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시내버스의 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19~20일 양일간 2026년 1분기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교통수단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수회사 신고현황 일치 여부 ▲운수종사자 건강검진 및 교육 이수 등 관리 실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교통안전법' 제33조에 따라 시는 교통수단에 대한 안전실태 파악을 위해 관내 11개 시내버스 업체와 3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시는 법적기준 준수 여부를 엄정히 판단하여 위법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배기철 창원시 버스운영과장은 “정기적인 운수업체 교통수단 안전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가공업체 4개 팀이 19일 합천유통㈜에서 라이브커머스 공동 판매 방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에는 삼산골푸드, 송가네반점, 고소한마을, 올탁 등 4개 팀이 참여했으며, 농촌신활력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축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기획·운영됐다. 참여 팀들은 각자의 대표 상품을 실시간으로 소개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생산 과정 등을 상세히 전달하는 등 현장감 있는 판매를 이어갔다. 이를 통해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활용한 새로운 판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합천유통㈜ 내에서 진행되어 안정적인 방송 환경 속에서 원활하게 운영됐으며, 참여 팀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황세경 삼산골푸드 대표는 “농촌신활력사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참여 팀들과 함께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방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해 준 농업유통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온라인 판매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합천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청주 모 고교 학교폭력 사안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과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을 병행하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 윤건영 교육감은 다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학교는 가장 안전해야할 공간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사건 직후 신속·체계적 대응 가동 사건 발생 직후 피해학생 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가해학생은 즉시 분리 및 출석정지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어, 피해학생과 심리적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까지 포함해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학부모 안내와 소통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또한, 전 학급 대상 상황 공유와 심리지원 안내, 학교 흉기반입 금지 등의 학교안내 가정통신문을 재발송 하는 등 학교 안정화를 위한 조치가 병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것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 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 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 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2026 여행가는 달’ 캠페인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봄철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참여는 대한민국 곳곳의 여행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캠페인 슬로건인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의 의미를 담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과학 여행 콘텐츠를 제안한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번 봄 시즌 추천 여행 콘텐츠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공룡 시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이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봄철 대구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이색적인 ‘숨은 관광지’로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관람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별기획전 관람 후 인증 사진을 누리 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2026 손혜영의 춤 ‘춤동행, 태평을 걷다’를 개최한다. 본 공연은 ‘전통의 계승과 동행’이라는 화두로 단순히 과거의 춤을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악(樂)과 무(舞)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기악 중심의 산조춤’과 ‘전승의 맥을 잇는 전통춤’을 통해 우리 예술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람포인트1. 녹음된 음원이 아닌, 음악감독 유인상을 필두로 한 정상급 악사들의 라이브 연주와 가야금 특별출연을 통해 무용수와 연주자가 실시간으로 교감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 낸다. 관람포인트2. 최옥삼류와 김죽파류 산조춤, 한영숙제 박재희류 태평무 등 각기 다른 유파의 섬세한 예술적 결을 한 무대에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관람포인트3. 태평을 향한 염원을 담은 마지막 무대 ‘태평무’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평무’는 간절한 기도를 모아 하늘에 올리는 춤이다. 예술을 통해 세상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119특수대응단은 봄철 산행객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구조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7일과 19일 양일간 팔공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팔공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산악구조대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과 지상의 입체적인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항공 구조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구조대상자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 ▲산악구조 장비 사용법 숙달 및 소방헬기 접근 안전교육▲소방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한 환자 인양 및 로프 구조 기술 고도화 훈련으로 진행됐다. 서동진 대구19특수대응단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제약이 많아 지상 구조대와 소방헬기의 유기적인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다름없는 강도 높은 합동 훈련을 지속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6년도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을 77,907개소로 확정 발표했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세부지표로 구성되며, 2026년 한 해 동안 화재안전조사, 예방정책 수립 및 예방지도 관련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6년 특정소방대상물은 77,907개소로 전년 대비 101개소 증가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통계를 바탕으로 화재예방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예방소방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대구형 통합돌봄 제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구·군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0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렸으며, 9개 구·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제도 시행 전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통합돌봄’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기존의 시설 중심 돌봄체계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구시는 그간 제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및 인력 배치 ▲현장 공무원 교육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실행 기반을 착실히 다져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군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읍·면·동 신청 창구 운영,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대시민 홍보 추진 등 현장 실행 기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제도 시행 이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 방향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하여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정서 회복을 위한 심리 상담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불법 촬영 사건과 관련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의 회복을 지원하고, 신속한 의료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상담 기관과 인근 병원을 연계해 피해자 중심의 비밀보장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본청 직원은 상담 협력 기관 2곳의 블로그를 통해 상담을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정병원 2곳과 연계된 대표번호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청주 인근 병원도 함께 안내해 선택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대했다. 특히 상담과 진료 신청은 교육청을 거치지 않고 기관으로 직접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별도 링크를 통해 신청부터 진료비 청구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신청 과정에서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해 2차 피해를 예방하도록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지원이 불법 촬영 사건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회복과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비밀보장을 기반