책임이 분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3에 대한 재발 방지 또는 광주 5·18, 지난해 12·3 사태와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하는 가장 좋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은 형사처벌 공소시효를 폐지하는 것"이라며 "나치 전범처럼 죽을 때까지 반드시 책임을 묻는다, 평생 쫓아다니면서 추적 조사, 수사하고 처벌한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부터 국내의 유망한 AI 스타트업의 글로벌 스케일업과 해외 민간투자 유치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투자연계형 GMEP(Global Market Expansion Program, 해외 시장 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인공지능(이하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업력 10년 이내의 AI 산업분야 창업기업 20개사 내외이며, 주요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투자 유치’ 중심의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중기부의 GMEP 사업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과 PMF 검증 등 해외 진출의 마중물 역할에 집중했다면, 「투자연계형 GMEP」은 실제 투자가 가능한 해외 투자사를 연결하는 데 주력한다. 둘째, 선정된 기업에게는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약 8,000만 원의 진출 자금과 미국에서 진행하는 5주 가량의 현지 프로그램(붙임2), AI 제품 및 서비스의 기술력을 검증하는 해외 실증(Proof of Concept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9일 14:00,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정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체계로 전환하고, 대통령이 주재하는'비상경제점검회의'산하에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비상경제본부'와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여 호흡을 맞춰 국내외 상황을 엄중히 관리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상경제본부 5개 실무대응반 중심으로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가 에너지 수급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라는 거대한 파고가 되어 우리 경제에 ‘복합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각 부처에게 ‘비상경제대응방안(3.26 발표)’의 후속조치 철저 이행과 ‘전쟁추경’ 신속 집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상경제본부는 최우선 과제중 하나로 국민생필품 수급 차질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29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영령들께 참배하고 유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국가기념일인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이 대통령 내외는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희생자 15,126위의 위패가 모셔진 ‘위패봉안실’과 4·3 당시 행방불명되어 시신조차 찾지 못한 희생자들의 표석이 설치된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대통령은 위패봉안실에서 나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이 대통령이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문구를 보고 박수로 호응했다. 참배 이후 이 대통령 내외는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한규·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장범 제주 4·3희생자 유족회 회장, 임문철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 오인권 제주 4·3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1시 30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2025년에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통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많은데 현장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해 지원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