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 주관 방송사’인 TV CHOSUN은 28일(토) 밤 10시 30분에 열리는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vs 코트디부아르’를 생중계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 친선경기를 통해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중간 점검에 나선다. 28일(토)에는 ‘아프리카 최강’으로 불리는 코트디부아르와 정면승부에 돌입한다. 아프리카 특유의 피지컬을 상대하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의 해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역대 아프리카 국가와의 대결에서 고전했던 대표팀의 ‘아프리카 징크스’를 털어버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 2010년 런던에서 맞붙어 2-0 완승을 거둔 전적이 있다. 16년 만에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그 승리의 공식이 재현될 수 있을지. 그날의 승부를 기억하며 승리를 향해 다시 한번 정조준하는 홍명보호에게 관심이 집중된다. 구자철이 해설을 맡으며 ‘베테랑’ 이광용 캐스터와 호흡을 맞춘다. 새롭게 구성된 두 콤비의 명쾌한 중계가 경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축구계 ‘투머치토커’로 통하는 구자철은 특유의 집요함으로 경기를 분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3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X의 사생활’ 박재현이 ‘16세 연하’ 전처 한혜주와의 이혼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길었던 여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4일 밤 10시 방송된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X’ 한혜주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봤다. 눈물과 설전이 오간 가운데 두 사람의 엇갈린 입장이 적나라하게 드러났고, MC들은 슬기로운 조언과 공감으로 상황을 풀어나가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김구라는 “지난주 아내의 이야기를 들었다면 오늘은 남편 입장을 들어볼 차례”라며 박재현을 반갑게 맞이했다. 모두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 장윤정은 “오늘 아침밥은 드셨냐”며 지난주 화제를 모았던 ‘아침밥 논란’을 재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VCR에는 한혜주의 일상이 담겼다. 한혜주는 박재현과 연애 시절부터 혼전임신, 출산 후 행복했던 시간을 떠올리며 미소지었다. 하지만 갈등이 시작된 시점을 떠올린 그는 “유축을 하다 과호흡이 왔는데 박재현은 모유수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문화예술의 도시 안산시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자긍심을 심화시키는 제21회 안산환경미술협회전이 안산예술의전당 화랑미술관전관에서 3월 2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동시대 환경 담론을 예술적으로 환기하는 중요한 장으로 자리한다. 특별기획전 ‘물과 예술의 울림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자연과 환경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동시대 미학의 언어로 재해석한 194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대규모 단체전과 5인의 작가 부스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작품은 물이라는 유기적 요소를 매개로 생명성과 순환, 그리고 존재의 근원적 의미를 탐색하며, 서로 다른 조형 언어와 감각적 해석이 중층적으로 교차한다. 이는 단순한 주제 재현을 넘어, 자연과 인간, 그리고 예술 사이의 관계를 다시 사유하게 하는 확장된 미학적 장을 형성한다. 안산환경미술협회장 심현숙은 “문화와 예술이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오랜 시간 창작을 이어온 작가들의 열정과 사유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과 영감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인 ‘물’은 생명의 근원이자 순환의 상징으로
시민행정신문 전득준 기자 |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일상의 장면을 낯선 인식의 층위로 전환시키는 회화적 사유를 펼쳐 보이는 김영희 개인전 「여느 날과 같은 어느 날 전시가 갤러리 이즈(서울 인사동)에서 3월 31일 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유리병이라는 투명한 매개를 통해 ‘보는 행위’ 자체를 재질문하는 동시에, 현실과 기억, 실재와 환영 사이의 미묘한 경계를 탐색한다. 작품 속 유리병은 단순한 정물의 대상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를 통과시키는 동시에 뒤틀어 놓는 ‘지각의 장치’이다. 한 작품에서 보이는 병 너머의 풍경은 빛의 굴절에 의해 미세하게 흔들리며, 현실의 이미지가 더 이상 고정된 실체가 아님을 암시한다. 투명한 표면을 따라 흐르는 빛과 그림자는 물질성과 비물질성 사이를 진동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지금 보고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직면하게 만든다. 김영희작가의 회화에서 ‘왜곡’은 결핍이 아니라 하나의 적극적인 인식 방식이다. 그것은 원형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원형에 접근하기 위한 또 다른 경로로 작동한다. 유리병을 통해 본 세계는 정확하지 않기에 더 진실하며, 불완전하기에 오히려 감각적으로 충만하다. 「여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개발 수준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한 한국형 전투기의 신속한 생산과 안정적 품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 ‘갤러리 더 맵시’ 제54번째 초대전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열린다. ‘자연의 숨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나무와 꽃 등 자연의 모습을 담은 이영숙 작가의 회화 작품 15점을 선보인다. 작품에는 계절의 분위기와 감성적인 풍경이 섬세한 색감으로 표현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천 제천시립도서관장은 “갤러리 더 맵시는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독서와 사색, 예술이 어우러진 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품은 시립도서관 본관 1층 로비에 전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승용차 5부제(요일제)에 동참해주세요! - 1.6 월 - 2.7 화 - 3.8 수 - 4.9 목 - 5.0 금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실천을 위한 국민행동 · 유연근무 활성화하기 · 출퇴근 시 카풀 활성화하기 · 대중교통 이용하기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석유제품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방출할 계획“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대한민국 독자 기술로 개발한 한국형 전투기 KF-21이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이번 양산 1호기 출고를 기점으로 사천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항공산업 거점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경남도는 25일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국방부, 방위사업청, 공군 및 개발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역사적 이정표를 기념했다. 이번 출고식은 양산 1호기 실물 공개와 함께 차세대 전투기 비전 영상 상영,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 등으로 진행됐다. KF-21은 설계부터 제작, 실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경남에서 이루어진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이번 1호기 출고는 한국형 전투기의 안정적인 전력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의미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KF-21 양산 1호기 출고가 K-항공산업이 단순 제작 단계를 넘어 전력화와 글로벌 수출로 도약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남이 대한민국 전투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서 맛본 뒤 구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호떡을 권하며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