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국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2만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하며,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게 된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개회식과 폐회식은 물론, 시 전역에서 치러지는 8개 종목의 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분야별 최종 점검을 마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 특히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 수립을 마무리하고 교통, 의료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준비를 마무리했다. 대회 기간에는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불편 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개회식은 대회 둘째 날인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당일 관람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는 21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대학교 안전관리자들과 ‘연구실험실 화학사고 예방 간담회’를 열고, 사고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관계자와 경기대·성균관대·동남보건대·아주대 안전관리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실험실 증가 등으로 소규모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늘고 있는 현황을 공유했다. 지난 3월 관내 대학교에서 발생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필요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연구실 근무자 대상 정기 안전교육 강화 ▲사고 발생 시 즉시 신고, 교내 대피방송 실시 ▲소방 등 관계 기관 출입 협조 체계 구축 ▲학교별 화학사고 대응 관리카드 작성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이 제시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규제 완화로 소규모 실험실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학 연구실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5월 21일 저녁 7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금곡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김유정 작가의 단편소설 ‘동백꽃’을 원작으로 한 아동연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시립예술단’ 공모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동연극 ‘동백꽃’은 강원도 농촌을 배경으로 한 김유정 작가의 대표작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소박하고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의 순수한 감성과 해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무대 연출을 통해 원작의 유쾌함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참가 신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곡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문학과 공연예술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들의 가벼운 주머니를 채워줄 파격적인 여행 지원책을 내놓았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선정으로, 해남 방문객에게 여행비의 절반 이상을 돌려주는‘땅끝해남 반값여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해남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이 현지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방식이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 가능하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0만원이다. 특히 청년층(만 19세~39세)에게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청년 신청자는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8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다. 다만 인접 지자체인 강진·영암·완도·진도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 기간 중 해남의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단,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의과 3명, 한의과 4명, 치과 2명)을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2명, 보건지소 7명)에 배치했다. 이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부족의 여파로 전년 대비 의과 공중보건의사 4명이 감소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을 준비해 4월 전문의(마취통증의학과)를 채용했으며, 보건소의 진료 및 진단서 발급, 예방접종 등 일차보건의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도서지역 보건지소 3개소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됨에 따라 한방진료 활성화 및 원격진료 시스템 강화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야간 및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보건지소 직원들의 당직 근무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민원을 응대함으로써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섬지역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통영소방서, 한산면소방정대,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등과 유기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가 5월 한 달간 실천형 비대면 비만 예방 프로그램 ‘맛있게 건강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비대면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목표로 한다. 또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챌린지는 참여자가 4주간 주차별로 제시되는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침 식사 실천 △영양표시 확인 △중·고강도 운동 △걷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보 「국민비서」가 시기별로 먼저 알려드려요. ·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 4월 20일(월)부터 시작 ·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으로 제공 · 국민비서로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별도 신청 · 링크 클릭 주의, 스미싱 예방 및 수신 설정 확인 · 신규가입 이벤트 진행, 500명 추첨해 음료 쿠폰 제공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먼저 ‘목욕탕 마니아’로 소문난 노민우의 남다른 목욕 철학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 목욕탕에 가면 약 7시간을 머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피부과보다 목욕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전한다. 특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레이저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전해지며 이목을 끈다. 여기에 목욕을 향한 각별한 애정 덕분에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던 일화까지 풀어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매물로 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체감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연구단지 생물다양성 마라톤 ‘다다다런(다양한 생물, 다양한 사람, 다양한 연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와 생태환경 변화 속에서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는 5월 16일 갑천 근방 산책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참가 인원은 800명 규모로 운영된다. 경로(코스)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5km 경로(코스)와 활동적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을 위한 10km 경로(코스)로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마라톤하면서 갑천 일원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들을 체험할 수 있고, 참가자들에게 멸종위기종들을 주제로 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초로 엑스코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등이 주관하며,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민·관이 함께하는 국가 에너지산업 행사로 치러진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태양광 셀·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한화큐셀), 제이에이솔라(JA Solar), 캐나디안솔라(Canadian Solar), 아이코(Aiko), 티더블유솔라(TW Solar), 징코솔라(Jinko Solar) 등 6개사가 참가해 차세대 고효율 셀·모듈 기술을 소개한다. 인버터 분야에서도 글로벌 톱10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